주님의사랑세계선교센터(대표=서사라 목사)는 제8차 영적각성연합성회를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제4차 목회자세미나를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이천 주님의사랑세계선교센터에서 각각 갖고, 가던 길을 멈추고 돌아서는 결단(회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영적각성연합성회 및 목회자세미나는 주님의사랑세계선교센터가 주최하고,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해외총회와 대신측 서울동노회가 후원으로 열렸다.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란 주제로 가진 영적각성연합성회 및 목회자세미나는 ‘욕심쟁이로 변
열방을품은교회와 열방선교센터(원장=최온유 목사)는 나라와 민족, 열방의 영혼구원을 위한 제81회 기도회를 지난 13일 동교회당에서 드리고, 영원한 생명에 이르는 그리스도인의 사명 감당을 다짐했다. 또한 이날 예배는 최온유 목사의 저서 『성령이 알려주시는 주기도문, 사도신경, 십계명』(쿰란출판사, 309P, 값 17.000원) 출판감사예배를 겸해서 드렸다. 동 교회 교인들과 열방선교센터 회원들이 매주 토요일 교회에 모여 나라와 민족, 교회와 열방영혼구원을 위해 기도해 오고 있다. 지난 13일 제81때 기도회를 가졌으며, 참석자들은 나
인천 참이웃교회(당회장 김동엽 목사)는 세계기독청장 김노아 목사(한교연 상임회장) 초청 ‘구원의 시기와 때를 위한 집회’를 6일 오전 11시 송도 컨벤시아 프리미어 볼룸에서 갖고, 성경에 기록된 죽은 자들의 영혼 구원에 대해서 살폈다. 한국교회연합과 기독청 방송국, 성서총회 전국교역자 협의회 후원으로 열린 이날 집회는 홀리네이션 청년찬양팀의 은혜로운 찬양으로 문을 열고, 인천 참이웃교회 당회장 김동엽 목사가 인사말을 전했다.김동엽 목사는 “벚꽃이 활짝 피었다. 예배를 드리는 모든 성도들의 마음도 영적으로 활짝 피어나길 바란다. 하나
그레이스실천사역전문총회신학원(이사장=김록이 목사·이하 그 신학원)은 제1회 졸업식 및 제2회 입학식을 지난 8일 인천 그레이스힐링교회에서 갖고, 기도와 영성으로 생명력을 갖춘 목회자의 사명을 다짐했다. 2023년 개교한 그 신학원의 입학식 및 졸업식은 첫 졸업생 90명의 졸업과 입학생 100명의 입학을 축하하는 자리였다. 2023년 당시 348명(학부, 원부, 학술원)이 입학, 이 중 일반대학 졸업자들과 석·박사 학위소지자들은 학부로 편입해서 4학기를 수료했다. 이 학생들이 소정의 수업을 받고, 졸업의 영광을 받았으며, 제2회 입학
그레이스실천사역전문연구원(원장=김록이 목사)은 오산리기도원 제20회 집중세미나를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법’이란 주제로 갖고, 실사원이 추진하고 있는 작은교회살리기와 세계선교를 통한 인류구원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성령과 사람과 은사를 통해서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법’이란 주제로 가진 이번 세미나는 시편 23편 등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의 인도하심 등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는 자리였다. 특별히 김록이 목사는 “시편 23편은 그리스도인이 사는 방법과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해 주시는 방법이 압축돼 있다”면서, “성경말씀
그레이스실천사역전문연구원(이하 실사원) 원장 김록이 목사의 성령 안에서의 하나의 교회를 향한 연합과 일치, 목회자와 사명자의 영적성숙과 교회성장을 위한 집중세미나, 연속돌파 컨퍼런스가 2월에도 멈추지 않고 계속 진행되고 있다.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일류 인간으로 인생을 경영하라’는 주제로 집중세미나를 가진데 이어, 곧바로 31일부터 2월 3일까지 같은 주제로 양평힐링기도원서 연속돌파 컨퍼런스를 갖고, 하나님의 자녀 모두는 일류인간으로 인생을 경영해야 한다는 점을 강하게 제기했다. 이같이 김록이 목사를 강사로 한 각종 집회는
그레이스실천사역전문연구원(원장=김록이 목사)이 주최하는 작은 교회를 살리고, 분열과 갈등으로 얼룩진 한국교회의 선령 안에서 하나 되는 운동이 올해도 오산리기도원 집회를 시작으로 불을 지폈다. 동 연구원은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제19차 작은 교회를 살리는 김록이 목사 집중세미나를 갖고, 성령 안에서 한국교회가 하나 되고, 이 동력으로 평화적인 민족통일과 한반도의 평화, 인류의 평화를 위해서 일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는 점을 집중 부각시켰다. ‘일류 인간으로 인생을 경영하라’는 주제로 열린 이 세미나에서 김록이 목사는 “21세기를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청주즐거운교회(담임=배정식 목사)에서 더불어 살고, 위기에 처한 한국교회를 살리는 특별한 집회가 열렸다. 김록이 목사 초청 신년축복연합성회가 바로 그것이며, 이 성회는 한마디로 한국교회가 성령 안에서 하나 되고, 지역교회가 더불어 성장할 수 있는 비전을 선포하는 축제의 장이었다. ‘다윗의 장막으로 일어서라’란 주제로 열린 이 성회는 그레이스실천사역전문연구원(원장=김록이 목사)이 진행해온 지역복음화를 통해 한국교회를 살리고, 목회자 모두가 생명의 목회를 실천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열렸다
매월 오산리기도원 집중세미나 개최 그레이스실천사역전문연구원(원장=김록이 목사)이 2023년 계묘년을 보내고,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으면서 한국교회에 생명을 불어넣고, 한국교회가 제3부흥의 해를 맞을 수 있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마련, 진행 중에 있다. 동 연구원은 12월 10일부터 16일까지 하와이갈보리교회와 12월 22일과 23일 영성테라피, 25일부터 27일까지 오산리기도원 집중세미나를 가진데 이어, 구랍 27일 양평힐링기도원서 성령적 부의 원리세미나를 갖고, 2024년 한국교회가 나갈 방향을 제시했다. 무엇보다도 12월
그레이스실천사역전문연구원(원장=김록이 목사)은 제18차 오산리기도원 집중세미나를 25일부터 27일까지 3000여명의 목회자가 참석한 가운데 갖고, 메시아와 함께 새로운 세상, 미래에 관한 희망의 메시지를 선포했다. ‘성경적인 부를 끌어당기는 원리’란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성경의 경제원리인 나눔과 섬김을 통한 하나님의 참사랑(복음)을 이 땅에서 실현하고, 경제적인 어려움을 탈출, 가난한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희망이 넘치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교회가 중심에 있어야 한다는 목적을 가지고 열렸다. 김록이 목사는 “하나님나라의
그레이스실천사역전문연구원(원장=김록이 목사)은 하와이 대성회를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하와이 갈보리교회에서 갖고, 생명을 살리는 복음의 선포자로서의 역할에 충실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가서 돌파의 기적을 일으키는 자가 되라’(겔37장9절)는 주제로 가진 이 대성회는 미국 뉴욕과 캐나다 토론토 대성회에 이어 가진 해외집회로 무너진 제1세계 선교의 새로운 장을 열어주고, 나아가 세계선교의 붐을 다시 일으키겠다는 목적을 가지고 열렸다. 또한 코로나19로 침체돼 있는 세계교회 목회자와 교인 영적성숙을 도모하고, 깊게 상처받은
그레이스실천사역전문연구원(원장=김록이 목사)은 제17차 오산리기도원 집중세미나를 지난 27일 29일까지 오산리기도원에서 갖고, 하나님나라의 비전과 꿈을 제시했다. ‘4차 혁명시대 예수님의 권세로 일어나라! ’란 주제로 열린 이 세미나는 영적으로 메마른 한국교회 목회자와 교인들에게 꿈과 비전을 갖고, 하나님나라운동에 참여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해 주기 위해서 열렸다. 또한 안 된다고 투정하며, 가만히 하늘만 원망하는 목회자들에게 하나님께 의지하며, 교회와 자신이 살길을 찾을 수 있는 미래의 꿈과 희망을 제시하는 자리로 열
글로벌영성훈련원(원장=서사라 목사)은 예수 그리스도 재림 준비를 위한 요한계시록 강해 세미나를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뉴욕 하크네시아교회(담임=천광성 목사)에서 갖고, 새로운 세상 미래 하나님나라에 대한 소망을 제시한다.‘영혼을 깨우는 집회’란 주제로 열리는 이 세미나는 신종바이러스감염증과 전쟁의 위기 속에서 교인들의 신앙생활이 침체되어 과거에 머물러 있는 교회와 교인들에게 미래 하나님나라의 비전을 제시하고, 하나님의 참사랑(복음)을 통해 새로운 세상, 하나님나라, 미래로 나갈 수 있는 길을 열어주기 위해서 마련됐다. 특별히 이
그레이스실천사역전문연구원(원장=김록이 목사)는 제16차 오산리기도원 집중세미나를 지난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오산리기도원 대성전에서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갖고, 꿈을 가진 목회자의 사명을 강조했다. ‘상처가 별이 된 사람 요셉’이란 주제로 가진 제16차 오산리기도원 집중세미나는 신종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이후 침체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한국교회가 다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가져다가 주기 위해서 마련됐다. 강사인 김록이 목사는 현장목회를 책임지고 있는 목회자들에게 성공의 10대 원리인 목표설정, 창의력, 지식, 자
열방선교센터(원장=최온유 목사, 총무·회계=양현모 목사)는 ‘제56회 나라와 민족 교회와 열방의 영혼을 위한 예수님의 피, 능력의 기도회’, 제1주년 찬양축제를 지난 21일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 열방을품은교회에서 갖고, 참석자 모두는 찬양과 말씀을 통한 성령의 역사를 체험했다. 1주년을 기념해서 찬양 집회와 함께한 1부 기도회는 채수련 목사의 사회로 이나견 목사가 ‘고난 속에도 꽃은 핀다’(빌 1:12~ 18)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김광범 전도사가 ‘예수뿐이라(워십)’를, 김은희 강도사가 ‘그사랑 얼마나’를, SDG워쉽선교단
한국교회의 폭발적 부흥의 도화선이 됐던 엑스플로 ‘74대회 50주년에 즈음해, 엑스플로 ‘74 희년학술대회가 오는 21일 오전 10시 분당지구촌교회 그레이스홀에서 ‘엑스플로 ‘74 리멤버 회고와 전망’을 주제로 열린다. 엑스플로 ‘74대회는 1974년 8월 13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여의도광장에서 32만 3419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를 열어 낮에는 4영리 전도훈련을 하고, 오후에는 전도실천을 했다. 한국교회 90퍼센트 이상이 참석했고, 해외 국가들에서도 3,000여 명이 참석했다. 밤에는 100만여 명이 모여 기도회를 가졌다. 한
신종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발생한 침체된 교회성장의 동력을 부여해주고, 교회성장의 새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는 교회가 있어 관심을 끈다. 대구광역시 동구 반야월로 106에 위치한 대구 방주사랑교회(담임=김신자 목사)와 울산 방주사랑교회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이만호 목사(뉴욕 순복음 안디옥교회)를 강사로 성령집회를 갖고, 전교인이 성령의 나타남을 체험했다. 이 집회는 방주사랑교회 김신자 목사가 여의도순복음교회 선교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내한한 이만호 목사와 연락이 닿아 강사로 모시면서 이뤄졌다. 김 목사와 이 목
라이트이너스 미니스트리 주최, 세계선교초대교회 주관으로 열려하루 5천여명씩 이틀간 영육 간의 고통과 아픔 치유의 역사 일어나라이트이너스 미니스트리(대표 정재유) 주최, ‘원준상 선교사 초청 말씀 치유 대성회’가 16일과 17일 양일간 장충체육관에서 ‘더 네임 오브 지저스 크루세이드’(The name of Jesus crusade)를 주제로 열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지친 크리스천들의 몸과 마음을 달랬다. 세계선교초대교회 주관하고, 원플란트 치과 후원 및 300용사 부흥단 협력으로 열린 이번 대성회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 영육 간
세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상복 목사, 전용태 장로)는 쿠바와 파나마에 성시화운동이 조직됐음을 알렸다. 이와 관련 미주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송정명 목사를 비롯한 성시화운동 임원들은 지난해 6월 6일부터 9일까지 쿠바를 방문해 전재덕 목사를 쿠바성시화운동본부 본부장으로 위촉했다. 쿠바는 공산주의를 표방하는 국가로, 이곳에 성시화운동이 시작됐다는 것은 큰 의미로 평가되고 있다. 이와 함께 미주성시화운동본부 공동대표회장 진유철 목사는 지난 8월 아마존 집회를 인도한 후 파나마를 방문해 허승호 선교사에게 파나마성시화운동 본부장 위촉장과
차갑게 식어버린 한국교회 부흥의 열기를 뜨겁게 달아오르게 만들고, 한국교회 미래를 책임질 다음세대를 도전하기 위한 ‘한국교회 부흥과 회복을 위한 비전콘퍼런스’가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은평구 숭실고등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렸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 하늘숲교회(담임 김기성 목사) 주최로 열린 이번 콘퍼런스는 사흘간 13번의 강의와 5번의 간증, 2차례 토크쇼로 진행됐으며, 김기성 담임목사와 이주희 사모 등 몇 명을 제외하곤 유명 목회자가 아닌 평신도들이 강단에 나서 실질적 메시지를 선포했다. 말 그대로 하늘숲교회가 평신도 사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