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태섭 대표회장 “영적인 힘, 은혜의 힘, 사랑의 힘을 얻길”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스포츠위원회(위원장 김효종 목사)는 제6회 친선 볼링대회를 16일 오전 10시 인천 서구 락온볼링장에서 갖고, 회원 교단 및 단체의 친목을 도모했다. 대회에 앞서 1부 예배는 스포츠위원장 김효종 목사의 사회로 명예회장 김병근 목사의 기도, 대표회장 송태섭 목사의 말씀, 명예회장 김바울 목사의 축도, 사무총장 최귀수 목사의 광고 순서로 진행됐다. 송태섭 대표회장은 “인간의 육체는 마를지라도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는다고 했다.
이정익 원로목사 “하나님께 묻고 목회원리에 따른 목회 절실”“은퇴 후 아쉬움이 너무 많다. 너무 바쁘게 일했지만, 정말 하나님 목회를 했는지 되돌아보게 된다”신촌성결교회 원로 이정익 목사는 18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 19층에서 열린 미래목회포럼(대표 이동규 목사, 이사장 이상대 목사) 제20-2차 포럼 ‘한국교회의 나아갈 길, 원로의 지혜를 듣는다’에서 은퇴 후 자신의 목회를 회고하고, 오늘 한국교회 목회자들을 향해 내 목회가 아닌 하나님을 위한 목회를 지향하길 바랐다. 이날 포럼에서 이정익 목사는 현재 한국교회 목회상황에 대해 모
총회장 김노아 목사 “예수 부활의 실상, 성경에 기록된 말씀대로 해야”대한예수교장로회 성서총회(총회장 김노아 목사)는 ‘유다의 4월 절기, 4.17 예수 부활의 날’ 행사를 17일 오후 세광중앙교회에서 갖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날의 비밀을 깨닫게 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렸다. 홀리네이션 찬양팀의 은혜로운 찬양으로 문을 연 이날 예배는 조영구 목사의 사회로, 제주 세광교회 황성흔 목사가 ‘고난주간 메시야의 행적’에 대해서 성경에 기록된 말씀대로 그 길을 따라 입체적으로 자세하게 낭독하고, 예수의 부활의 영광이 모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천환 목사)는 제22대 총선과 관련 “‘민심’은 준엄하나 절대 선은 아니며, 오직 그것만 좇는 정치는 인기영합주의에 불과”하다며, “인간의 생사화복과 세상의 정사와 권세는 전적으로 하나님께 달린 것이므로, 이 나라의 지도자들은 단순히 ‘민심’을 넘어 ‘천심’, 즉 ‘하나님의 뜻’에 겸허히 귀를 기울여 한다”고 천명했다. 한장총은 특히 정부와 여당은 이번 패배를 냉정하게 반성하며 뼈를 깎는 쇄신을 하길 바랐다. 이에 “국민과 진정성 있게 소통하고 야당의 협치를 끌어내는 정치력과 운용의 묘를 잘 살리지 못한
실행위 열고 대회장 오정호 목사 등 조직 구성…특별기도회 건도 다뤄20만 명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 각종 매체 통한 사전 및 사후 홍보 강화“악법의 쓰나미 앞에서 무너지는 대한민국, 하나님의 말씀 앞에 상한 심령의 기도로 회복하자. 다시 일어서자. 모이자. 거룩한 대한민국 우리가 지키자, 거룩한 방파제를 세우자”성혁명, 차별금지법과 각종 악한 조례들, 퀴어대회, 악한 성혁명 교과서, 문화들을 막는 일을 헌신해온 모든 지도자들을 하나로 연합하는 운동인 ‘거룩한방파제’가 동성애퀴어축제를 막기 위해 ‘거룩한 영적 대전쟁’에 나선다. ‘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는 국민의 선택을 받아 제22대 국회의원으로 새롭게 선출된 당선자들에게 하나님의 평강과 은혜가 넘쳐나길 기도하는 한편, “국가 소멸의 위기를 불러올지도 모를 ‘저출생 문제’에 대해 국회의 모든 지혜를 모아 달라”고 요청했다. 이 대표총회장은 ‘제22대 국회에 바랍니다’는 입장문을 통해 “지금 그 어느 때보다 정치 사회 경제 외교 국방 등 여러 분야에서 시급히 해결해야 할 많은 과제가 있다”며, “국민들이 민의를 표출해 다수당의 위치를 유지하게 된 것은 이런 시대적 요구를
3월 한 달간 부활절을 기념해 은혜광성교회(박재신 담임목사) 등 전국 22개 교회에서 1,966명의 성도가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하며, 부활의 기쁨을 소외된 이웃에게 흘려보내는 축복의 시간을 가졌다먼저 지난 3월 17일, 인천시 서구 선두교회(곽수관 담임목사)는 총 3부에 걸쳐 생명나눔예배를 드렸다. 곽수관 목사는 “주님께서 보여주신 밀알의 삶을 닮아가는 것이 기독교인의 본분이며, 장기기증이야말로 밀알의 삶과 가장 닮은 이웃사랑의 모습”이라며, “사도바울을 통해 하신 너희 몸을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롬12:1)는 말씀처럼 죽음
기쁨의교회 김원태 목사가 『예수가 주인되는 복음을 말하다- 내가 회복해야 할 복음은 예수의 주되심이다』(브니엘)을 펴내고, 성도들이 스스로 ‘복음이 무엇인지’ 말할 수 있는 신앙고백이 일어나길 바랐다. 김 목사는 ∆예수를 나의 구원자로 믿지만 가정이나 일터에서 불신자와 거의 큰 차이 없이 사는 분 ∆교회를 오래 다녔어도, 훈련을 많이 받았어도, 직분을 받고 오래 봉사했어도 나 자신이 변화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분 ∆ 상을 살아가면서 항상 근심, 걱정, 두려움에 사는 분 ∆자주 직장이나 가정, 교회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분 ∆이 세상
경희대학교 법과대학 학장과 국제법무대학원 원장을 역임한 윤명선 명예교수가 『살아서 가는 천국』(쿰란출판사)를 펴내고, “천국은 비단 죽어서 가는 곳만은 아닐 것”이라며,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이 드러나고, 하나님의 세밀한 동행하심이 삶 가운데 존재할 때 그 모든 순간은 천국이 된다”고 밝혔다. 또한 윤 명예교수는 “일상의 자리에서 복음을 기억하고, 영생을 얻은 자로서 그리스도와 연합하며, 성령의 이끄심을 받는 삶이다. 이처럼 삶 속에 나타나는 천국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시켜주며, 진정한 평안과 행복을 누리게 해준다”며, “이 은혜
최근 김정일 국무위원장은 고려연방제 통일방안의 포기를 선언하고 한반도 두 국가론을 주장했다. 이에 따라 한국 사회는 통일운동과 평화운동의 목표와 방식을 검토하고 새로운 운동 과제를 설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기독교사상 4월호」가 ‘특집- 한반도 두 국가론’을 마련해 남북한 모두에서 두 국가론이 급부상하는 지금, 평화운동과 통일운동의 과제와 방향에 대해 숙고할 수 있기를 바랐다. 또한 평화는 ‘각자’ ‘자유롭게’ ‘어울려’ 사는 것이다. ‘하나’가 되는 통일을 고집하다가 도리어 평화가 깨진 것은 아닌지 되돌아보아
기쁨의교회 김원태 목사가 건강한 교회를 세우기 위한 제직 양육 교과서 『모든 교인은 교회의 리더다』를 펴냈다. 이 책은 건강한 교회를 세우기 위한 집사, 권사, 장로 및 제직 세미나 자료 & 구역장 및 교사대학 양육훈련을 위한 교과서인 이 책은 저자의 경험과 노하우가 집대성된 책으로 건강한 교회를 세우는 최고의 리더 양육 자료집이다. 무엇보다 개 교회의 집사, 권사, 장로 및 제직 세미나, 그리고 구역장 및 교사대학 양육훈련을 위한 최고의 교과서로 건강한 교회로 가는 건강한 리더 양육의 길로 이끈다. 이와 관련해 김원태 목사는 “교
예수사랑교회 김경준 목사가 『지성인의 진리 탐구 이야기』(쿰란출판사) 출간을 통해 “성경과 과학은 구분되지 않는다. 성경은 결코 비과학적이지 않다”며, “우주만물을 운행하시는 하나님의 주관 안에 과학 역시 포함된다”고 밝혔다. 성경과 과학, 현대인들은 이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고 있는 듯 보인다. 언뜻 상반되어 보이는 두 분야가 무엇이 진리인지 논하는 척도가 되어 다가오는 것이다. 이에 김경준 목사는 이 책을 통해 이러한 과학적 지식과 철학적 사변을 동반해 신학적 질문을 던지고 과학, 철학, 신학이 만나 우주와 인간의 근본
루돌프 불트만의 『예수 그리스도와 신화 -성서비평의 빛에서 바라본 신약성서』(역자 이동영)가 한국에도 출간됐다.『예수 그리스도와 신화 -성서비평의 빛에서 바라본 신약성서는 20세기 신약성서신학과 해석학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루돌프 불트만의 대표적인 이론인 ‘비신화화 이론’과 ‘실존주의 해석’에 대한 개념이 담긴 책이다. 1951년 10월 경 미국으로 건너가 예일대학교와 밴더빌트대학교 등 여러 대학에서 루돌프 불트만이 영어로 행한 강연을 토대로 했다.책으로 나오기 위해 강연 원고를 불트만의 제자 우르슬 리히터가 독일어로 번역한 뒤 불
서울특별시교회총연합회 사무총장 박원영 목사(서울나들목교회)의 빙부 김광호 장로가 11일 향년 83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1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024년 4월 13일(토) 10시, 장지는 용인 평온의숲이다. 유족으로는 아들 김홍식, 자부 박경애, 딸 김우경, 사위 박원영 목사가 있다. 부의금은 박원영 목사(카카오뱅크 3333-22-946 2280 박원영)에게 하면 된다.
한국교회연합(대표 송태섭 목사)이 4.10 총선에 부쳐 “승리한 것은 투표에 임한 국민이지 그 표를 나눠 가진 정당이 아니”라면서, “국민의 선택에 따른 책임이 그만큼 엄중하고 무겁다는 점에서 여야를 막론하고 국민 앞에 겸손하게 고개 숙여야 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한교연은 논평을 통해 “이번 총선에서 여당인 국민의힘은 비례 의석까지 합해 108석을 얻었고,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은 175석을 차지했다”며, “모든 입법과정이 거대 야당의 손에 좌우되고 여당은 수동적일 수밖에 없게 되었으니 당장은 야당의 승리로 비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제22대 국회의원선거가 더불어민주당과 조국신당을 비롯한 범야권에서 191석,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에서 109석으로 끝이난 가운데,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대표회장 소강석 목사,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기공협)가 “제22대 총선 결과 겸허히 수용하고 협치(協治)를 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기공협은 “이번 총선은 109석대 191석이라는 선거 결과가 보여주듯 ‘정권심판’과 소위 ‘이조심판’이라는 ‘야당지도자 심판론’이 부각된 선거”였다며, “그런데 유권자들은 범야권 후보와 정당에 압도적인 표를 몰아주었다. 이는 민심의 향배가 어디로 향하
세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상복 목사, 전용태 장로)가 “제22대 총선 후 나뉜 선거 민심을 추스르고, 한마음으로 국가발전에 힘쓰자”고 독려하고 나섰다. 동 본부는 총선이 끝난 11일 ‘이제는 국민화합입니다’란 홍보배너를 만들어 SNS와 단체카톡방, 문자메시지로 공유했다. 홍보배너 컬러에는 이번 여러 정당의 상징 색을 사용해 국민통합을 강조했다. 이와 관련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는 “국민의힘 109석과 더불어민주당 등 범야권 191석이 보여주듯 이번 선거는 여야 정당이 사활을 걸고 싸운 선거”였다며, “그렇기 때문
지난 10일 전국적으로 실시된 4.10 총선에서도, 전광훈 목사가 이끈 자유통일당은 비례대표 20명의 후보를 냈지만, 3%의 벽을 뚫지 못해 기독교정치세력화가 또 무산됐다. 기독교정당의 이름으로 비례대표 후보를 낸 것이 이번이 5번째이다. 자유통일당은 자유민주주의, 자유시장경제, 기독교입국론, 한미동맹 강화 등 4대 이념을 내세워 기독교정치세력화를 시도했다. 처음 사랑실천당으로 출발한 자유통일당은 동성애 반대, 저출산 문제, 이혼율 문제 등을 해결할 수 있는 대안 정당으로 기독교정치세력화를 시도, 5차례에 걸쳐 비례대표와 특정지역에
“6주 안에 치유사역자가 될 수 있다”‘HSG치유학교(대표 오광석 목사) 1일 컨퍼런스’가 치유 받고 능력받기를 원하는 사람들의 열화와 같은 관심 속에 3월에 이어 4월, 5월에도 계속된다. 이번 컨퍼런스는 ‘초대교회 때 예수 그리스도가 행하셨던 역사가 똑같이 나타나도록 돕고, 믿는 자들이 치유가 나타날 때까지 가르치는’ HSG 치유학교 주최로, 담임목사를 비롯, 부목사, 선교사, 사모, 전도사, 평신도 사역자를 대상으로 펼쳐진다. 컨퍼런스는 4월 23일(화) 경남 양산시 동면 금산5길 42-15 양산 한세계교회(담임 오광석 목사)
대사증후군 환자가 마음 놓고 먹을 수 있는 빵 꾸준히 섭취하면 놀라운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는 빵 소고기 수준의 아미노산이 들어 있는 빵 소화에 도움을 주는 유산균 덕에 속이 매우 편한 빵“생육하고 번성하고 땅에 충만하라....(창세기 1장28절)” 하나님께서 인간을 지으시고 주신 축복. 여기서 ‘생육’과 ‘번성’은 하늘이 주신 건강한 음식물을 섭생해야 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우리는 건강한 음식물보다는 오염된 음식물을 섭취할 수밖에 없는 환경에 노출. 각종 화학조미료에 방부제가 가득한 음식물이 곳곳에 넘쳐나고, 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