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힘 있고 능력 있는 기도생활을 지속해야 한다성도들이 성경말씀을 읽고 듣고 지키지 아니하면 영적 양식의 고갈로 헤매다가 결국 쓰러지게 되고 또 기도하지 아니하면 영적으로 숨이 막혀서 영적 생명이 힘이 없고 답답하고 활동력을 상실하게 되어 영적으로 죽은 자와 방불하게 된다.성경에서 보고 설교시간에 말로만 듣는 기도생활이 얼마나 중요하고 중요한지 모른다.
8. 십일조와 물질생활에 막힘이 없어야 한다그 중에서 특별히 풍성한 복을 받아 누리려면 먼저 십일조가 온전히 드려져야 한다. 말라기 3장 10절에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 하나 보라고 했다.여기서 온전한 십
7. 주일성수를 철저히 해야 한다어떤 이는 구역예배부터 참석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주일 낮 예배부터 시작하는 이도 있고 아니면 수요예배나 주일 밤 예배부터 참석하는 사람도 있다. 이렇게 해서 믿음이 자라면 절대로 타협하거나 변질될 수 없는 신앙의 영적 기둥 가운데 가장 중요한 기둥인 주일을 거룩히 지키는 것이다.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서 자기백성들에게 십계
6. 종말론적 신앙을 가져야 한다성경에 기록된 이 두 가지 종말에 대한 신앙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그리할 때 개인적으로 죽음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게 되고 죽음 이후의 삶에 대한 소망도 가지게 되는 것이다. 특히 성도들이 개인적으로 또는 우주적으로 다가올 종말에 대한 신앙이 확고하면 영적으로 깨어 있는 사람이 되어서 모든 영적인 삶에 있어서 최선을 다하
5. 구속사적 신앙을 가져야 한다구속사적 신앙이란 하나님이 죄로 인하여 타락하고 사망에 처한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독생자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시고 인간의 죄를 짊어지고 십자가에 죽게 하사 죄인들을 구원하신 역사적 사실을 믿는 믿음을 말한다. 성경은 그 전체의 내용이 구원의 역사이다. 그 구원역사의 시작은 창세기 3장 15절에 이미 계시되어 있다. “내
3.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 말씀 중심으로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또 이스라엘 민족이 광야생활을 마감하고 가나안 땅에 입성하기 전에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서 다시금 율법을 선포하고 상기시켜서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도 절대로 우상 숭배하는 원주민이나 우상 숭배하는 행위에 대해서 혼합되지 않도록 당부하고 또 당부하였다.신명기 4장 25-26절에 보면 “네가 그 땅에서
2. 교회 중심으로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그리고 출애굽기 25장 8절에 보시면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출애굽 시킨 후에 광야에서 모세에게 명하시기를 성소를 지으라고 했습니다. 이 성소는 이스라엘 민족이 광야 40년 동안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고 죄를 사함 받는 곳으로서 조립식 성전이요, 이동식 성전이었다. 그리고 12지파의 중심에 성막이 위치해 있었던 것은
2. 목회자가 가져야 할 자세기도의 열정과 성실함에 있어서 변함없는 본보기가 되어야 한다성도들은 중간에 열정이 식기도 하고 포기도 하지만 목회자마저 그렇게 되면 안 된다. 성도들보다 더 많이 기도해서 기도의 열정이 항상 유지되어야 하고, 기도할 때 나태하거나 어쩔 수 없이 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성실하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항상 있어야 된다. 그럴 때
제11장 1000일 작정기도회를 승리와 축복으로 이끄는 성도들과 목회자의 자세 2. 목회자가 가져야 할 자세가슴을 넓히고 인내하면서 기다려야 한다또 작정기도회는 인도하는 목회자에게 있어서 멋진 훈련의 기회이다. 설교훈련의 기회, 기도훈련의 기회, 인격이 다듬어지는 기회, 가슴을 넓히고 인내하는 훈련의 기회이다. 많이 참고 인내할 때 시험은 금방 지나가고 은
제11장 1000일 작정 기도회를 승리와 축복으로 이끄는 성도들과 목회자의 자세1. 성도들이 가져야 할 자세기도의 힘을 더하기 위해서 말씀을 읽고 전도하고 봉사하는데 열심을 내야 한다길가에 가로수를 심고 나면 나무막대기로 보조대를 만들어 세운다. 이유는 심은 나무가 뿌리를 내리고 견고해질 때까지 넘어지지 않도록 붙잡아 주는 역할이다. 성도들이 기도할 때 신
1. 성도들이 가져야 할 자세말씀과 목회자의 지도에 순종해야 한다하루에 세 번씩 예배를 드리다보며 목회자는 너무 많은 설교를 하게 되고 성도들은 많은 말씀을 듣게 된다. 피차간에 힘든 일이기도 하지만 영적으로 보면 몇 년을 교회 다녀도 못들을 분량을 몇 달 혹은 일이년 안에 듣게 된다는 엄청난 유익과 복이 따르게 된다.유의할 것은 많은 분량을 짧은 시간에
목회 전체를 주님이 강권적으로 이끌어 가신다주님이 은혜로 이끄시고 강권하시기에 그때그때마다 순종했더니 어려움이나 문제없이 너무나 쉽고 정확하게 이루셨을 뿐이다. 마치 큰 배가 밀려오는 파도를 타면서 앞으로 나아가는 것처럼 주님이 이끄시는 영적 흐름을 따라 움직였더니 장애물이 사라지고 막힘없이 이루어주셨다.시편 37편 5절과 6절에 보면 “너의 길을 여호와께
이런 다양한 은사들을 많은 성도들과 목회자들이 사모하고 받기를 원하지만 마음대로 쉽게 주어지지 않는다. 그래서 은사를 받고자 기도원으로 좇아가고 은사집회에 참석하고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다니게 된다. 물론 먼저 받은 자의 도움이나 기도가 있으면 한결 받기가 쉬운 것은 인정하지만 그러나 언제까지 목회자들이 여기저기 다니면서 그래야만 되겠는가 하는 것이다.말씀
성경에 대한 지식과 강해설교의 능력이 배양된다천일 기도회는 그냥 찬송하고 기도하는 것이 아니고 하루에 3번씩 예배를 드리기 때문에 시간마다 말씀을 전하게 된다. 쉬지 않고 전하다 보면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강해를 하게 되고 두 번 세 번 계속 반복하게 된다. 그런 가운데서 주석이나 자료를 찾게 되고 부족해도 계속 강해설교를 하다 보면 성경에 대한 지식이 늘
교회의 시험들이 빨리 극복이 된다목회자가 교회를 담임하고 영혼들을 살리고 양육할 때 교회나 성도들에게서 떠나지 않는 것이 있다면 크고 작은 시험들이다. 사도 바울이 기록한 서신들을 보면 사도 바울의 근심과 걱정이 교회와 성도들에 대한 것이다. 이유는 유대인들이 성도들을 비진리로 미혹해서 시험에 들게 하고 넘어지게 할뿐더러 교회전체를 어지럽히고 뒤흔들어 놓았
주님이 움직이시는 일과 흐름을 빨리 읽을 수 있다. 교회개척이나 목회현장에 물질이 공급된다.목회를 감당할 종들이 기도가 준비되지 않고, 교회를 개척하고 목회를 시작하면 물질적인 어려움이 따르거나 아니면 인본주의로 물질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그러나 작정하고 기도해서 기도의 분량을 채워서 시작하면 개척할 때부터 물질이 공급되고 또 목회하면서 주님이 철저하게 물
1000일 작정 기도회를 연속적으로 하는 목회자와 성도의 마음가짐천일 작정기도회를 시작하면 날짜부터 계산하게 되는데 막상, 천일이라고 생각하면 너무 길어 보인다.그러나 시편 90:4절의 말씀을 보면 모세가 기도할 때 “주의 목전에는 천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밤의 한 경점 같을 뿐임이니라”라고 고백한 것처럼 금방 지나간다고 생각하고 하다보면, 천일이 정말
작정기도회 완료감사예배 드리는 방법성경을 통해서 주님이 일러 주신대로 쉬지 말고 기도하고, 항상 기도에 힘쓰고 살기 위해서는 시간을 정하고 작정하고 기도하는 길 외에는 사실 다른 방법이 많지 않다. 말과 생각만으로 기도가 되는 것은 교제해야 되기에 이렇게 스스로 올무를 만들어놓고 그 속에 들어가서 기도하다보면 기도꾼이 되고 수많은 응답들을 체험하게 될 것이
예배 후에 자유롭게 기도하는 시간의 조절예배를 마친 후 자유롭게 기도할 때 처음 기도회를 시작하거나, 또는 초신자들이 많은 경우에는 20-30분 이내로 기도회를 자연스럽게 마치도록 하고, 시간이 흐를수록 점차적으로 늘려 가면 인도자나 성도들이 힘들지 않게 적응해 갈 수 있다. 충분히 체질화되면 한두 시간 혹은 두세 시간 기도해도 무리 없이 진행할 수가 있다
작정 기도회의 준비와 시작예배처음으로 1000일 작정기도회를 시작할 때, 한 두 주간 준비기도를 해도 좋고, 혹 준비기도를 못해도 별 문제는 없다. 이유는 어차피 기도하는 기도회이기 때문이다.그러나 몇 주 혹은 한 달 전부터 미리 광고하고 마음의 준비를 하도록 해야 하고, 시작하는 날짜를 주일로 택해서 강단 휘장에 플래카드나 자막을 붙이고 반드시 주일 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