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8년 5월 18일 창립해 하나님께서 주신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라는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성령운동을 벌이고, 20개 제자교회가 독립 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룩해 기독교 역사에 이정표를 남긴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가 창립 60주년을 맞아 지난 60년의 국내외 활동을 되돌아보고, 다음세대를 위한 목표 및 비전을 선포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 60주년 축하 개막공연인 ‘베들레헴찬양대의 밤’이 16일 저녁 7시 30분 CCMM 빌딩 지하 영산아트홀에서 성공리에 개최됐다.여의도순복음교회 주일 2부 대성전 예배를 담당하고 있는 베들레헴찬양대(찬양대장 이천수 장로, 지휘 윤의중 교수)와 찬양위원회(위원장 이상준 장로), 여의도순복음교회 창립 60주년 행사단(행사위원장
서울교회(담임 박노철 목사)가 온전히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는 와중에 담임목사 반대측에서 또다시 불미스러운 일로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고 있다.앞서 모 언론은 박노철 목사측 용역이 다시 신도를 폭행해 물의를 빚고 있다고 대서특필했다. 이 언론은 한 신도가 교회당에 올라가다 박 목사측이 고용한 용역에게 폭행을 당해 전치 5주의 진단이 나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향기를 풍기며 지역과 사회를 섬기고 있는 서울 마포구 신촌성결교회(담임 박노훈 목사)가 ‘세계적인 뉴욕 필하모닉 앙상블과 국내 최초 지적장애인으로 구성된 프리즘 앙상블과 함께하는 사랑 콘서트’를 지난 24일 저녁 7시 성봉채플에서 열고, 마포장애인복지관과 서대문장애인복지관 회원 200여명 등 모두 1천여명의 지역주민들에게 점점 각박해
1년 2개월 만에 제자리를 찾은 서울교회 박노철 목사측의 교회 정상화를 위한 발걸음이 분주하다.숱한 법적 다툼에도 흔들림 없이 오직 하나님의 의를 위해 달려왔던 박노철 목사와 818명의 성도들은 지난 18일 오후 4시 서울교회 본당에서 제15대 장로 임직식을 거행했다.예장 통합 총회재판국의 판결에 따라 합법적이며 은혜롭게 실시된 임직식에서 김광룡, 임흥수,
국제독립교회연합회(설립자 박조준 목사•이하 웨이크)는 제9회 목사안수청원자 심화필수교육을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분당 세계지도력개발원 및 압구정예수교회에서 가졌다.박조준 목사(세계지도력개발원 원장)를 필두로 림택권 목사(전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총장, 성경적성경연구원장), 정인찬 목사(웨신 총장, 웨이크 자문위원장), 정장복 목사(한일장신대 명예
교회개혁실천연대(공동대표 박종운, 방인성, 윤경아•이하 개혁연대)는 ‘교인은 목사를 해임할 수 없는가?’를 두고 진지한 대화를 나누는 포럼을 오는 3월 15일 오후 7시 100주년기념교회 사회봉사관 4층 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이 포럼에서는 백종국 교수(경상대)가 ‘민주적인 교회 운영의 필요성과 개선 방향’을, 정재훈 변호사(CLF 기독법률가회)가
기독교대한감리회 목회자 유가족돕기 운동본부(회장 김진호 감독)는 2018년 상반기 장학금 수여식을 9일 오전 11시 감리교 본부교회에서 갖고, 별세 목회자 자녀(대학생 12명, 고등학생 6명, 중학교 3명, 초등학교 2명) 23명에게 각각 장학금을 수여하는 등 학생들이 하나님께서 아름답게 쓰시는 축복의 통로와 큰 나무가 되기를 소망했다.최우성 목사(총무)의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측 선린교회 원로목사인 김요셉 목사가 72번째 생일을 맞아 열린복지랜드와 효경원(원장=원종문 목사)에 입소해 있는 할아버지, 할머니 50여명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져 화제다. 김 목사는 72번째 생일을 가족 및 교인들과 함께 보내려고 했으나, 보다 의미 있는 시간을 갖기 위해 요양시설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할아버지, 할머니들과 함께 보내는
한국지역복음화협의회(총재 피종진 목사, 대표회장 설동욱 목사)와 목회자사모신문(발행인 설동욱 목사) 공동 주최로, 특별히 구별된 언약의 세대 목회자 자녀들만을 위한 축제인 ‘제30회 전국 목회자 자녀 세미나’가 오는 2월 19일부터 21일까지 경기도 평택 오산성은동산에서 개최된다.하나님 말씀으로 치유되고 회복 주최측은 “목회자들에게 하나님이 부르신 목회 사
한국기독교원로목회자재단(이사장 임원순 목사) 주최, 한국기독교평신도총연합회(총재 정근모 장로) 주관, 한국기부재단(대표회장 이주태 장로)과 미션코리아그룹이 후원한 제5회 한국교회 원로목회자의 날 축하행사가 지난 5일 AW컨벤션센터 2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려, 한국교회 발전을 위해 일평생을 헌신한 원로 목회자들을 위로했다.김진옥 목사(한국기독교원로목회자재단 이
2018 제5회 한국교회원로목회자의날 ‘자랑스런 원로목회자대상’ 수상자로 ‘국내지역선교대상’ 부문에 이규호 원로목사(경주구정교회), ‘국내연합선교대상’ 부문에 최타권 원로목사(늘푸른교회), ‘농어촌선교대상’에 유연왕 원로목사(영신교회)가 각각 선정됐다.한국기독교원로목회자재단(이사장 임원순 목사) 주최, 한국기독교평신도총연합회(총재 정근모 장로) 주관, 한국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는 ‘남북평화의 종 착공 감사 및 2017 성탄축하 예배’를 오는 22일 오전 10시 교계와 정•관계 인사들과 함께 북녘 땅이 바라보이는 경기도 김포시의 ‘애기봉 전망대’에서 드리고, 남북통일을 위한 평화의 메시지를 선포할 예정이다.이날 행사는 1부 ‘착공감사 및 성탄축하 예배’, 2부 ‘남북평화의 종 착공식’으로 거행된
국제독립교회연합회(설립자 박조준 목사•웨이크) 소속 서울 가양동 소재 하나인교회(담임 김 열 목사)는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집사 및 권사 임직감사예배를 지난 3일 오후 5시 은혜롭게 경건하게 드렸다.이날 임직식에서 김규섭•도종성•박준홍•신영승•왕영무•이강운•이상민•이종수•이
한국교회가 세습 문제로 사회적 질타를 받고 있는 가운데, 은혜로운 세대교체의 본을 보인 교회가 있다. 그 주인공은 청주주님의교회 주서택 목사다.주 목사는 15년 전 교회를 개척할 때 65세에 조기 은퇴를 하겠다는 약속을 온전히 지켰으며, 교회에서 제공하는 새 자동차를 극구 사양한 것도 모자라, 은퇴 예우금 2억원 전액도 교회에 헌금했다.15년 전 불과 7명
대한예수교장로회 방주사랑교회(담임=김신자 목사)가 지난 19일 장로장립 및 안수집사, 권사취임예배를 드리고, 하나님나라를 위해 일하는 교회로서의 사명을 다짐했다.‘성령의 역사를 땅 끝까지 확산시키자’는 표어를 내세워 하나님나라운동을 벌이고 있는 이 교회는 성령의 역사를 통해 개척부터 지금까지 생명과 사랑이 넘치는 교회를 추구해 왔다. 특별히 동교회는 교인들
빛의교회(담임 이성수 목사)는 창립예배를 지난 10월 29일 전남 여수에서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다’(요한일서 1장 5절) 주제 성구를 가지고 드렸다.오현석 목사(여수평강교회)의 사회로 드려진 예배는 박찬일 목사(여수동광교회)의 기도, 강점석 목사(여수벧엘교회)의 설교, 이성수 목사의 교회설립 보고, 주연도 목사(광주동성교회 원로
예장합동(총회장 전계헌 목사) 동광주노회(노회장 이승범 목사) 소속 화순전원교회(담임목사 전몽섭)가 지난 8일 밤 11시 정신지체 장애를 가진 교인의 아들의 방화로 인해 예배당이 전소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화순전원교회는 전남 화순군 동면 천운길 12-12 화순탄광촌 부근에 소재하고 있고, 올해로 설립 36년 된 교회다. 화순전원교회 예배당은 1986년
삼성제일연구소(소장 윤성원 목사)가 ‘법과 동성애’, ‘봉은사역 무엇이 문제인가’에 이은 세 번째 삼성제일심포지엄을 오는 11월 13일 삼성제일교회 본당에서 ‘작은교회와 더불어’를 주제로 연다.그동안 동성애와 봉은사역 명칭 문제 등 교회 안팎의 문제를 심도 있게 다뤄왔던 삼성제일연구소는 한국교회를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한 건강한 교회로 세워나가길 바라는 마음
화곡동그리스도의교회는 창립 50주년 기념예배와 전창선 원로목사 추대 및 임성택 담임목사 취임예배를 지난 22일 동교회당에서 드리고, 교회의 지난 50년을 회고하고, 미래 50년을 조명했다. 동교회는 1967년 1월1일 가정교회에서 출발, 회년을 맞았으며, 회년 50년의 지난날을 회고하고, 100년을 향한 교회비전을 제시했다. 지난 50년 동안 동교회는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