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일이란 날짜의 성경적 근거먼저 1000일 작정 기도회의 성경적 근거를 찾아보면 열왕기상3:4절에 “이에 왕이 제사하려 기브온으로 가니 거기는 산당이 큼이라 솔로몬이 그 단에 일천번제를 드렸더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솔로몬이 그 일천번제를 드린 기브온 산당은 광야에서 모세가 건축한 성막이 있던 곳으로서(역대하1:3) 그 성막에서 1000마리의 짐승
제9차 1000일 작정기도회하나님은 부족한 사람에게 또 다른 봉사의 일을 맡기셨다. 언론사역을 위해서 수년간 기도해 왔는데 어느 날 신문사에서 사장직을 맡아 달라고 간절히 부탁을 하기에 언론을 통한 봉사를 시작했다. 사설도 쓰고 특별 기고도 써서 연재하면서 한국교회와 목회자들을 위해서 봉사할 때 또 다른 보람을 느끼게 하셨다. 더불어 한국교회를 위해서 봉사
제9차 1000일 작정기도회 그것도 한번이 아니라 기도할 때 성령께서 너무 강권하셔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밤늦게 연락을 했다는 것이다. 그 다음날 오전에 가서 일억원의 물질을 가져와서 내가 쓴 것이 아니라 전부를 교회에 그대로 드렸다. 어려운 고비를 넘기는 기적의 역사가 일어난 것이다.쉬지 않고 기도할 때 우리 하나님은 보시고 들으시고 아시고 계시다가
제8차 1000일 작정 기도회기도 중에 무슨 잔치를 할까, 하나님께 무엇으로 감사할까 하다가 구약성경에 있는 가장 큰 제물인 황소를 한 마리 잡아 그동안 기도하느라 수고한 교우들과 또 세미나에 참석하시는 목사님들과 함께 나누기로 하고 580kg의 한우를 잡고 음식을 준비하여 3월 19일 목요일에 황소잔치가 벌어졌다.전국에서 오신 목사님과 사모님 320명과
제8차 1000일 작정 기도회2006년 6월 18일 주일에 드디어 7차 기도회가 완료되고, 8차 기도회가 시작되었다. 하나님 앞에 전 교우들이 감사예물과 소원예물을 드리고 감사와 감격으로 출발했다. 주일 저녁에 저녁예배를 조금 일찍 드리고 8차 작정기도회 출발을 위한 잔치를 벌였다.바비큐 전문회사에 주문해서 통돼지 바비큐를 세 마리 가지고 와서 두 마리는
제7차 1000일 작정 기도회그래서 자나 깨나 하나님 감동 주세요, 감동 주세요 하면서 기도했는데 저녁기도회 시간에 성령께서 성전을 넓혀주신다는 감동을 뜨겁게 주셨다. 너무 확신에 차서 큰 교회를 매입하는 쪽으로 일이 진행되었다.당장 문제는 물질이었다. 교회에 남아있는 재정이 없었던 터라 45억짜리 교회매입의 계약금을 만드는 일이 첫째 관문이었다. 가슴 뜨
당시 상황이 급박한 터인지라, 당장 돈 벌어야 학교를 다닐 수 있었기에, 야간에 신학공부를 하기로 하고 낮엔 돈을 벌기로 했다. 사정상 장로님댁을 나와서 임시로 누나집에 잠깐 있을 때 알게된 대림교회 남자집사님에게 부탁해서 중고품 리어카를 한 대 구하고 시장에서 물건 사는 방법을 배웠다. 그날부터 새벽예배를 드린 후에 용산시장, 청량리시장, 경동시장, 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