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복음단체총연합(대표회장 김대성 목사, 이하 한복총) 주최, 포럼위원회(위원장 남준희 목사) 주관으로 2015 한복총 여의도 포럼이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해방 70주년, 한국교회와 남북통일’이라는 주제로 개최됐다.포럼은 남준희 박사가 사회, 소강석 박사가 기념사를 맡았고, 박명수 박사(서울신대 교수)가 ‘해방 70주년과 남북
세계선교부흥협의회 이능규 총재 및 이동희 대표회장 취임예배가 8일 오전 한강호텔 토파즈 홀에서 드려졌다. 이날 예배는 부총재 심재선 목사의 사회로 총괄본부장 임순학 목사의 기도와 서기 김효은 목사의 성경봉독, 상임부회장 심진주 목사의 특별찬송, 명예총재 이기웅 목사의 ‘지금 한국교회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란 제하의 설교 순서로 드려졌다. 이어 총강사단장
그렉 베일리 목사 부부와 브루스 클로우 부부 등 강사로 나서 CI KOREA(대표 박노라 목사)가 교회개혁을 위한 성령 컨퍼런스를 ‘하나님의 음성듣기(내가 너의 길을 내리라)’란 주제로 오는 6월 8일부터 11일까지 서울시 성동구 옥수동 소재 CI KOREA 신학연구원과 월드비전교회에서 연다.이번 컨퍼런스는 통찰력 있는 예언적 말씀을 통해 다음 시즌으로 나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과 함께 예수님의 나눔과 섬김의 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한 세계목회자선교협의회(대표회장=배타선목사)가 창립됐다.동협의회는 지난 15일 코리아나호텔에서 창립예배를 드리고, 세계 여러나라에서 활동하고 있는 세계교회의 목회자 및 선교단체들과 함께 제3세계의 가난하고, 고난당하는 사람들을 향해 그리스도의 복음과 사랑을 실어 나를 것을 선언했다.
지난 10년 돌아보며 또 다른 10년 전망하고 계획 대한예수교장로회총연합회(대표회장 유영섭 목사, 이하 예총연)는 지난 7-8일 수안보파크호텔에서 ‘이제는 나를 돌아보게 하소서(눅 15:25-32)’라는 주제로 제10회 춘계수련회를 갖고, 뜨거운 기도를 통하여 잃어버린 아버지의 뜻과 형제의식과 자기 사명을 확실하게 회복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이날 수련회 자
한신대학교(총장 채수일)에서 종교와 과학 간 대화의 장이 마련됐다.한신대는 올해 개교 75주년과 종교와과학센터(CRS) 설립을 기념하여 4월 28일부터 29일까지 한신대 신학대학원(서울캠퍼스)에서 ‘종교와 과학: 과거와 미래’를 주제로 ‘종교와 과학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학술대회는 한신대학교 종교와과학센터(센터장 전철)가 주최하고 한국기독교학회,
교인들의 첫 신앙 회복과 성령운동을 통해 교회성장의 경쟁력을 높여야 하는 것이 오늘 한국교회의 현실이다. 오늘 한국교회는 세상사람 뿐만 아니라, 교인들이 떠나면서, 마이어스 성장에서 헤어나지를 못하고 있다. 그것은 목회자들이 처녀 목회시설의 각오와 다짐을 상실했기 때문이다. 이같은 한국교회 목회자들의 현실 속에서, 첫 신앙 회복운동을 벌이는 단체가 있어 관
성령의 임재와 말씀중심, 성령의 역사가 강하게 일어나는 강원도 홍천군 남면 화전리 양덕기도원(원장=이영화목사, 부원장=김병설목사)이 봄을 맞아 특별한 성회를 개최, 심적, 육체적으로 고통당하는 사람들에게 수련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이 기도원은 생활현장에서 지친 사람들에게 마음과 육체에 생명력을 불어 넣어주기 위해 지금으로부터 10년 전 문을 열었다. 그
“우리나라는 광복 70주년을 맞이하여 역사가 주는 교훈을 결코 잊지 말아야 한다.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들은 일본이 독도를 분쟁지역화하여 국제사법재판소로 가져가려는 야욕을 분쇄하고 국토수호 및 독도사랑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국민비전부흥사협의회(국부협), 세계복음화운동본부(세복운), 독도수호영화협의회 등은 6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2015 독도 사
대한민국 대통령과 한국 및 세계교회 지도자들이 참석해 남북한의 평화와 민족상생 등을 위해 기도하는 제47회 국가조찬기도회(대회장 홍문종 국회의원)가 오는 12일 오전7시 서울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된다.‘큰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시 126:1~2) 『한반도와 세계평화, 국민화합, 경제부흥』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국가조찬기도회에는 총 3000여명이 초청된 가운
2015 아바드리더컨퍼런스 ‘이만한 장수가 없었더라’가 지난 23-25일 청원진주초대교회(담임목사 이경은)에서 개최됐다.청원진주초대교회는 지난달 19일부터 대구와 경북지역(순복음대구교회)를 시작으로 지난 10일 서울, 경기연합, 경기남부지역 성회(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를 개최하는 등 전국을 돌며 부흥성장의 핵심 전략을 한국교회에 소개해 왔다.이 컨퍼런스에
목사안수 과정 중 하나로 ‘인성·심리검사’를 도입해 실시하고 있는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회장 신상우 목사, 이하 카이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카이캄에서 목사안수를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다면적 인성검사(MMPI2)와 성격검사(MCMI)를 거쳐야 한다. 아무리 필기고사에서 훌륭한 성적을 거둔 사람이라도 이 검사와 심층면접에서 위험성이 있다고 판단된 사람
평택시온은혜기도원(원장 신현옥 목사)은 2월 한 달 동안 은혜회복축복성회를 개최하고, 성령님의 강력한 임재를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매주 월요일 저녁 7시, 화ㆍ 수ㆍ목 낮 10시30분, 오후 3시, 저녁 7시, 금요철야 밤 10시, 주일 오전 11시에 성회가 진행된다.강사로는 주강사 신현옥 목사를 비롯, 배진구 목사, 강경구 목사, 정명희 목사, 방재길
세복운 대표본부장 장사무엘 목사, 여대표본부장 이인강 목사 취임2015년 한국기독교연합신년하례회가 지난 9일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산동 북인천중앙교회 대성전에서 열렸다.사)YCE한국기독교부흥선교단체총연합이 주최하고, 세계복음화운동본부(이하 세복운)가 주관한 이날 신년하례회는 1부 예배와 2부 격려와 축하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세복운 대표본부장에 장사무엘
화광교회 윤호균 목사가 인도하는 2015 신년 특별 대성회가 1차에서 3차에 걸쳐 성산수양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성회는 슬픔 가운데 위로를 주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고, 절망 가운데 소망을 주시는 하나님을 만나며, 울음 속에서도 새로운 기쁨을 주시는 사랑의 하나님을 체험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오직 성령 충만을 받으라’(행 2:1-4)라는 주제
한국지역복음화협의회(총재 피종진 목사, 대표회장 설동욱 목사)와 목회자사모신문(발행인 설동욱 목사)가 공동 주최하고 CTS기독교TV, CBS, 극동방송, 국민일보, 예정교회가 공동 후원하는 ‘제22회 전국목회자자녀세미나’가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오산성은동산에서 개최된다.이번 세미나는 목회자자녀들에게 GPS와 같은 세미나가 될 것으
흰돌산수양관 성회는 교파를 초월하여 개인, 가족, 교회 단위 참석자들에게 ‘믿음을 10년간 앞당기는 부흥 프로그램’으로 인식된다. 지난 28년간 수양관을 찾은 연인원 백만 명 이상이 영성을 회복했다며 간증을 쏟아 냈다. 또 윤석전 목사가 선포하는 생명력 넘치는 메시지로 개인과 교회의 영성 치유와 회복을 넘어 사회와 국가 부흥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높다.매년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한기부) 제46대 대표회장에 최영식 목사(큰사랑교회 담임)가 취임했다.최영식 대표회장은 지난 8일 서울 문정동 큰사랑교회에서 개최된 대표회장 취임감사예배 및 이취임식에서 사그라져 가는 부흥의 불꽃을 다시 한 번 일으켜 나갈 것을 천명했다.최 대표회장은 “한기부는 한국 6만 교회의 영성을 대표하는 명실상부한 기관으로, 주님의 기대하심이 크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성산수양관(원장 윤호균 목사, www.hwakwang21.com)은 초대교회 오순절 마가다락방과 같이 말씀이 살아 있고, 성령의 뜨거운 은사를 체험할 수 있는 은혜와 기적의 동산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성산수양관은 서울 강남에서 30분, 용인 에버랜드에서 5분 거리에 있다. 또한 영동고속도로(마성·용인 나들목)가 인접해 있어 수도권을 비
전국 18개 교단 장로 대표와 기독 실업인들이 함께 추진키로한국교회가 심각한 재정적 위기에 직면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교회의 은행채무 해결을 위한 ‘선교은행 발기인대회’가 열려 관심을 모았다.이날 발기인대회는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대강당에서 개최됐으며, 교계 18개 교단 장로대표들로 조직된 선교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