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의 복음화를 위해 북한을 탈출한 자유이주민 생활지원을 비롯한, 이들을 향한 복음선포, 복음으로의 통일운동 등에 주력하고 있다""마이너스 성장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는 한국교회의 성장을 위해 바른 부흥운동과 바른 목회 지원운동을 펼쳐, 전도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한반도복음화중앙협의회 총재 배진구 목사의(신안산교회 담임) 부흥운동은 바른 목회
"청교도영성훈련원은 과테말라 교회지도자 15명을 초청, 말씀·성령운동의 본질회복에 대해 공감대 형성했다" 청교도영성훈령원(원장=전광훈목사)의 말씀운동과 성령운동이, 국내를 넘어 세계교회로 번져 나가고 있다. 동훈련원은 과테말라 교회지도자 15명을 초청, 잠실동교회(담임=백광진목사)에서 갖고, 유대인의 7대 명절에 나타난 예수그리스도의 구속사를 재조명했다
한반도 평화 위한 ‘서울 선언문’ 발표, ‘세계 성시화 지도자 전략회의’도미국, 유럽 등 해외와 국내 각 시도, 시군 성시화운동본부 지도자 참석정전 60주년을 맞아 평화의 물결을 한반도에 불게 하기 위한 2013서울국제성시화대회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개최된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가 주최하고, 2013서울국제성시화대
남존여비 사상과 타종교의 영향력이 강한 경남진주에서 여성 목회자라는 핸디캡을 극복하고, 교회를 성장시킨 순복음진부초대교회 담임 이경은목사가 성서의 말씀을 그대로 실천해 교회를 성장시킨 노하우를 공개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이 교회는 매년 전국목회자들을 대상으로 ‘부흥의 지휘자’라는 주제로 1일 공개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금년도에도 다음달 10일 경남 진
가정과 교회에 전도와 부흥의 놀라운 역사 일어나 화성 시온은혜기도원 원장 신현옥 목사가 ‘내가 죽어야 가정이 살고 목사가 죽어야 양떼가 산다’라는 주제로 교회와 가정의 회복을 위한 축복 대성회를 격주로 개최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신현옥 목사는 이 시대의 참 목회자로 이미 많은 시련과 고난을 겪은 목회자다. 그릇이 큰 만큼 시련도 연단도 크다.늘 하나
필리핀, 북한, 몽골 등 국내외 어려운 자들에게 구제 활동 전개어머니의 심정으로 소외된 이들의 아픔을 돌봐주는 곳으로 정평(사)국제여교역자협의회(대표회장 배타선 목사·사진)는 지난 1993년 최옥자 목사가 초대 대표회장으로 창립되어 2대 대표회장에 이규희 목사, 3대 대표회장에 최승자 목사, 배타선 목사가 4대~5대 대표회장을 맡아 이어 오고 있다. 동 협
년 45주 이상 부흥회에서 치유와 부흥의 역사 일어나오직 하나님 중심의 성회를 통해 민족복음화에 기여“오직 말씀과 기도로 교회와 성도를 섬기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말씀중심, 교회중심, 하나님 중심으로 성회를 인도하고, 각종 치유의 역사와 부흥의 역사를 하나님께서 허락하셔서 년 45주 이상 부흥회를 인도하고 있다” 하나님중심, 교회중심, 말씀중심으로 한주도
“엘리야의 영성과 바울의 영성, 사도요한의 영성이 절박한 때”목회자로서, 평신도로서 영적인 삶을 살아가도록 이정표 제시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회(감독 한기동 목사) 총회 선교국(선교국장 양영호 목사)은 2013 여름연합성회를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나사렛대학교 경건관에서 개최한다. ‘성결의 능력, 전도의 능력-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란 주제로 열리는 연
대한민국의 희망이며 한국교회의 미래인 이 땅의 다음 세대를 하나님의 위대한 용사로 세운 ‘2013년 여름 전국청소년성령캠프’가 참석한 청소년들과 교사들의 놀라운 변화를 이끌어 내며 은혜 중에 진행됐다.목회자사모신문 주최로 진행된 이번 캠프는 1차 7월 29일-31일, 2차 8월 1일-3일까지 총 2차에 걸쳐 경기도 평택 오산 성은동산에서 진행되었는데 각 차
이름도 빛도 없이 헌신하는 목회자사모들을 위한 ‘힐링캠프’목회자사모들의 영성회복 통해 한국교회 부흥과 재도약 도모 한 여름 무더운 날씨에 제일 많이 생각나는 시원한 청량음료처럼 힘든 목회현장에서 땀과 눈물을 흘리며 사역하는 목회자사모들을 위한 은혜롭고 시원한 축제인 ‘제19회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 가 개최된다.목회자사모들의 영성회복을 통해 한국교회의 부흥과
교인들의 첫 신앙 회복과 성령운동을 통해 교회성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는 오직예수선교회 신일수목사(잠실할렐루야교회·사진)의 부흥운동은, 한국교회를 넘어 세계교회를 향하고 있다. 신목사의 세계선교와 민족복음화에 중점을 둔 부흥 및 영성운동은 개교회성장의 경쟁력을 높여주고 있다는 평가이다.신목사의 교회성장에 대한 경쟁력 강화는, 자신이 섬기는 교회에 매몰시키지
“윤 목사가 전하는 강한 톤의 설교는 생명력이 넘쳐 닫혔던 마음이 열리고, 심령의 변화를 일으켜 듣는 자의 마음에 은혜와 감동으로 전해준다. 또한 교회의 존재이유인 하나님의 세상을 만드는데 지역주민들과 함께 노력하고 있다” 열린교회를 표방하며, 700명의 선교사 파송과 70교회 지원 등 21세기 선교의 비전을 제시하는 화광교회 담임인 윤호균 목사. 이 교회
“축복교회는 교회의 인적자원을 최대한 활용해서 하나님의 복음을 선포하고, 하나님의 세상을 만들기 위해 나눔과 섬김을 통한 사랑의 선교를 실천하고 있다. 또한 교인들의 신앙생활을 보다 아름답게 만들어주기 위해 첫사랑회복운동도 벌이고 있다”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축복교회 담임인 김정훈 목사가 21세기 선교의 대안으로 문화선교의 기치를 내걸고, 전국과
전 세계 영성 회복과 부흥운동 이끌어가는 흰돌산수양관 성회 무기력한 신앙생활을 타파하고 질병 등 각종 문제 해결받는 곳 아시아, 남미, 유럽, 러시아, 호주 세계 각국 목회자 대거 참석 한국과 아시아를 넘어 남미, 러시아, 유럽, 호주까지 전 세계 목회자와 성도들이 흰돌산수양관 성회로 모여들고 있다. 27년을 쉼 없이 달려온 연세중앙교회 선교부 주최 하계성
"사랑의 특별헌금은 전체교인의 50%이상이 참여하고 있다. 수혜자는 대부분 처음 교회에 나온 가난한 사람들이며, 우리중앙교회는 이를 통하여 선교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플러스 라이프’는 하나님을 위하여, 이웃을 위하여, 민족을 위한 교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분명한 목표를 두고 시작됐다"서울시 개포동에 위치한 우리중앙교회(담임=박영균목사·사진)가 매월
“처음 교회당은, 각종질병으로부터 고통당하는 사람들로 채워지기 시작했다. 이들로 인해 교회당는 악취가 진동했고, 이를 이기지 못하는 사람들은 교회를 떠났다. 이 목사는 이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공간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꼈다. 그 결과 하나님께서 현재의 교회당을 주신 것이다. 이 은혜와 역사를 체험한 체험신앙이 함께하기 때문에 이목사는, 오산리최자
제29회 국민조찬기도회가 지난 7일 국민일보 CCMM빌딩에서 개최됐다.이날 기도회는 원덕희 목사의 사회, 이인강 목사의 대표기도, 손학풍 목사의 환영사, 김용운 목사의 ‘말의 심판’이라는 주제의 설교,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특별기도 시간에는 신소걸 목사가 한국교회의 부흥을 위해, 황귀례 목사가 정치적 안정과 정치인들을 위해, 박상철 목사가 한반도의 평화적
‘성령의 음성 듣기’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와 임상발표로 주목받고 있는 ‘성령의 음성 듣기 실천신학 강좌’가 교회와 목회자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성령사역자실천신학회’를 이끌며 성령의 음성 듣기를 통해 목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요청하고 있는 정진오 목사(세계성령교회 담임. 사진)는 “성령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케 하고 은사와 열매 등 그리스도인 삶의 추진
“죽으면 죽으리라”라는 에스더의 결단으로 개인과 교회와 국가의 죄악을 철저히 회개하며, 사탄의 궤계를 멸하기 위해 기도와 금식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에스더 기도운동(대표 이용희)이 올해도 지저스 아미(JESUS ARMY) 컨퍼런스를 통해 다시한번 불확실한 이 시대와 조국의 위기 앞에 기도의 불씨를 지필 것을 권면하며 나섰다. 2009년 2월부터 시작되어 벌
하나님의 자존심을 지키는 사람으로 살아 이 시대에 영향력 끼쳐야민족의 영적 토대를 굳건히 하는 다음 세대의 부흥과 전도의 계기 삼을 것 라이즈업무브먼트(대표 이동현 목사)는 지난 22일 서울 성내동 오륜교회(담임 김은호 목사)에서 2013 라이즈업 코리아 대회 킥오프 행사를 주최하고 오는 9월에 열리는 2013 라이즈업 코리아 대회의 청사진을 밝혔다. 정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