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국회의원 선거서 국민의힘 의원으로 출마 공식화 예정도법무법인 산지 파트너 변호사인 최기식 집사(과천교회)의 첫 자서전 『마파람(부제:남풍, 우리 가야 하는 길)』 출판기념회가 오는 16일 오전 10시 30분 의왕시 부곡동 소재 한국교통대학교 의왕캠퍼스 본관 1층 철마홀에서 열린다. 특히 이번 출판기념회는 자서전 출간을 기념하는 자리이기도 하지만, 내년 4월 10일에 치러질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맞아 국민의힘 의왕과천당원협의회 최기식 위원장의 출마를 공식화하는 자리이기에 이목을 끈다. 이에 최기식 위원장은 “국민의힘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샬롬나비)은 연말과 성탄절을 맞아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지난 8일 오전 프레이포유교회에서 갖고, 종로 쪽방촌의 어려운 이웃을 방문해 위로•격려했다. 2013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프레이포유는 2023년 1월부터 프레이포유 서울팀과 프레이포유 연합팀으로 나누어 사역을 전개하고 있으며, 거리에 계신 분들과 좁은 방에서 사는 분들을 위로하며 요청하는 물품도 함께 전달해드리고 있다. 이번에 방문한 종로 쪽방촌은 취사도구를 갖춘 가구가 많지 않아 쌀 대신 맛있는 떡과 음료를 준비했다. 프레이포
유진벨선교기념관과 최흥종목사기념관, 양림동 순례길 탐방, 오웬기념관 등 관람518자유공원과 1913송정역시장 등 방문해 민주정신 엿보고 7미(味)도 맛봐“와 오매 광주로 떠나요!!”‘광주의 예루살렘’, ‘선교마을’ 등으로 불리며 광주광역시 근대역사의 시작이자 교육과 의료, 건축 등 근대문화를 꽃피운 광주광역시 양림동이 국내 성지순례길의 새로운 메카로 떠오를 전망이다. 국내 종교문화 힐링여행의 한 길을 묵묵히 걸어온 돌봄여행사(대표 김정관)가 광주광역시 관광공사와 함께 ‘빛과 진리를 찾아서 광주로’를 주제로 종교문화힐링 여행상품인
갈수록 각박하고 삭막해지는 요즘, 누구보다 앞장서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행동으로 보여주고 있는 선한 사마리아인이 있어 눈길을 끈다. 그 주인공은 언제나 묵묵히 하나님의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아름다운 그리스도인 송두영 박사(대승산업 대표)다. 송 박사는 요즘같이 온정이 메마른 시대에 아낌없는 나무처럼 모든 것을 내어주는 참사람이다. 실제로 송 박사는 1996년부터 지금까지 어려운 이웃과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저소득 국가 어린이, 청소년 장학사업으로 수십억을 기부해 왔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몽골 훈장(불우청소년돕기)을 비롯
개신대학원대학교 설립 초대 이사장을 역임하고,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명예회장과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 총회장 등을 지낸 바 있는 조경대 원로목사(종암중앙교회)가 8일 오후 3시 39분 향년 87세의 일기로 별세했다. 고인은 1936년 10월 15일 전라남도 여수시 남면 유송리(금오도)에서 출생했으며, 순천고등성경학교 졸업(1957년), 대구신학교 졸업(1961년), 총신대학교(58회 졸업, 1964년)를 졸업하고 1969년 10월 예장 합동 순천노회에서 목사안수를 받았다. 또한 1970년 11월 서울 성북구 종암동에 종암중앙교회를 개척
사단법인 새생명운동본부(이사장=엄기호 목사. 상임이사 이주형 목사)는 제22회 전국 모범교정공무원 시상식을 지난 7일 여전도회관 대강당에서 갖고, 갇힌 자를 위해서 일하는 교정공무원을 위로, 격려했다. 새생명운동본부는 1998년 9월 창립이후 매년 음지에서 갇힌 자, 소외된 자, 생활이 어려운 수형자 가족, 청소년 선도 등에 앞장서온 모범교정공무원을 법무부로부터 추전을 받아 시상식을 가져왔다. 수상자 모범교정공무원에게는 상패와 상금을 수여, 이들의 노고에 한국교회를 대신해 감사함을 표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수상자 김현호
사단법인 한국교회총연합은 제7회 정기총회를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갖고, 대표회장에 장종현 목사(예장백석 대표총회장)를 추대했다. 또 공동대표회장으로 오정호 목사(예장합동 총회장)와 김의식 목사(예장통합 총회장), 이철 감독(기감 감독회장), 임석웅 목사(기성 총회장)를 각각 선임했다. 한교총은 이날 총회에서 △오직 회개와 구원과 사랑 실천을 통해 더욱 교회를 새롭게 하시는 성령의 역사를 힘입어 교회의 개혁과 부흥을 위해 헌신하고, △저출생으로 국가소멸의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의 결혼과 출산, 양
국회조찬기도회(회장 이채익 의원)는 ‘2023 국회성탄트리 점등식 및 송년감사예배’를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과 국회분수대광장에서 갖고, 평화의 왕이신 주님 주신 샬롬으로 이 땅에 진정한 평화가 오길 간구했다. 이날 송년감사예배는 김회재 국회의원(국회조찬기도회 부회장, 더불어민주당)의 인도로 송석준 국회의원(국회조찬기도회 부회장, 국민의힘)의 대표기도, 서정숙 국회의원(국회조찬기도회 총무, 국민의힘)의 성경봉독, 명성교회 찬양대의 특송, 김삼환 목사(명성교회 원로)의 ‘평화의 왕’(누가복음 2:14)이란 제하의
상임회장으로 조성훈 목사, 이영한 장로, 김노아 목사, 홍정자 목사 선임동성애 조장 철폐운동, 국가발전 및 안보 위한 기도회 등 7대 중점사역 정해사단법인 한국교회연합회 제13회 총회가 7일 오전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대강당에서 열려, 대표회장에 송태섭 목사를 추대하는 등 위기에 처한 한국교회의 복음적 회복과 영적 각성을 위해 교회 연합과 일치, 선교, 사회 통합과 섬김, 자유 평화통일 사명에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제13회 총회로 모인 총대들은 한마음으로 한국교회에 닥친 영적 위기를 복음에 대한 순수하고 뜨거운 열정을 회복
국내는 물론 전 세계 선교의 문이 꽉 막힌 가운데, 누구나 쉽게 가지 못한 이슬람 선교의 길을 40여년 동안 묵묵히 걸어온 단체가 있어 이목을 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최전방 미전도종족 개척선교를 목적으로 세워져 이슬람 선교의 대로를 놓고 있는 인터콥선교회다. 1983년에 설립된 초교파적 해외 선교기관인 인터콥선교회는 창의적인 접근 방법을 통해 프론티어에서 주님의 지상명령을 수행하는 평신도 전문인 선교단체로, 한국기독교총연합회(CCK)를 비롯해, 한국전문인선교협의회(KAT)와 세계선교동역네트웍(KIMNET) 정회원 단체로서 국내외의
제주지사 시절 ‘한라산산신제 거부’, 앞서가는 제사장의 나라 언급도10계명 부모의 신앙유산, 믿음·헌신·희생 위에 국민통합 강조하기도원희룡 국토부장관이 지난 4일 경주에서 열린 ‘경북·대구 장로총연합 지도자대회’에 참석, 장로의 아들, 기독교인의 한사람으로서 신앙 간증을 한 것과 관련, 이를 둘러싼 논쟁이 뜨겁다. 기도회 주최측은 원 장관을 비난하는 보도와 관련, “기독교 신자이며, 장로의 아들인 원 장관의 신앙 간증을 듣기 위해 원장을 신앙 간증자로 초청했다. 기독교인이라면 누구든지 신앙적으로 살아온 이야기를 간증할 수 있고, 간
대흥동 비롯한 직능기관 업무협약 가져서울특별시(시장 오세훈)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해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를 대표해 선정한 대흥동종교협의회(회장 장헌일 목사, 신생명나무교회)는 지난 4일 오전 9시 대흥동주민센터에서 대흥동을 비롯한 직능기관 업무협약(MOU)을 가졌다. 대흥동(동장 조세원)을 비롯해, 대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회장 최재환)와 대흥동교동협의회(회장 장헌일 목사, 신생명나무교회) 등이 함께 한 이날 협약식에서는 “1인 가구 64%인 대흥동에서 단 한 명의 고독사도 발생하지 않는 고독사 제로에서 고독 가운데 생
23억 상당의 2만 3000상자 전국 어려운 이웃에 전달“희망박스는 낮은 자리에서 나누고 섬기는 희생적 사랑을 실천하는 의미”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의 소외된 이웃을 향한 나눔과 실천이 우리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더해가고 있다. 동 교회는 연말연시를 맞아 4일 국내외 구호활동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NGO 굿피플과 함께 ‘사랑의 희망박스 박싱데이’와 포장된 희망박스를 전달하는 ‘쪽방촌 이웃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성탄절’ 행사를 잇달아 열었다. 서울시청 다목적 홀에서 열린 박싱데이 행사에는 자원봉사자 100여 명을 비롯 굿피플
소외된 이웃을 향한 아낌없는 나눔과 실천을 지속해 온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가 ‘2023년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지난 2일 갖고, 장애인 가정 1250곳에 20㎏들이 김장김치 한 상자씩을 전달했다. 이영훈 목사는 “기독교 신앙의 핵심은 사랑의 실천이고 사랑은 나눌수록 더 커진다”면서, “사랑을 나누는 실천이 1년에 한 번 갖는 행사로만 그치는 게 아니라 매일 매달 여러 다른 모습으로 계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 장애인교구 여러분들이 올 겨울도 잘 지내시고, 또 복된 성탄절과 축복의 새해를 맞이하시길
박경배 대표 “정직운동이 새마을운동처럼 이 나라에 다시 일어나야”국회의장상에 송촌장로교회 어린이부의 ‘슈퍼 정직게임’ 영예 “스마트 폰과 SNS, 인터넷 등 각종 미디어의 홍수시대 속, 건강한 미디어와 콘텐츠로 깨끗한 사회 문화를 조성해, 정직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자”는 의지가 UCC 작품으로 녹아들었다. 제15회 인성 클린콘텐츠 정직 UCC 공모전 시상식 및 2023 베스트 인성 클린콘텐츠 어워드 대상 시상식이 2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국회 의원회관 2층 제1소회의실에서 열렸다. 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와 한국정직운동
‘2023 한국교회의 밤’ 12월 7일 오후5시 63컨벤션센터에서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는 제34-5차 긴급 임원회를 지난 30일 회의실에서 갖고, 산재된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임원회에서는 먼저 ‘교단 복귀의 건’으로 복귀청원서를 제출한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선교측(총회장 양은화 목사)에 대해 실사위원회 보고를 받고, 그대로 복귀를 승인했다.또한 임원회에서는 ‘2023 한국교회의 밤 행사의 건’을 다뤄 사무총장 김정환 목사의 준비사항을 보고 받은 뒤, 오는 12월 7일 목요일 오후 5시 63컨벤션센터 2층 그랜드볼룸
“한반도의 통일은 믿음의 역사대로 이루어 질 것”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전기현 장로,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는 제39차 한반도 자유·평화통일 마닐라기도회를 지난 11월 26일 필리핀 마닐라 소재 은광장로교회(김관형 목사)에서 갖고, 필리핀 복음화와 한반도 평화통일을 간절히 소망했다. 이번 기도회는 세기총 평화통일기도위원회가 주관하고, 세기총 필리핀 지회(지회장 임흥재 선교사)와 마닐라선교사협의회(회장 김해석 선교사)의 후원으로 150여 명의 세기총 임원 및 선교사, 그리고 성도들이 모인 가운데 은혜롭게 드려졌다.
자유일보는 창간 2주년 기념식 및 포럼을 지난 1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갖고, 자유통일과 북한해방 등 앞으로 자유일보가 나갈 3대 비전을 선포했다. 자유일보 창간의 중심이었던 전광훈 목사(한기총 전 대표회장)는 인사말을 통해 “이 나라를 살리기 위해 광화문 운동을 하다 보니 언론들이 다 무너져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보수언론 마저도 언론의 정체성을 상실했다”면서,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들인 조중동이 이 나라의 독립과 건국과 발전에는 기여한 것을 인정한다. 그러나 박근혜 탄핵에 앞장서고 문재인 정부 5년간 종전협정과 주한미군 철수
“예장대신총회 서울동노회에서 지속적으로 지도 받아” 주장“하나님께서 기뻐하는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 마중물 될 것”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총회 서울동노회 소속 서사라 목사가 자신을 향해 신학적 이단시비를 제기한 박모 목사와 이모씨에 대해 “이들이 과연 한국의 대표적인 이단연구가인가”라며, 강력 비판하고 나섰다. 서 목사는 1일 ‘한국기독교이단상담연구소 및 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세이연)을 한국교회에 고발한다’는 제목의 성명을 통해 “어떠한 신학적 공청회도 없이 지나간 폐기된 여러 사항으로 음해하고, 소속 교단인 예장 대신총회 서울동노회
미래목회포럼은 제20회 정기총회를 지난 1일 오전 11시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개회하고, 대표에 이동규 목사(청주순복음교회)와 이사장에 이상대 목사(서광교회)를 재선임하는 등 한국교회의 미래 비전 제시와 한국교회 싱크탱크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대표에 이동규 목사를, 부대표에 박동찬 목사(일산광림교회), 황덕영 목사(새중앙교회), 조희완 목사(산창교회)를, 집행위원장에 박재신 목사(은혜광성교회)를, 정책의장에 송용현 목사(안성중앙교회), 서기에 강신승 목사(지구촌순복음교회), 회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