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위임목사)의 소외된 이웃사랑 실천은 새해에도 계속되고 있다.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는 지난 11일 의료법인 성애병원을 찾아 교회를 대표해 기금 1억원을 전달하고, “불우한 환우들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고 요청했다.성애병원의 개원 51주년을 맞아 가진 이날 전달식에서 이 목사는 “의료선교는 한국 기독교역사에서 처음부터 지금까지 교회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CTS)는 기독교대안학교연맹(이사장 정기원•기대연)과 협력해 ‘대안교육 법제화를 위한 공개토론회’를 오는 24일 11층 컨벤션홀에서 개최한다.이번 토론회는 지난 2018년 10월 31일 박찬대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발제한 ‘대안교육에 관한 법률안’에 대해 정확히 파악하고, 미인가 형태로 운영되고 있던 기독교대안
서울시와 서울특별시교회와시청협의회는 ‘서울시민을 위한 신년기도회’를 15일 오전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갖고, 서울시 발전과 시민들의 안녕을 위해 기도했다.이날 기도회는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해 각 구청장과 서울시교시협회 임원, 각 교구협회 임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배와 신년기도회, 조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박원순 시장은 이른 아
사단법인 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 제9차 정기총회가 15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지하 1층에서 갖고, 각종 분쟁을 성경적 원리와 실정법의 적용을 통해 원만히 해결해 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다짐했다.이날 정기총회는 ‘정기총회는 출석회원으로 개회한다’는 정관 제15조에 의해 68명 출석으로 개회되어, 회원점명, 개회선언, 개회사, 회순통과, 각종 보고, 안건토의
한국복음화운동본부(대표총재 피종진 목사, 총재 이종인 목사·한복운)가 창설자인 고 한경직 목사와 2대 대표총재인 고 신현균 목사를 대표총재로 추대하고, 대표회장에 정명희 목사(꿈대로되는교회), 여성대표회장에 김진복 목사(반석교회)를 각각 세웠다.한복운은 신년하례 및 대표회장·여성대표회장 취임감사예배를 15일 오전 11시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드리고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와 예수교대한성결교회(예성),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회(나성)로 구성된 한국성결교회연합(대표회장 김영수 목사)은 2019 신년하례회를 지난 10일 서울코리아나 호텔에서 갖고, 한성연 발전과 하나 됨을 간절히 기원했다.나성 재무 송기천 목사의 사회로 드린 1부 예배는 예성 부총회장 김종상 장로의 기도와 기성 서기 조영래 목사의 성경봉독(레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회(감독 김영수 목사)는 2019년 신년하례 및 총회회관 리모델링 감사예배를 지난 3일 등마루교회에서 갖고, 총회의 발전과 교회의 부흥을 간구했다.이날 행사는 교단 은퇴목회자를 비롯해 교단 산하 목회자들과 평신도 지도자들이 함께 덕담을 건네고 축복하며 은혜롭게 거행됐다.총무 이관호 목사의 사회로 드린 예배는 전국장로회장 장순필 장로의 기도
사단법인 세계성령중앙협의회(대표회장 이수형 목사) 성령세계2020(대회장 소강석 목사)는 2019년 성령세계 신년기도회를 지난 14일 앰버서더호텔 오키드룸에서 갖고, 한국교회와 대한민국, 3.1절 100주년을 위해 기도했다.이날 기도회는 공동대회장 배진기 목사의 사회로 문성모 목사와 이효상 목사, 박흥일 장로, 정운교 선교사가 △3.1운동 100주년과 한국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제25대 대표회장 후보에 예장 개혁 총회장 김운복 목사와 청교도영성훈련원 원장 전광훈 목사가 후보등록 마감일인 지난 11일 17시까지 각각 등록을 마친 가운데, 한기총 선거관리위원회가 이들 2명의 후보에 더해 김한식 목사까지 등록한 것으로 확인해, 이를 둘러싼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앞서 11일 17시까지는 김운복 목사와 전광훈 목사가 후보
한국그리스도교신앙과직제협의회는 2019년 그리스도인 일치기도주간을 맞이해 공동담화문을 발표하고, 오는 23일 오후 7시 구세군영천교회에서 한국 그리스도인 일치 기도회를 드린다고 밝혔다.매년 1월 18일에서 25일까지는 그리스도인 일치기도주간으로, 이 때에 전 세계의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에 걸림돌이 되는 그리스도교 내부의 분열을 극복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한국교회총연합(공동대표회장 이승희 목사, 박종철 목사, 김성복 목사)이 3.1절 100주년을 맞이해 대대적인 기념사업을 전개한다.한교총은 지난 7일 대표회장회의와 상임회장회의를 잇달아 갖고, 3.1운동기념 행사 내용을 보고하고 결정하는 등 회무를 처리했다.이날 회의에서는 ‘3.1절 100주년 위원회’가 준비하고 있는 8대 기념사업 준비상황으로 △3.1절 1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총회장 정상업 목사•개혁총연)는 2019년 신년하례예배 및 축복대성회를 14일 오전 11시 중흥교회에서 열고, 나라와 정치, 경제, 평화통일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부총회장 정미화 목사의 인도로 드린 1부 예배는 부총회장 최원걸 목사의 기도와 부서기 육근성 목사의 성경봉독(요한복음 2:1-11), 중흥교회 권사찬양대의 찬양,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위임목사)의 농어촌 미자립교회를 향한 아낌없는 나눔과 헌신의 사랑실천이 계속되고 있다.여의도순복음교회는 1994년부터 지금까지 교단을 초월해 9719개 농어촌 미자립교회에 모두 209억 192만원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현재 지원이 계속되고 있는 402개 교회 중 17%만이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이고, 나머진 장로교, 감리교,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제25대 대표회장 후보에 예장 개혁 총회장 김운복 목사와 청교도영성훈련원 원장 전광훈 목사가 각각 등록을 마쳐, 치열한 2파전 양상이 전개될 전망이다.한편 제25대 대표회장 선거가 치러질 제30회 정기총회는 오는 29일 오전 11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강동구교회연합회(회장=엄신형 목사)는 통일염원 신년감사예배를 지난 8일 강동구청 대강당에서 드리고, 전쟁 없는 평화적인 민족통일을 기원했다.강동구교구협의회와 강동구청 선교회 후원으로 드린 이날 예배는 한반도의 평화와 한민족의 화해를 넘어 230개국에 흩어져 사는 한민족의 화합, 기아와 전쟁이 없는 인류사회의 평화를 위해서 드렸다.특별히 참석자들은 △강동구청
더불어민주기독포럼(대표회장=황충기 장로)과 더불어민주당 기독신우회는 2019년 신년예배 및 하례회를 지난 10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드리고, 한반도의 평화와 평화적인 민족통일을 기원했다.이날 황충기 장로는 인사말을 통해 “새해에는 한반도에서 평화의 노랫소리가 들려오기를 바란다. 이제부터 더불어민주기독포럼과 더불어민주당 신우회는 한마음, 한 뜻으로 한반
‘여야를 구분하지 않고, 기독교적 가치를 존중하며 실천하는 정치인을 지지·발굴하겠다’는 기치를 내걸고, 기독교유권자연맹이 창립됐다.기독교유권자연맹 창립감사예배가 지난 10일 오전 11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강당에서 ‘교회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란 주제로 드려졌다.동 연맹은 남북문제를 중심으로 보수와 진보의 극심한 대립, 장기적인 경기침체, 도덕적·윤리적
중앙지방법원 민사 51부 358법정(판사=이정민)은 지난 9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제29-7차 임원회 결의 효력정지 가처분’을 인용, 제29-7차 임원회 결의의 효력을 정지한다는 결정을 내렸다.한기총은 제29-7차 임원회에서 대한예수교장로회 성서총회 총회장 김노아 목사와 관련, 한기총 가입 당시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를 거치지 않은 절차상의 문제로 인해 이단사
올해는 3.1만세운동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한국교회는 3.1만세운동을 기념하기 위해서 대대적인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모일간지는 2019년 년중기획 를 기획, 연재하고 있다. 첫 번째 기획기사로 ‘민족대표 기독인 변절논란’을 실었다. 이 기사에서 “민족대표 기독인 16인중 14명은 독립의지를 지켰다”고, 지금까지 한국
국제와이즈멘 서울지구(총재=한동철 목사)는 신년하례예배를 지난 3일 서울YMCA 한국지역사무실에서 지구임원 및 각 클럽회장 및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드리고, 회원들의 유대강화와 와이즈돔 건설에 주력 할 것을 다짐했다.강덕근 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하례예배는 원종남 직전총재의 ‘하나님의 종으로 살자’라는 제목의 설교, 한동철 총재의 인사 등의 순서로 가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