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모두가 좋은 습관과 사고를 가지면, 사회는 건강해진다. 인간의 삶은 풍성해진다. 그런데 모두가 탐욕에 길들여져 어떤 것이 좋은 습관이고, 사고인지를 망각하고 살아간다. 우리속담에 “세살 버릇이 일흔 살까지 간다”는 말이 있다.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히 10:25).어느 시골마을에 지혜롭기로 소문난 스승이 있었다. 어느 날 한 제자가 ‘이란 무엇인지’ 스승에게 물었다. 그러자 스승은 제자들을 데리고 동산에 올라가 네 종류의 식물을 보여
“그 때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보 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서 양식을 비 같이, 내리리니 백성이 나가서, 일용 할 것을 날마다, 거둘 것이라 이같이 하여, 그들이 내 율법을 준행하나 아니하나 내가 시험 하리라”(출 16:4)오늘은 고혈압에 좋다는 바닷속 천연 혈압안정제라고 불리는 고혈압을 잡는 해조류 를 생각해 본다.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지역 특성상 해조류가 식생활에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사람들이 즐겨먹는 해조류는 미역, 다시마, 파래, 톳 등으로 1인당 연간 5kg정도를 소비한다. 이렇게
“그 때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보 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서 양식을 비 같이, 내리리니 백성이 나가서, 일용 할 것을 날마다, 거둘 것이라 이같이 하여, 그들이 내 율법(律法)을 준행하나 아니하나 내가 시험 하리라”(출 16:4) 오늘에 일용할 육에 필요한 양식은 이다. 는 참깨와 들깨를 묶어서 일컫는 말이다. 그런데 보통은 참깨를 가리킨다. 참깨와 들깨, 이 둘은 참기름과 들기름을 짜는데 쓰기도 한다. 하지만 기름을 짜지 않고, 씨를 볶아서 요리에 쓰기도 한다. 또한 잎과 꽃도 먹는다. 깻잎 중 요리에
“아, 슬프도다 사람은 입김이며, 인생도 속임 수이니 저울에 달면 그들은 입김보다 가벼우리로다”(시 62:9) 아멘.프랑스의 프랑스의 수학자, 물리학자, 종교 사상가인 파스칼은 “인간은 자기 자신을 알아야 한다. 자신이, 무엇인지 탐구하지 않고, 살아가는 것은 맹목적인 삶이다. 인간 에 대한 철 학이 인간고유의 진정한 연구이다”고 했다. 늦은 오후, 한 청년이 공원 벤치에 멍하니 앉아 있었다. 공원을 청소하던 관리인은 넋을 잃은 듯 앉아있는 청년이 조금 수상해서 말을 걸었다.“이보시오, 젊은이. 당신 누구요?”“글쎄요. 내가
동의보감에 “새우는 성질이 평하고 맛이 달콤하며 약 간의 독(毒)이 있다. 오치(五痔)를 치료하는 데 쓴다. 오래 먹으면 풍을 일으킨다”고 기록되어 있다. 설경 출애급기 16장 4절에는 “그 때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보 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서 양식을 비 같이 내리리니 백성이 나가서 일용 할 것을 날마다 거둘 것이라 이같이 하여 그들이 내 율법을 준행 하나, 아니하나 내가 시험하리라”고 기록되어 있다. 오늘 일용할 육(肉)에 양식은 이다 는 전세계적으로 2,900여종이 있으며, 우리나라는 약 90여종이
“그 때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서 양식을 비 같이 내리리니 백성이 나가서 일용 할 것을 날마다 거둘 것이라 이같이 하여 그들이 내 율법을 준행하나, 아니하나 내가 시험하리라”(출 16:4)오늘의 일용할 육에 필요한 양식은 겨울철 차이다. 쌀쌀한 겨울이 시작 된지도, 어느덧 해가 바뀌고 그 기간이, 2주가 지났다. 다음주 기상예보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영하의 날씨가 이어질 것 같다. 2023년 계묘년 깊어져가는 겨울철 건강을 지켜주는 우리 고유의 전통차에 대하여 정보를, 공유하고자 한다.
“군대가 나를 대적하여 진 칠지라도 내 마음 이 두렵지 아니하며, 전쟁이 일어나 나를 치려 할지라도 나는 여전히 태연하리로다”(시 27:3) 아멘.전쟁 중 중요한 지역을 지키던 부대가 적진에 완전히 포위되었다. 병력과 무기의 열세로 도저히 이길 수가 없는 사면초가의 상황에 빠졌다. 적은 비참한 죽임을 당하지 말고 항복할 것을 권했다. 그러나 부대는 그 지역이 전략적인 요충지였기에 쉽게 할 수 없었다 그 순간 지휘관은 모든 군인을 불러 모은 뒤 땅에 선을 그어 놓고 말했다.“나는 끝까지 싸우겠다. 그러나 강요 하지는 않겠다.
“그 때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보 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서 양식을 비 같이 내리리니 백성이 나가서 일용 할 것을 날마다 거둘 것이라 이같이 하여 그들이 내 율법을 준행 하나, 아니하나 내가 시험하리 라”(출 16:4)오늘의 일용할 육에 필요한 양식 이다 은 연꽃의 뿌리이며 식감이 매우 아삭한 편이다. 또한 식이섬유가 매우 많기 때문에, 저칼로리 메뉴에 활용하는 것이 좋다. 은 마와 동일하게 위벽을 지켜주는 단백질인 뮤신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또한, 은 단맛과 전분 맛이 나는 것으로 알려
“공의로 세계를 심판하심이여 정직으로 만민에게 판결을 내리시리로다”(시편 9장8절)하나님은 공의로우시다. 정직으로 인간을 판단하시고, 공의로 심판하신다. 헌데 인간들은 하나님의 공의로 잊고 생활한다. 그래서 인간은 가야 할 길에서 이탈해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잃어버릴 때가 있다. 분명한 것은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를 위해서 일해야 한다. 그럼에도 그리스도인들은 불의에 대해서 눈을 감아주고, 진리의 길에서 이탈 할 때가 있다. 그리스도인은 진리를 끊임없이 찾아 나선 순례자이다. 타조는 위기에 처하고, 적이 가까이 다가오면
그리스도교 문학에서, ‘성서’ 다음으로,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여 지는 신심 서적, ‘준수성범’의 저자인 토마스 아 켐피스는 “하나님은 항상 하는 자에게, 복을 주 시며, 그의 축복을 교만한 자의 손에서는, 거두시나 겸손한 자에게는 언제나 허락하신다”고 말했다. “모든 육체에게 먹을 것을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 로다”(시 136:25), “네 재물과 네 소산물의 처음 익은 열매로 여호와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창고가 가득히 차고, 네 포도즙 틀에 새 포도즙이 넘치리라”(잠 3:9~10) 11월
“그 때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보 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서 양식을 비 같이 내리리니, 백성이 나가서 일용 할 것을 날마다 거둘 것이라, 이같이 하여 그들이 내 율법을, 준행 하나 아니하나 내가, 시험하리라”(출 16:4)는 상심 상심자 상실 오들개로도 알려져 있다. 뽕나무 열매이다. 는 달콤한 맛이 인상적이다. 간식이 귀하던 예전에는 아이들의 간식거리로 정말 인기가 많았다. 가 열리는 뽕나무는 가구(로 사용이 되고 잎은 누에의 주식이며, 상황버섯은 뽕나무에 서식한다. 은 식품과 약재로
성경 욥기 33장3절에 "내 마음의 정직(正直)함이 곧 내 말이며, 내 입술)이 아는 바가, 진실을 말하느니라"고 기록되어 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평등선거 실시 후에 선출된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며, 반아파르 트헤이트운동을 하다가 투옥되어 26년간을 감옥 생활을 하고, 1993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넬슨 만델라(Nelson Mandela, 1918~ 2013)는 "첫 번째로 당신 자신에게 해져야 한다. 당신이 당신 스스로를, 변화시키지 않으면 당신은 절대로 이 세상에 영향을 끼칠 수 없다"고 말했다.한 젊은이가, 어느 장
10월2일은 제26회 노인의 날이었다. 1997년에 처음으로 보건 복지부에서 법정기념일, 비공휴일로 제정했다. 국제연합은 1991년 10월 1일에 국제 노인의 날로 지정하여 이날을 맞추려했으나, 국군의 날과 겹쳐 그 다음날인 10월 2일을 기념일로 정했다. 대한민국은 전통적 풍속인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시키고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켜 온 노인들의 노고를 치하 감사하며, 현대 사회의 주요 사회 문제로 떠오른, 노인문제에 대해 돌아보는 날이다.또한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마음을 가슴속 깊이 새겨 보고 그 옛날부터
영국 비평가이며 역사가였던 토머스 칼라일(Thomas Carlyle, 1795 ~1881)은 “가장 큰 잘못은 아무 잘못도 하지 못하는 것이다”고 했다. 경험론철학과 공리주의에 도전한 그는 또 “대자연은 신의 의복이고, 모든 상징, 형식, 제도는 가공의 존재에 불과하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성경 잠언 11장 9절에는 "악인은, 입으로 그의 이웃을 망하게 하여도 의인은 그의 지식(知識)으로 말미암아 구원 을 얻느니라"고 기록되어 있다. 이제 겨우 22살, 법조인을 꿈꾸던 건실한 청년이 있었다. 그는 대학을 휴학하고 군복무를 수
우리가 생활을 하면서 ‘나중’이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한마디로 지금 해야 할 일을 미루는 것이다. 돈을 빌려달라고 부탁할 때도 ‘나중에’라는 말을 듣는가 하면, 업무적으로 지시를 받았을 때도 ‘나중에“로 미루어 놓는다. 그러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를 종종 경험한다. 그래서 우리 속담에 ”지금 해야 할 일을 나중으로 미루지 말라“는 말이 있다. 성경 야고보서 1장14절에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라고 기록되어 있다. 스페인의 격언에도 "에라는 길을 통해서는 이르고자 하는 곳에 결코 이를
“이러한 일은 우리의 본보기가 되어 우리로 하여금 그들이 악을 즐겨한 것 같이 즐겨 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 함이니”(고린도전서 10장6절) 어린아이가, 엄마와 함께 동네 마트에서 장을 보고 있었다. 그날은, 명절이라 사람들이 너무 많았다. 그런데, 구매한 물건을 계산하는 중 너무 붐비고, 정신이 없어서 그랬는지, 물품 하나를 직원이 바코드를 제대로 찍지 않고 계산을 해버렸다. 엄마는 그걸 알면서도 아무소리 하지 않고 아이의 손을 잡고, 계산대를 빠져나왔다 아이는 그런 엄마의 행동이 이상해서 엄마에게 물었다.엄마. 왜 저건 돈을
“그 때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보 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서 양식을 비 같이 내리리니, 백성이 나가서 일용 할 것을 날마다 거둘 것이라, 이같이 하여 그들이 내 율법을, 준행 하나 아니하나 내가, 시험하리라”(출 16:4)는, 석류나무의 열매로써 지름 6~8 cm에 둥근 모양으로 있고 단단하고 약간 반질반질한, 느낌의 붉은 외피와 내부 의 노르스름한 껍질이 가장 안쪽에 있는 종자(석류알)들을 감싸고 있다. 덜 익은 알은 분홍빛즙이 조금 묻은 듯한 투명한 과육이지만 잘 익은 알은 짙은 핏빛과도
스위스 제네바에서 태어난 프랑스의 사회계약론자이며, 직접민주주의자, 공화주의자, 계몽주의철학자인 루소는 "는 쓰다. 그러나 그 열매는 달다"고 유명한 말을 남겼다. 성경 로마서 5장4절에는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 이로다"고 기록되어 있다. 인내는 쓰다. 떠한 인내는 연단이며, 이 연단을 통해 소망을 이룬다. 헌데 인간은 소망인 인내를 피한다. 당장 앞에 보이는 것에만. 눈독을 들인다. 사업을 하는 사람이 인내하지 않으면, 실패하기 일쑤다. 신앙생활을 함에 있어서도, 자신의 욕망이 채워지지 않으면, 포기하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로마서 12장2절).한 초등학교의 미술시간에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넓은 세상, 맑은 마음을 소유 하도록 목장의 풍경을 그려보는 수업을 했다. 아이들은 하나 둘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한참의 시간이 지난 후, 선생님께서 교실을 돌아보며, 아이들의 그림을 보았다.푸른 초원, 울타리 등 다양한 모습을 도화지 안에 그려 넣는 아이들을, 향해 칭찬의 말도 아끼지 않았다, 그런데 한 아이의 그림은 아무
성경 시편 104편 5절에 “땅에 기초를 놓으사 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하게 하셨나이다”고 했다. 공자도 “본립도생(本立道生), 이 바로 서면, 나아갈 길이 보인다”고 했다. 미국의 유명한 햄버거 체인점 인앤아웃은 ‘시대착오적인 햄버거 가게’로 불린다. 경쟁업체에서 신 메뉴를 쏟아내는 동안 인앤아웃은 세 가지 햄버거 메뉴로 74년째 장사를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디지털 시대에 그 흔한 자체 주문 앱도 없기 때문이다.때문에 경쟁에서 밀릴 것이라는 우려도 있었다. 하지만 콜로라도주에 매장을 오픈하자 고객들이 14시간을 기다릴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