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이영훈 목사)는 제20회 교회 개척의 날 행사를 지난 24일 동 교회가 개척한 532개 교회 목회자와 교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 교회 대성전에서 갖고, 예수님의 지상명령인 복음의 세계화를 위해 헌신 할 것을 다짐했다. 이 자리에서 목회자와 교인들은 532개 교회와 순복음교회, 그리고 한국교회, 세계교회를 위해서 뜨겁게 기도하고, 미래로 나가는 교회부흥과 갱신운동에 앞장 설 것을 선언했다. 또한 기독교의 부흥운동이 서구에서 비서구권으로 옮겨지고 있다는 것에 공감하고, 시대의 흐름에 오순절운동과 기도운동의 중심에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부흥이 멈춰버린 한국교회의 어려운 현실 속에서, 미자립교회와 개척교회도 건강한 교회로 부흥·성장할 수 있는 노하우가 공개되어 관심을 모은다.비전교회와 함께하기 운동본부(회장 김진호 감독)는 제24차 신바람목회 세미나를 11일 화양교회(담임 최상훈 목사)에서 ‘회복에서 다시 부흥으로’란 주제로 열었다. 사무총장 원종휘 목사의 사회로 드린 개회예배는 총무 이광호 목사의 기도와 화양교회 담임 최상훈 목사의 ‘선포의 능력으로 부흥의 시대를 열라’는 제하의 설교, 고문 김동걸 목사의 축도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최상훈
오정현 목사 “부흥 위해 한국교회가 내디뎌야할 첫걸음은 제자훈련”이론뿐만 아니라 현장의 감동적인 경험과 노하우를 체득하는 현장국제제자훈련원(원장 오정현 목사) 주최로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에서 열린 ‘제120기 평신도를 깨운다 제자훈련 지도자 세미나’(이하 CAL세미나)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올해 설립 45주년을 맞이한 사랑의교회와 국제제자훈련원은 지난 37년 동안 목회의 본질인 제자훈련 사역을 붙들고, 한국교회와 세계 교회를 섬기기 위해 최선을 다해 왔다. 특히 이번 120기 제자훈련 지도자 세미나는
주님의사랑 세계선교센터(대표 서사라 목사, 김보 선교사) 주최 제6차 영적 대각성 연합성회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신부의 영성을 갖추는 자 되자’란 주제로 열려,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주님 주신 사역을 귀하게 감당할 것을 다짐했다. 한국교회의 부흥과 성장은 물론, 성도들의 신앙성숙을 위해 열린 이번 성회는 첫날부터 뜨거운 관심과 함께 기도의 울림으로 가득한 현장이었다. 참석자들은 저마다 두 손 높이 들고 ‘아멘’과 ‘할렐루야’를 외치며, 기도의 삶을 살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기감 전 감독회장 김진호 목사를 필두로 아시아 장로
신종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긴 터널을 지나 하나님의 참사랑(복음=기쁜소식)을 대구·울산시민들과 함께 실현하기 위해 부흥집회를 지난 2일과 3일 울산방주사랑교회에서 개최한 대구·울산 방주사랑교회 담임 김신자 목사. 김 목사는 대구·울산복음화와 새로운 세상, 하나님나라운동을 위해 김병호 목사(한국기독교부흥협회 증경대표회장)를 강사로 부흥집회를 열고, 신종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침체된 교인들의 신앙성숙과 영성회복의 계기를 가져다가 주었다. 고난주간에 열린 이 집회는 교인 모두가 자기십자가를 지고, 영적각성과 교회성장의 원동력
대한예수교장로회 성서총회(총회장=김노아 목사)는 ‘주전 2369년 2월 27일 노아방주 구원의 날 기념식’을 지난 27일 세계기독교총연 기독청에서 갖고, 세계교회의 개혁과 변화에 기여할 것을 기원했다.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진 이날 행사는 1부 기념예배와 2부 노아방주에 탑승한 각종 동물 하강식으로 나누어 진행했다. 특별히 동 총회는 노아의 방주와 관련된 자료를 발표했는데, 이날 발표된 자료는 성경의 기록을 기반해서 연구·발표했다는데 노아방주에 대한 새로운 자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자료는 노아의 사적에서 시작해 노아 방
전 세계 193개국에 흩어져 사는 750만의 한인 디아스포라들을 선교사로 세우는 제10회 횃불한민족디아스포라세계선교대회가 오는 28일부터 12월 2일까지 5일 동안 유튜브 횃불재단TV를 통해 진행된다. ‘담대하게 거침없이, 디아스포라여 땅 끝까지’란 주제로 열리는 대회는 코로나 상황이 진정 국면이기는 하나,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인해 아직 해외에서의 이동은 어려운 상황이기에 온라인으로 치러진다. 금번 대회의 주제는 천신만고 끝에 로마에 도착한 바울사도가 가택 연금 상태에서 복음을 전하기 위해 온전히 헌신된 모습을 표현한 ‘사도행전
사단법인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이사장=송일현 목사, 대표회장=이종선 목사, 총괄사업본부장=이길윤 목사)는 제54대 체1차 실행위원회를 지난 19일 인천 계양구 한샘교회(담임=이승현 목사)에서 갖고, 한국교회 부흥운동의 중심에 서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이 자리에서 동 협의회는 대표회장 이·취임예배(12월5일)를 비롯하여 3.1절예배 및 8.15예배, 회원수련회, 부부수양회(6월 첫주) 전교인연합수련회, 체육대회(10월16일) 등 여러 가지 안건을 처리하고, 성령 충만한 부흥사의 사명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회의에 앞서 가진 예배는
세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상복 목사, 전용태 장로)와 한국세계선교협의회(이사장 이규현 목사, 대표회장 주승중 목사•KWMA)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하나님께서 교회에 주신 사명과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명령을 성실히 수행하기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서울 동작구 노량진 기독교텔레비전방송국(CTS TV) 9층 KWMA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은 KWMA 강대흥 사무총장과 정용구 선교사,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와 성시화아카데미 학장 김철해 박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국내외 성시화운동을 위
예수교대한성결교회 미주지역총회 제20회 정기총회가 지난 17일 미국 뉴저지 오늘의목양교회에서 개회되어, 총회장에 장동신 목사(미국동부, 오늘의목양교회)를 만장일치 박수로 추대했다. ‘다시 온전한 복음화, 성결의 세계화’(벧전1:16)란 주제로 열린 이번 총회에서는 미주지역총회의 20주년을 돌아보고, 성결교회의 정신을 회복해 세계 복음화를 위해 전진할 것을 다짐했다.관심을 모은 임원선거에 들어가서는 그동안 총회장 대행을 맡아왔던 장동신 목사를 대의원들의 만장일치 박수로 추대하고, 부총회장에 단독 입후보한 이남규 목사(캐나다서부, 보내
성경과 상반된 기독교의 교리를 성경적인 기독교의 구원의 때와 성경적인 구원관으로 정립시키고자 설립된 세계기독교총연합기독청(청장 김노아 목사•이하 기독청) 창립 기념집회가 24일 오후 2시 서울 양재 더케이호텔 컨벤션 센터 2층 그랜드볼룸홀에서 열려, 성경에 기록된 예수 성탄의 때와 성경적 구원의 때를 만 천하에 선포했다. 기독청을 소개하는 오프닝 동영상으로 시작된 이날 기념집회 1부는 은혜와 축복이 홍수를 이룬 말 그대로 감동의 도가니였다. 하얀날개의 부드럽고 은혜로운 찬무를 필두로, 색소폰 연주가 심상종의 경쾌하고 신난 ‘하나님의
사단법인 예심선교회(대표 김기남 목사)는 ‘Korea 9.1Day Festival’(구원데이 전도축제)을 1일 오전 예심교회 체질화예배실에서 갖고, 국내복음화와 세계복음화를 향한 힘찬 의지를 불태웠다. 특히 한국교회들이 하나가 되어 하나님의 꿈을 이 땅에 펼쳐 나가는 ‘하나님 나라 운동’을 펼치고,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전도 문화 운동’을 적극 전개해 나가기로 다짐했다. 김도열 목사의 찬양으로 문을 연 1부 예배는 이주용 목사(예심선교회 사무총장)의 인도로, 공국원 목사(의정부지부장)의 대표기도, 최은숙 사모(안산지부장)의 성경봉
대한예수교장로회(백석) 그레이스힐링교회(담임=김록이 목사)는 양평힐링기도원 개원감사예배를 지난 29일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경강로 1152-25 현지에서 드리고, 교인들의 영적훈련과 신앙성숙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 힐링기도원은 누구나 찾아와 육제적 건강과 함께, 교인들의 쉼과 영적훈련을 통해 신앙성숙을 도모하고, 은혜의 동산, 기도의 동산으로 문을 열었다. 특히 이 기도원은 연중 무휴집회를 통해 영적으로 갈급한 교인들에게 맑은 영혼과 신종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교회성장이 멈춘 한국교회를 살리는 기도원이 되겠다는
브라질장로교회, 한국교회와 ‘회복을 넘어 부흥’ 사명 감당키로오 목사, 외국인 목회자로 이례적 3차례 초청되어 말씀 선포브라질장로교총회(총회장 호베르토 브라질레이로 실바 목사)는 제40차 총회를 지난 7월 24일부터 일주일 일정으로 브라질 중서부 마투 그로수(Mato Grosso)주의 최대도시 쿠이아바(Cuiaba)에서 갖고, 한국교회와 함께 ‘회복을 넘어 부흥’의 사명을 감당키로 다짐했다. 특히 이번 총회 개회예배 설교자로 초청된 사랑의교회 담임 오정현 목사는 한국교회를 대신해 브라질 교회와 복음전략을 협력하는 등 양국 교회의 가
십자가의 복음으로 상처 입은 마음을 치유하는 성서적 내적치유세미나가 오는 8월 8일부터 11일까지 ‘내 백성을 위로하라’란 주제로 개최된다. 마음과 영혼에 진정한 휴식과 회복을 안겨줄 153차 성서적 내적치유세미나는 온라인(화상회의 앱 ZOOM)으로 진행되며, 주서택 목사와 김선화 박사가 강사로 나선다. 접수는 오는 8월 1일까지 내적치유사역연구원 전화(043-272-1761)나 인터넷(www.innercyber.kr)으로 하면 된다. “마음의 고통과 아픔을 풀 수 있는 것은 인간의 영적인 문제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복음
신종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무너진 교회회복과 목회자 및 교인들의 영적대각성 깊은치유 집중공개세미나가 4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고 있다. 그레이스실천사역전문연구원(원장=김록이 목사)가 주최하고, 예모연합교회가 주관한 이 세미나는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오산리금식기도원 대성전에서 열려, 무너진 교회회복과 목회자 및 교인들의 영적성숙의 노하우를 공개했다.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하나님임이라’(출15:26)란 주제로 열린 이 세미나는 분열과 갈등으로 얼룩진 대한민국을 살리고, 무너진 한국교회를 회복하겠다는 목적을 가지고
신종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오랫동안 집회를 갖지 못했던 경기도 여주시 매룡2길 성산기도원·예루살렘교회(원장 문제선 목사)가 새롭게 단장하고, 정기 주일예배와 부흥성회, 세미나를 연중 무효 진행하고 있어 관심을 끈다. 무엇보다도 1995년도에 문을 연 이 기도원은 서울서 1시간 거리에 위치해 수도권 교인들이 이용하기에 편리하다는 이점을 지니고 있다.오늘의 기도원으로 조성하기까지 37년이 걸린 이 기도원은 성경중심의 요한계시록 세미나를 295회 실시해 왔다. 이 세미나는 최장수 계시록 세미나로 잘못된 요한계시록 세미나로 혼란을
충남 서산시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백종석 목사)는 서산시 성시화를 위한 제123회 서산시성시화운동 조찬기도회를 지난 19일 서산성결교회(담임 김형배 목사, 상임본부장)에서 갖고,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공명선거를 다짐했다. 이날 기도회는 천보은 목사(공동본부장, 부석감리교회)의 인도로 조성현 장로(공동본부장, 한우리교회)의 기도, 이구일 목사(고문, 서산제일감리교회)의 ‘칭찬 받는 말’(마태복음 16장 13-19절)이란 제하의 말씀 순서로 드려졌다. 이구일 목사는 “베드로는 예수님에 대해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예수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이상문 목사) 제1회 총회장배 설교대회가 지난달 28일 오후 3시 안양 성결대학교 학술정보관 야립국제회의실에서 열려, 다음 세대 사역자들에게 새로운 도전과 희망을 심어줬다. 이번 설교대회는 지난 한 달여 동안의 준비기간을 거쳐 유초등 부문 6명을 비롯해, 청소년 부문 8명, 청장년 부문 16명 등 모두 30명의 설교자가 참여하는 등 말씀 축제로 치러졌다. 1차로 설교 원고 및 동영상을 통해 심사하고, 그 중 각 부문 별로 3명씩을 선발한 후 본선 대회를 진행한 결과 △유초등 부문=박근석 전도사(금상), 유은
한국성결교회연합회 부흥사회(대표회장 성권상 목사)는 신년축복부흥성회를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천안은혜교회(담임 강홍규 목사)에서 ‘힘을 내라! 넉넉히 이리기라!’란 주제로 갖고, 성령 충만과 영적 부흥을 간구했다.기독교대한성결교회와 예수교대한성결교회,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회 등 3개 교단 부흥사들이 나선 이번 신년 축복성회에서는 특히 질병과 경제적 문제 등 각종 문제해결을 위해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다. 첫날 집회에서는 대표회장 성권상 목사(행복한교회)가 강사로 나서 ‘기도 응답의 장애물을 제거하라’란 제목으로 말씀으로 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