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실천사역전문연구원(이하 실사원) 원장 김록이 목사의 성령 안에서의 하나의 교회를 향한 연합과 일치, 목회자와 사명자의 영적성숙과 교회성장을 위한 집중세미나, 연속돌파 컨퍼런스가 2월에도 멈추지 않고 계속 진행되고 있다.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일류 인간으로 인생을 경영하라’는 주제로 집중세미나를 가진데 이어, 곧바로 31일부터 2월 3일까지 같은 주제로 양평힐링기도원서 연속돌파 컨퍼런스를 갖고, 하나님의 자녀 모두는 일류인간으로 인생을 경영해야 한다는 점을 강하게 제기했다. 이같이 김록이 목사를 강사로 한 각종 집회는
국제문화예수선교회 제작, 전국 초교파 목회자 대상으로안보의식고취를 위한 ‘분노의 강’도 상영26일·27일 오후 2시 전국목회자 대상, 홍보대사 모집도벤허 보다 더 위대한 영화, 요한계시록 영화 ‘마라나타’와 북한주민의 실상을 다룬 영화 ‘분노의 강’이 상영에 앞서 시사회를 오는 26일과 27일 양일 오후 2시 국제문화예수선교회 강당에서 전국 초교파 목회자를 대상으로 갖는다. 이는 영화를 통해 새로운 세상, 하나님나라에 이르는 길과 안보의식을 고취시키는 취지로 마련됐다. 국제문화예수선교회(회장=임영술 목사)가 제작한 영화 ‘마라나타’
신의 자리를 독차지한 자본(금융)자본의 논리와 시장의 논리가 인간의 가치를 황폐화시키고 있다. 그것도 신자유주의라는 이름아래 이루어지는 인간의 가치 황폐화는, 인간의 존엄성마저도 자본의 논리, 시장의 논리에 갇히게 하는 결과를 낳았다. 이는 결국 관념이 되어버려 곳곳에서 적대적 관계가 조성되고 있다. 이런 상황서 성경의 경제정의인 ‘나눔’과 ‘섬김’은 오늘날 인간사회와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은 가장 민감한 코드가 되고 있다. 나눔과 섬김은커녕, 목회자들 중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교회의 권위인
욕심쟁이로 변한 인간에 의해 망가진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지키고, 숲을 가꾸기 위한 행동이 기독교계에서도 진행되고 있어 다행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를 비롯한 한국교회총연합, 한국기독교장로회, 기독교대한감리회, 성공회,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등의 단체와 교단은 지구를 살리기 위한 탄소중립 실천운동을 벌여, 나름대로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들 단체와 교단에 속한 교회들은 녹색교회운동을 벌이는 등 탄소중립, ‘넷제로(Net-Zero)’에 참여하고 있다. 오늘 지구촌, 아니 하나님의 창조세계는 욕심쟁이로 변한 인
사단법인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이사장=송일현 목사, 대표회장=박승주 목사, 총괄사업본부장=이길윤 목사)는 LA지부 대표회장 고귀남 목사 취임감사예배를 지난 21일 멜레데교회에서 갖고, 성령 안에서 미주한인교회가 하나 될 것을 선언했다.동 협의회 LA지부는 ‘성령의 불길을 세계로’라는 주제를 가지고 창립되어 미주를 비롯한 세계 한인교회의 부흥과 성령 안에서 하나 되는 운동을 벌여 왔다. 또한 미주지역 한인들의 영적성숙과 교회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이날 취임예배는 상임회장 전건호 목사의 사회로 이사장 송일현 목사의 인사, 상임회장 이승현
그레이스실천사역전문연구원(원장=김록이 목사)이 주최하는 작은 교회를 살리고, 분열과 갈등으로 얼룩진 한국교회의 선령 안에서 하나 되는 운동이 올해도 오산리기도원 집회를 시작으로 불을 지폈다. 동 연구원은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제19차 작은 교회를 살리는 김록이 목사 집중세미나를 갖고, 성령 안에서 한국교회가 하나 되고, 이 동력으로 평화적인 민족통일과 한반도의 평화, 인류의 평화를 위해서 일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는 점을 집중 부각시켰다. ‘일류 인간으로 인생을 경영하라’는 주제로 열린 이 세미나에서 김록이 목사는 “21세기를
교회 자본 축적, 하늘의 보화 상실오늘날 우리는 세계화, 글로벌시대에 살고 있다. 모두가 자본의 노예가 됐다. 교회 역시 예수님의 세계화,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는 말씀을 지키기 보다는 세계화의 악인 맘몬을 사랑하며, 자본(금융)을 축적하기에 바쁘다. 하나님의 자리를 돈(시장)으로 대치시켰다. 인류 모두는 신자유주의의 가치인 자본, 금융의 노예가 된지 이미 오래되었다. 모
남가주한인목사회(이하 목사회), 남가주한인여성목사회(이하 여성목사회)는 회장, 수석부회장, 이사장 이·취임식을 지난 21일 미주평안교회(담임=임승진 목사)에서 갖고, 교계 연합과 하나님의 참사랑을 실현하는 단체로 거듭날 것을 선언했다. 이 목사회와 여성목사회는 남가주 한인 목회자 연합기관으로서, 연합과 일치운동을 벌여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선교적 사명을 감당해 오고 있다. 또한 교인들의 영적지도와 한인들의 풍성한 삶을 지도하는 한편, 세계선교의 사명을 감당하는 단체로 자리매김을 했다. 이날 예배는 한기총 미주총회 부회장 정갑식
사단법인 글로벌에듀(이사장=소강석 목사, 부이사장=전태식 목사, 상임이사=이형규 장로)는 2024년 신년예배 및 하례회를 지난 19일 프레스센터에서 드리고, 아프리카 등 가난한 나라의 교육, 의료사업을 통해 선교의 사명을 다짐했다. 이 자리에서 글로벌에듀 상임이사는 선교보고를 통해 “제2의 언더우드, 아펜젤러를 꿈꾸며, 지난 한해 소강석 목사 등 35명이 아프리카 케냐를 비롯한 르완다, 탄자니아, 우간다 등을 방문, 초등학교와 중등학교를 설립했다”고 보고했다. 소강석 목사는 설교를 통해 “수명을 다한 이씨 조선과 식민지시대에 이 땅
“부부는 전생에 원수였다”는 말이 있다. 이 말은 부부생활이 그 만큼 어렵다는 말로 해석된다. 결혼한 사람이면 누구나 알겠지만, 남자와 여자가 함께 산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남자는 여자가 되어보기 전에는 아내를 완전히 이해할 수 없다. 남자 역시 여자가 되어보지 않고서는 여자를 이해할 수 없다. 대부분의 부부는 서로 “당신을 만나 더 좋은 삶을 살 수 있다”고 말하는 이는 거의 없다. 분명한 것은 한 남자와 한 여자가 만나 자녀를 낳고, 가정을 이루는 것은 하나님의 창조적 선물이다. 그럼에도 대한민국은 이혼율 1위라는 오명을
사랑제일교회는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 SNS에서 ‘성북 보건소에서 전광훈 목사 긴급 소재 파악 중’이라는 허위사실 등을 유포해 명예훼손 혐의로 전광훈 목사(사랑제일교회 담임) 측으로부터 고발당한 서울 성북구청장에 대한 18일 재판 선고를 앞두고, “국민이 위임한 권력을 악용해 특정 구민에 폭력을 행사한 이승로 성북구청장을 규탄한다”는 제목의 성명을 냈다.동교회는 17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2020년 코로나 팬데믹 동안 이 구청장이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은 전광훈 목사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다. 전광훈 목사는 2020년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청주즐거운교회(담임=배정식 목사)에서 더불어 살고, 위기에 처한 한국교회를 살리는 특별한 집회가 열렸다. 김록이 목사 초청 신년축복연합성회가 바로 그것이며, 이 성회는 한마디로 한국교회가 성령 안에서 하나 되고, 지역교회가 더불어 성장할 수 있는 비전을 선포하는 축제의 장이었다. ‘다윗의 장막으로 일어서라’란 주제로 열린 이 성회는 그레이스실천사역전문연구원(원장=김록이 목사)이 진행해온 지역복음화를 통해 한국교회를 살리고, 목회자 모두가 생명의 목회를 실천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열렸다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대표회장=김진호 목사, 사무총장=한동철 목사)는 2024년도 신년예배 및 하례회를 지난 15일 기독교회관 대강당에서 드리고, 저출산·자살문제 등을 극복, 인류국가로 가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표출했다. 동 협의회는 48년의 역사 속에서 진보와 보수를 아우르는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를 위해 앞장서 왔으며, 후배 목회자들의 길라잡이의 역할을 충실히 감당해 왔다. 또한 동 협의회는 두 개로 갈라진 찬송가 통합을 비롯한 진보와 보수로 갈라져 각각 드리던 부활절연합예배 통합, LA폭동으로
탄소중립 혹은 ‘넷-제로(Net-Zero)’운동하나님의 창조세계를 지키고, 숲을 가꾸기 위한 행동이 기독교계에서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를 비롯한 한국교회총연합, 한국기독교장로회, 기독교대한감리회, 성공회,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등의 단체와 교단은 지구를 살리기 위한 탄소중립 실천운동을 벌여, 나름대로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오늘 지구촌, 아니 하나님의 창조세계는 인간의 탐욕과 소유욕, 지배욕으로 인해 파괴되고 있다. 인간의 자연에 대한 도전으로 인해 하나님의 질서가 무너지고 있다. 이는 이상기온을 유발,
위기에 처한 국가와 민족, 교회를 살리는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한 국가기도회가 11일 오전 11시 국회의사당 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세계엑스포선교회 주최, 국가기도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정학채 목사(예장개혁 총회장)의 사회로 황덕호 장로(국가기도회 특임 회장)의 대표기도, 헤세드 장로합창단의 특송, 윤보환 목사(기감 전 감독회장)의 설교, 박철수 목사(국가기도회 대표총무)의 광고, 윤덕남 목사의 경과보고, 엄신형 목사(한기총 명예회장)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윤보환 목사는 “기도하는 백성은 망하지 않는다. 국가기도회는 이
은퇴 목사들의 휴식과 친교, 기도와 인정공동체 공간으로 활용후배 목회자와 교인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길라잡이 역할도 한평생 하나님나라 선교를 위해서 헌신한 목회자들이 사랑의 공동체를 만들어 여생을 보다 더 아름다운 삶을 영위하며, 후배 목회자들의 길라잡이의 역할을 수행하는 교회가 있어 관심을 끈다. 서울시 노원구 노해로 85길 1 열방포도원빌딩에 문을 연 예수사랑교회(머슴=박종근 목사, 60세)가 바로 원로목사들의 쉼터이자, 노년을 아름답게 보낼 수 있는 사랑의 공동체이다. 이 교회는 목회현장을 떠난 은퇴목회자들이 마음껏 기도하
대한예수교장로회 호헌측(총회장=김종주 목사)과 호헌A(총회장=김성수 목사)는 하나의 호헌을 위한 합동신년하례예배를 지난 4일 충남 태안군 근홍면 용안길 100에 위치한 서해기도원에서 드리고, 하나의 호헌총회를 위한 새로운 길을 모색했다. ‘새롭게 시작하는 총회’(전 7:8-12)란 주제 아래 드린 2024년 합동신년하례예배는 분열과 갈등의 시대를 마감하고, 하나의 호헌총회로 출발하는 예배로 드렸다. 무엇보다도 양 교단의 합동신년하례예배는 수 십 년 동안 분열된 상태에서 운영해 오던 양 교단 임원들의 통합의지와 양 교단 소속 목회자들
사단법인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이사장=송일현 목사, 대표회장=박승주 목사·최덕녀 목사)는 2024년 신년감사예배 및 신년하례회를 지난 5일 성남 예수로교회(김명준 목사)에서 드리고, 한국교회를 살리는 제3부흥운동에 모든 힘을 쏟기로 했다. 이 예배는 신종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3년을 거치면서, 교인 수적 감소,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제3부흥운동으로 한국교회를 살리고, 2024년을 분열과 갈등으로 얼룩진 부흥단체들을 성령 안에서 하나 되는 연합과 일치의 원년으로 삼는 예배로 드렸다. 또한 한기부가 한국교회 부흥운동을
민영교회·기도원(담임=류길자 목사)은 2024년 1월1일 신년 새해를 맞아 전교인이 함께하는 신년새해 예배를 드리고, 빛의 사자가 되어 어둠을 물리치는 그리스도의 사명을 다짐했다. 이 자리에는 교인들의 가족들도 초청, 모두가 성령 안에서 하나 되는 밥상공동체로 서로 친교를 나누었다. 무엇보다 이 교회 교인 모두는 2024년을 시작하면서,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로 시작했다. 이 예배는 다짐의 예배이기도 했다. 성령 안에서 모두가 참여하는 축제의 시간을 시작으로 한마음이 되어 자신의 1년 삶을 되돌아보고, 갑진년 새해 미래에 대한 꿈을
매월 오산리기도원 집중세미나 개최 그레이스실천사역전문연구원(원장=김록이 목사)이 2023년 계묘년을 보내고,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으면서 한국교회에 생명을 불어넣고, 한국교회가 제3부흥의 해를 맞을 수 있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마련, 진행 중에 있다. 동 연구원은 12월 10일부터 16일까지 하와이갈보리교회와 12월 22일과 23일 영성테라피, 25일부터 27일까지 오산리기도원 집중세미나를 가진데 이어, 구랍 27일 양평힐링기도원서 성령적 부의 원리세미나를 갖고, 2024년 한국교회가 나갈 방향을 제시했다. 무엇보다도 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