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채널방송(회장 : 김명규)가 주관하고 아가페문화재단이 주최하는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찬양 페스티발 가스펠스타C 시즌5가 1일 1차 온라인예선을 시작으로 우리 곁을 찾아왔다. 특히 이번 시즌5에서는 1차 온라인 예선에 스마트폰만 있어도 참여 할 수 있어 누구든지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기획가 마련됐다.이번 가스펠스타C 시즌5에는 찬미워십 대표 민호기 목사를
지금까지 수많은 학자와 전문가들이 창세기를 해석했다. 그러나 그 해석은 너무나 난해하고 비논리적이었다. 때문에 현대인들의 가슴에 와 닿지 못하고 있다. 이처럼 현실과 동떨어진 창세기의 해석은 성서를 믿는 종교인들에게조차 심각한 혼란을 주었다.이에 창세기를 쉽게 설명한 임광식 전도사의 가 출간되어 화재다. 이
한국해비타트는 ‘2015년 한국해비타는 여성들의 집짓기 건축기금 마련 싱글맘 가정을 위한 패션쇼&바자회“를 지난 17일 그랜드하얏트호텔 그랜드볼륨에서 갖고, 싱글말을 위한 주거 개선환경개선에 앞장서기로 했다.이번 해비타트 패션쇼에는 영화 광해, 천년학 등에 의상을 담당했던 김혜순 한복의 김혜순 디자이너와 무려 6년째 해비타트 패션쇼에 헌신해 주고 계시는 마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성령으로 잉태하셔서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셨다는 것은 신자라면 모두가 고백하는 신앙 고백의 핵심이다. 그런데 누군가 이런 고백을 하는 자들을 이단으로 정죄하겠다고 한다면 어떻게 될까? 이런 주장을 성경적이며 정통적인 주장이라 할
“쓸데없는 얘기로 시간낭비 하지 말자고. 철학책 몇 권이면 다 아는 진실이야. 신은 없다. 나눠준 종이에 이렇게 써라. ‘신은 죽었다’”“하나님이 죽었다고 쓸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학점을 위해 거짓 자백을 할 순 없어요. 하나님이 살아 있다는 거 아시잖아요? 그런데 왜 분노하십니까?”독실한 기독교인인 대학신입생 조쉬 휘튼(쉐인 하퍼)과 무신
밀알복지재단과 배우 한고은, 박정철은 지진으로 고통 받고 있는 네팔과 3개월간 내린 비로 인해 8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마다가스카르에 각각 방문해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 왔다.배우 한고은은 지난 5월 1일 지진으로 고통가운데 있는 네팔을 방문해 위로의 손길을 전하고 왔다. 지난 3월 희망TV SBS,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네팔
“학원에 가고 싶지 않을 땐 / 이렇게 / 엄마를 씹어 먹어 / 삶아 먹고 구워 먹어 / 눈깔을 파먹어 / 이빨을 다 뽑아 버려…”이 잔혹동시는 모 초등학교의 어린이가 쓴 것으로, 동시집 에 수록됐다. 이 동시집은 이 잔혹동시 말고도 이 어린의 동시 58편이 수록됐다. 누가 보아도 이 잔혹동시는 초등학교 학생의 작품이라고 보기에는
사단법인 한민족평화통일촉진문인협회(이사장 전덕기 권사)는 제2회 통일시 낭송회를 지난 28일 혜화동 예술가의 집 2층에서 ‘민족 통합의 염원, 문학으로 통일을 연다’는 주제로 갖고, 문학을 통한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염원했다.오동춘 상임이사의 사회로 전덕기 이사장의 인사, 조평열 법학박사의 통일특강, 이용수 한통문협 회원의 판소리 등의 순서로 진행된 이
오는 23일부터 23일까지 밀알복지재단은 밀알학교 세라믹팔레스홀에서 ‘장인인의 달’을 맞아 제 12회 어린이 밀알 콘서트를 개최한다.올해로 12회를 맞는 어린이 밀알콘서트에서는 시각장애인 ‘나나’가 안내하는 ‘보이지 않지만 느낄 수 있는 세상’을 만날 수 있는 음악극 ‘내 친구 나나’(연출 김범수)가 진행될 예정이다.음악극 ‘내 친구 나나’는 밀알복지재단이
통계청에 따르면 2014년 말 기준 전국 장애인 등록자 수는 2,501,112명으로 이중 청각장애가 255,399명으로 지체장애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회장 김민자)는 제3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어린이들의 청각장애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도모코자 청각장애 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지난 20일 서울 미동초등학교와 양전초등학교에서 진행된
故 정초자 목사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지 1주기를 맞아, 문막벧엘교회 심재훈 목사가 어머니의 삶이 고스란히 담긴 ‘정초자 칼럼’(기독교한국신문 연재)을 모아 를 펴내 화제다.故 정초자 목사의 유고집인 는 우리 사회 전반에 나타난 현상들을 허
오는 23일 개막하는 2015서울국제사랑영화제(SIAFF)가 씨네토크와 같은 특별한 프로그램들을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2015서울국제사랑영화제는 오는 25일(토)에는 ‘KPI 평화 씨네 토크’와 ‘어느 순교자의 자취를 찾아서’, 27일(월)에는 ‘우리 시대 청소년과 함께 걷기’, 29일(수)에는 ‘치유와 회복의 공강,와 토크 라운드 ’생명,
양화진에 안장된 모든 선교사와 가족의 묘비 탁본과 설명9년 간 모은 자료, 한국 현대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 될 전망“IF I had a thousand lives to give, korea should have them all.”(만일 내게 줄 수 있는 천 개의 생명이 있다면, 모두 조선을 위해 바치리라) 미국 감리교 선교사 루비 캔드릭
밀알복지재단·샘물호스피스·석성일만사랑회·한국해비타트는 지난 27일 경기도 용인의 샘물호스피스에서 ‘석성 나눔의 집 2호점’ 기공식을 갖고, 올해 10월 중증 자폐성 장애인들에게 소중한 선물을 주기로 다짐했다.‘석성 나눔의 집 2호점’은 밀알복지재단과 샘물호스피스, 석성일만사랑회, 한국해비타트가 협력하여 건립하는 중증 자폐성 장애인 생활관이다. 샘물호스피스는
오는 5일부터 26일까지 매주 일요일 2시에 서울극장에서는 2015년 부활절을 맞아 제 2회 The Bless of God Film Festival(서울극장 기독교 영화제)을 개최하고, ‘죽도록 충성하라’(요한계시록 2장 10절)의 주제로 변치 않는 믿음과 신념을 지켜온 기독인들의 삶을 다룬 영화를 개봉한다.4월5일 부활절에 남북분단 시기 종신형 앞에서도
전문가 및 스타들이 자신의 전문성을 활용해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돕는 프로그램인 밀알복지재단의 ‘스타프로보노’활동에 오중석 사진작가가 참여해 화제다.밀알복지재단 연보라 대리는 “지난 2013년부터 시작된 밀알스타프로보노는 오중석 사진작가 등 스타들의 참여로 사진, 사회(MC), 강의, 공연 등 전문가가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을 위해 재능을 기부할 수 있는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회장 김민자) 클라리넷앙상블이 인공와우수술을 받았거나 보청기를 착용한 초등학교 3학년 이상 서울, 경기지역 거주학생을 대상으로 함께 희망을 연주할 단원을 모집한다. 접수는 오는 2월 2일(월)부터 2월 27일(금)까지이며, 사랑의달팽이 홈페이지(www.soree119)에서 지원 할 수 있다. 지원일정은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심사로
앞으로 50년 후 우리나라는 노령화로 인해 약 78만명 정도의 장례를 치러야한다. 급격히 늘어나는 사망자 장례 문제로 국가나 개인이 큰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이에 장례문화는 새로운 플랫폼을 제시해 다가올 장묘대란을 대비하고 개선하자는 움직임이 활발히 일어나고 있다. 이러 기류에 발 맞춰 프라임하우스(대표 전범규)는 ‘청미안’이라는 브랜드로 선
“물은 사람이 살기 위한 기본적이 요소라는 거지요, 문제는 아프리카 사람들이 땅속에 있는 물을 꺼내 먹을 수 있는 능력이 없다는 거예요. 이 안타까운 현실에 정 많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우물 파주기에 나서는 것 아니겠어요! 그야말로 아이들이 먹지 못해 굶더라도 물만큼은 먹어야 공부든 뭐든 할 게 아닙니까”아이러브아프리카(이창옥 이사장)는 아프리카 대륙을 돕는
"너는 어떤 시련이 와도 능히 이겨낼 강한 팔이 있어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너와 언제나 함께 하시니 너는 하나님의 사람 아름다운 하나님의 사람…"희망을 주는 CCM ‘야곱의 축복’의 작곡·작사가인 김인식 목사가 지난 20일 강남구직업재활센터에서 밀알복지재단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나눔예배에 동참한다.이번 위촉식은 김인식 목사의 희망콘서트로 진행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