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세계는 인간의 탐욕과 욕망 때문에 하나님의 장조질서가 무너지고 있다. 특히 신의 질서가 파괴되면서, 인간세상은 혼란과 고통이 가중되고 있다. 변종바이러스가 계속해서 양산돼 하나님의 피조물들이 생명의 위협을 당하고 있다. 하나님의 창조세계는 인간의 죄로 인해 무질서에 빠져들었고, 자연재해가 곳곳에서 발생해, 하나님의 피조물들이 고통 속에서 헤어나지를
성직자 매개로 구원받지 않는다사랑제일교회와 광화문 8.15광복절 집회 발 신종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확산이 멈추지를 않고 있다. 그러면서 교회의 사회적 책임이 다시 한 번 대두되고 있다. 교회의 신뢰도는 끝없이 추락하고 있다. 연일 각 언론매체는 교회 발, 8.15광복절 발 코로나19 확진자를 발표하며,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와 대면예배 금지 등을
몽골 국세청 몽골한국경제지원협의회 회장 김동근 장로에게 감사패 전달 몽골복음화2010운동의 일환으로 강대상 보급운동과 게르성전 건축운동을 벌이고 있는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이하 몽기총, 법인회장 김동근 장로)가 이번에는 몽골교회에 악기 보급 운동을 펼친다. 한국 샤론뮤직(대표=김현성)과 공동으로 벌이는 이 운동은 신종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로 강팎해진
“목회현장을 떠난 원로목사들의 권익과 삶을 보다 윤택하게 만들어주는데 모든 힘을 결집해 나가겠다. 특별히 신종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로 인해 원로 목사들의 생활현장은 그 어느 때보다도 매우 어려운 상황에 있다. ‘코로나19’는 원로목사의 친교의 장인 월례회마저도 가로막고 있다. 함께 동역했던 원로목사들의 안부를 물을 수 없다. 간간히 총회로부터 날아오
일본 식민지세력으로부터 우리민족이 해방 된지 75년이 됐다. 하지만 민족해방은 미완으로 남아 있다. 일제 36년의 피압박 민족의 아픔은 여전히 상존하고 있다. 이 아픔은 잊어서도 안 되고, 잊을 수도 없다. 일본은 일제 36년에 대한 사과 한번 없었다. 일본의 만행은 오늘도 어떤 형태로든지 계속되고 있다. 특히 일본은 남북한의 긴장을 고조시키며, 남북한 민
생명을 위한 혁명을 벌이자아담 스미스는 “인간사회의 혼란과 고통은 신이 원하는 질서를 파괴한데서 온다”고 했다. 그렇다 이 말대로 오늘 세계는 신이 원하는 질서를 파괴하면서, 신종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민족이 고통 속에 있다. 또 지구온난화로 인해 세계 곳곳에서 자연재해가 발생, 많은 인명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한마디로 신이 창조한 세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대표회장=신신묵 목사, 상임회장=김진호 목사, 상임총무=김탁기 목사)는 광복 75주년기념예배 및 차별금지법 반대를 위한 기도회를 지난 13일 여전도회관에서 드리고, 8.15광복절을 하나님의 승리로 승화시킬 것을 다짐했다.이날 동 협의회는 대한민국 대법원의 일본강제징용 피해자들의 피해 보상 승소에 대한 일본 전범기업의 책임 있는
몽골복음화2010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법인회장=김동근 장로)와 몽골한국경제지원협의회(회장=김동근)는 예수그리스도의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어려울 때 서로 돕는다는 환난상휼의 정신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고통을 당하는 몽골국민을 위해 마스크를 전달했다. 몽골에 보내진 마스크는 평소 기업 이익의 사회 환원에 힘쓰며, 기업을 통
예수님의 샬롬을 실현하자광복 75년, 분단 75년을 맞았다. 이제 한국교회는 가던 길을 멈추고, 분단의 한가운데서 한반도의 평화와 한민족의 화해를 노래해야 한다. 이것은 미완의 광복을 완성하는 것이며, 성령 안에서 남북한 민족이 하나 되라는 예수님의 준엄한 명령이다. 헌데 오늘 한반도를 둘러싼 강대국들의 패권싸움, 국내의 국론분열 등은 한반도의 평화와 한민
하나님이 승리하실 것이다기독교의 세계화는 예수님의 선교명령에서 출발한다. 예수님은 열한제자에게 나타나 선교명령을 내렸다. 기독교세계화, 한마디로 이 땅에서의 하나님나라실현을 명령하신 것이다.“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
신종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로 인해 국경이 걸어 잠긴 상태서도 몽골민족을 향한 선교열정, 하나님나라운동은 멈추지 않고 있다.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법인회장=김동근 장로)는 광명 오병이어교회(담임=권영구 목사)의 후원으로 ‘몽골복음화2010운동’의 하나인 몽골 제12·13·14 오병이어교회 게르성전 봉헌예배를 7월 31일 현장에서 드렸다. 헨티, 수흐
사회복지법인 미래복지경영(이사장=권태일 목사, 회장=최성균 장로)은 자문위원 및 이사, 전문위원 간담회를 지난 28일 동보성 강남점에서 갖고, 포용적인 공동체의 확대와 강화 위해 연대해 나가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이 자리에서 이사장 권태일 목사는 “신종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로 인해 사회복지분야 및 사회전반이 매우 곤궁한 가운데 있다. 끊임없이
몇 달 전 흑인 조지 플로이드가 백인 경찰의 강압적인 체포 과정에서 사망했다. 이 사건을 계기로 다시 인종주의 역사 청산과 흑인해방운동이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한마디로 죽임당한 흑인청년의 ‘한의 소리’를 듣고, 흑인해방운동이 다시 시작된 것이다. 하나님은 에집트 파라오 밑에서 노예 생활하던 이스라엘 백성의 아우성소리를 듣고, 가나안복지로 들어가게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해외총회(총회장=김종복 목사, 총무=강명이 목사) 부흥사협의회는 제11대 대표회장 김종선 목사 취임감사예배를 지난 21일 포천동산교회(총회회관)에서 드리고, 말씀의 균형추로 새로운 교단발전과 세계선교의 길을 모색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날 취임한 김종선 대표회장은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가 실종된 오늘의 상황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만이
강남대학교 사회복지대학 총동문회(회장=김종태)는 자랑스러운 강남사회복지인상 시상식을 지난 20일 드마리스 수원에서 갖고, 강남 67년의 사회복지역사와 미래 사회복지 발전의 사명을 재확인했다.자랑스러운 강남사회복지인상은 67년 전의 부모님 세대부터 자식세대, 손자세대에 이르기까지 사회사업실천중심에서, 사회복지의 발전에 기여한 동교 출신 사회사업가를 발굴, 격
근본주의 신학과 신앙을 그대로 받아드린 우리는 원수에 대한 증오심으로 가득차 있다. 특히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을 사랑한다면서, 정의와 평화를 외치면서, 자기가 만든 이데올로기, 교리와 제도를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한다. 근본주의자들은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신의 생각과 뜻을 관철시키려고 하는 잘못을 곳곳에서 그
세계화의 중심에 있는 교회문명의 이기와 신자유주의 경제체제 하에서 한국교회의 선교적 과제는 극명하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온 세계로 퍼져 나가 모든 사람에게 세례를 주어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게 하고 그들이 그리스도의 가르침대로 살게 하라”(마태복은 28장)고 위탁했다. 한마디로 세계화는 예수님의 선교명령이며, 세계민족과 더불어 살라는 것이다. 기독교 교회
한국교회 또 하나의 별이 떨어졌다. 보수교단의 참 목회자면서, 지도자로서 한국교회의 변화와 개혁을 강하게 제기했던 대한예수교장로화 개혁측 제101회 총회장을 역임한 박용 목사(순적한교회 담임)가 지난 6월 30일 향년 69세로 별세했다. 고 박중학 목사와 고 엄순례 사모 사이에서 태어난 고 박용 목사는 분열된 장로교를 안타까워하면서, 하나의 장로교, 하나의
양창부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개혁 증경총회장)가 48번째 저서 (도서출판 조은, 279쪽, 값 20.000원)를 펴냈다. 90을 바라보는 양 목사의 집필활동은 지칠 줄 모르고 계속되고 있다. 양 목사는 자신의 저서를 통해 한국교회의 목회자와 교인들을 향해 쓴 소리를 마다하지 않고, 한국교회의 변화와 개혁을 요구하고 있다. 특히
울란바트르에서 30분 정도 떨어진 날라흐 잉케르산드 마을에 진실한 빛교회 게르성전 세워졌다. 이 게르성전 역시 ‘코로나19’ 펜데믹 속에서,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법인회장=김동근 장로)의 몽골복음화2020 프로잭트 중 하나인 게르성전건축운동의 일환으로 건축됐으며, 청학교회 김월자 권사가 후원했다. 이 게르성전이 세워진 날라흐 지역에는 이미 21개 교회가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