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의 선교적 사명을 감당하고 있는 사단법인 지구촌선교회(이사장 이재희 목사)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장애인들과 함께하는 사랑의 끈 연결운동에 참여해 예수님의 참사랑을 실천했다. 지구촌선교회는 지난 22일 성남시청 온누리홀에서 열린 ‘2022년 제12회 사랑의 끈 연결운동’에서, 사단법인 경기도신체장애인복지회에 사랑의 김장나눔을 위한 1천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에 경기도신체장애인복지회는 이재희 목사에게 감사의 마음이 담긴 패를 전달했다. 동 복지회는 “사랑의 끈 연결운동은 장애를 가진 중•고등학생 친구들
광명 오병이어교회(담임 권영구 목사)는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법인회장 김동근 장로)가 펼치고 있는 게르성전건축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지난 17일 동교회는 몽골 남부 우문고비 아이막에 23번째 달란자드가드솜 흐리스팅 잠교회에 게르성전을 건축했다.몽골 제23오병이어교회 게르성전은 광명 오병이어교회의 재정적 지원으로 건축되었으며, 몽기총은 울란바트르 옵스아이막에서 달란자드가드솜 흐리스팅 잠교회까지 1700km의 거리를 직접 주문, 제작한 자제를 싣고 직접 건축됐다. 이 게르는 내구성과 품질이 우수하여 몽골인들이 선호하는 게르이다.
몽골헌터스축구단(구단주 김동근 장로, 단장 김미숙 권사) 후원의 밤이 지난 16일 오후 7시 오정성화교회(담임 이주형 목사)에서 열려, 스포츠를 통한 북한선교의 길을 열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콘서트로 진행된 이날 후원의 밤은 GOOD TV, 러브쉐어, 오정성화교회가 함께했으며, 헌터스 FC 후원에 동참하는 복음기업 후원업체 대표들과 성도들이 참석해 사랑과 나눔의 시간을 갖고, 몽골 선교를 위한 헌신의 시간을 가졌다.헌터스축구단은 몽골 정식 FC법인으로 몽골축구협회 MFF와 아시아 및 호주지역의 축구행정을 관할하는 아시아축구연맹
예수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신현파 목사)가 한국대학생선교회 전도제자훈련원(EDI)과 협약을 체결하고, EDI가 기획하고 전개하는 800만 KNOCK전도운동의 ‘에디전도플랫폼’을 통해 예성 산하 지교회의 전도사역을 지원키로 했다.‘에디전도플랫폼’은 요한계시록 3장 20절과 디모데후서 2장 2절의 전도와 양육의 원리를 기초로 해서 만들어진 전도플랫폼이며, KNOCK는 예수님께서 각자 마음의 문을 두드린다는 의미다. 다시 말해 전도영상을 통해 누구든지 마음의 문을 열고 예수님을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을 믿으며 도전하게끔 만든다. 무엇보다
오정성화교회(담임=이주형 목사)는 몽골 복음주의협회(회장=알탄쳐지 목사)에 소속된 몽골 셀렝게 아이막 만달솜 게르성전 봉헌예배를 지난 10일 몽골 현지에서 드리고, 몽골복음화의 새로운 길을 열었다. 이 게르성전은 오정성화교회 담임 이주형 목사와 교인들의 헌신과 지원으로 봉헌됐다. 이날 예배는 유미정 선교사의 사회로 이기열 안수집사회의 기도, 오정성화교회 워십팀의 몸찬양, 이평찬 목사의 특별찬양, 이주형 목사의 설교, 몽골 예수쓰 흐리스팅 암드 촐로교회 담임 어뜨새항 목사의 감사인사, 몽골 복음주의협회 회장 알탄쳐지 목사와 몽골복음주
교회 및 단체, 개인 후원 특별 관리 전달몽골 복음화를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몽골현지 종교법인인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법인회장 김동근 장로, 이하 몽기총)는 강대상 보급 운동과 게르성전 건축운동에 이어 몽골 복음화를 위한 ‘사랑의 소 보내기 운동’을 시작했다.몽골한국경제지원협의회(회장=김동근 장로, 이하 몽지협)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몽골 사랑의 소 보내기 운동은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한 가뭄, 폭우, 기근과 전쟁으로 인한 식량가격 폭등, 물가 상승 등으로 삶이 곤궁해진 몽골 성도들과 교회들에게 경제적으로 자립 할 수 있는 기틀을
주님의사랑 세계선교센터(대표=서사라 목사, 김보겸 선교사)와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총회 해외선교부가 6월 선교보고서를 본지에 보내 왔다. 동선교센터와 대신 해외선교부는 인도 남자신학생 기숙사 프로젝트를 위해 1만불(한화 1천250만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현지목회자의 숙소로 사용하고 있는 2층 건물을 3층으로 증축, 남자신학생 8명을 수용하게 된다. 현재 이 건물의 1층은 고아와 목회자 숙소, 사무실 등, 2층은 기도실을 비롯한 예배실, 여자신학생 숙소가 들어서 있다. 증축 중인 3층은 남학생 기숙사로 4개의 방을 설계, 건
사)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신화석 목사,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는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3박 4일의 일정으로 오스트리아 비엔나한인교회(장황영 목사)에서 지회장대회를 갖고, 중장기적 관점에서 새로운 선교전략을 모색했다.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출 17:9)란 주제로 열린 지회장대회는 콜롬비아를 비롯, 케냐, 알바니아 등 10개국 14명의 선교사들과 국내 세기총 임원 및 회원 20여명, 현지 사역자 등 모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은혜롭게 거행됐다. 첫날 오후 드린 개회예배는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의 사회로, 장
각 집회 때마다 환상 열리고, 많은 질병 고침을 받고, 귀신들이 떠나가인도에서 운영 중인 방과후 교실로, 힌두교 부모 대거 예수 영접하기도2022년 5월 오순절 하나님의 성회에 속하는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의 카왕웨어 지역 목회자세미나(Kawangware PAG District) 현장은 말 그대로 은혜와 감동의 도가니였다.케냐의 오순절 하나님의 성회(Pentacost Assembly of God·PAG) 총책임자와 Kenneth Adiara 감독이 주축이 되어 열린 코로나 이후 첫 집회로, 무려 270여명의 목회자들이 대거 참석해 부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법인회장=김동근 장로)는 광명 오병이어교회(담임=권영구 목사)의 후원으로 몽골 아르항가이 아이막 체체를렉시 에르데네 볼락 마을에 제22오병이어교회 게르성전을 건축하고, 지난 8일 봉헌예배를 드렸다.이 몽골 제22오병이어교회 게르성전은 광명 오병이어교회 이현정 집사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이 게르성전도 지난 5월 몽골복음주의협회 총회의 요청에 의해 몽기총을 통해 광명 오병이어교회가 후원했다. 몽기총은 지난 7일 울란바트르시에서 340여km를 떨어진 볼강아이막에서 제21오병이어 게르성전을 건축, 봉헌예배를 드리고,
몽골 복음화를 위한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법인회장 김동근 장로)와 광명오병이어교회(담임 권영구 목사)의 몽골 전역 게르성전 건축운동과 목회 지도자 양성, 강대상 보급운동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최근 한국-몽골 간 선교협력기구인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는 광명오병이어교회와 협력하여 몽골 볼강 아이막 모고트 마을에 게르성전을 건축했다. 이 게르성전은 지난 5월 몽골복음주의협회 총회에서, 몽기총을 통해 광명 오병이어교회가 후원한 게르성전 2곳 중 하나이다. 볼강 아이막 지역대표 어트겅 바트르 목사와 어융게렐 목사는 몽기총에 직접 찾아와
‘박요한 목사, 고희연 감사예배’를 안산기독교총연합회 증경회장단 주관으로 지난 20일 한양대학교 안산캠퍼스 에리카컨벤션에서 드리고, 박 목사의 40년 목회와 교육, 선교사역을 조명했다. 이 자리에서 박요한 목사는 “지난 40년의 목회와 후배양성을 위한 교육, 선교사업은 한마디로 고난의 행진이었다. 40년의 목회와 교육, 선교활동이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는 인물로 기록되는 것이 꿈이었다”면서, “남은 생도 미전도종족 선교에 모든 열정을 바치겠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의 세계화이며, 하나님의 부름을 받은 목회자가 가야 할 길이다. 또한 예
‘2022 한국CCC(대표 박석민 목사) 선교사대회’가 ZOOM과 메타버스 플랫폼 ZEP 등 온라인을 통해 은혜 중에 마쳤다. ‘Mission Together: Beyond’(주님과 함께, 공동체와 함께, 한국 교회와 함께, 마 29:18~20)란 주제로 열린 이번 온라인 선교사대회는 해외 선교사, 국내 타문화 사역 선교사, 본부 및 각 지구 선교 담당 간사, 스틴트 학생 선교사, 해외 리더십, 파송 교회 담당자 등 약 2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새로운 선교 비전과 패러다임을 공유했다. 첫날 선교사대회는
한국교회가 몽골 선교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는 가교 역할 감당 다짐게르 성전 22곳과 강대상 100여개 후원한 권영구 목사에게도 감사패몽골 복음화와 세계선교를 위해 매진하고 있는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법인회장 김동근 장로·몽기총)가 지난 3일 울란바트르시 아셈 대회의장에서 열린 몽골복음주의협회 총회를 준비하면서 여러 안건 상정 및 제반 준비에 적극 동참해 눈길을 끌었다.몽골복음주의협회는 1998년 설립되어, 몽골 기독교계를 대표하며 몽골 정부의 협력과 교회들의 연합·부흥을 위해 일하고 있다.이번 총회는 협회 임원진만 모이는 정기회의
‘2022년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 운동’이 오는 4월 2일부터 5월 2일까지 전개된다. 올해는 지난 30년간 기도 운동을 돌아보며, 하나님께서 응답하신 신실한 기도의 열매를 살펴보고, 더 나아가 너무 소외되어 있어서 잊힌 ‘무슬림 미전도 소수 종족’을 위해 기도할 방침이다. 이 운동의 참여는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 책자를 전국의 기독교 서점이나 온라인(예스24, 교보문고, 알라딘, 영풍문고, 인터파크 외)으로 구매해 매일 매일의 기도제목을 가지고 개인적 혹은 공동체적으로 기도하거나, 4월 2일부터 홈페이지(www.pra
우크라이나를 위한 특별기도회 개최자연 돌아보며 영적 쉼의 시간 제공우크라이나-러시아 간의 전쟁으로 인해 급거 귀국한 우크라이나 선교사들을 돕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법인회장 김동근 장로)는 3-5일 가평힐링리조트에서 우크라이나 선교사 가족들의 임시처소를 마련하고,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총연합회(대표회장 심평종 목사)와 함께 선교사들을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한국 정부는 우크라이나 전 지역을 의무적 출국이 요구되는 '여행금지' 지역으로 지정했고 현지에 거주하는 교민들
WEM세계복음선교회(이사장 박요한 목사, 총재 김인순 목사, 대표회장 강명이 목사)의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한 복음의 열정은 코로나19도 식히지 못했다. 복음주의에 입각해 세계 선교에 이바지하기 위해 선교사를 양성하고, 파송하는 일과 현대 사회에 올바른 기독교 문화의 정착을 위한 연구와 실천에 매진해 온 ‘WEM세계복음선교회’는 지난 20일 번테스라이교회를 비롯, 프놈스록교회, 시엠립한국인교회, 프놈스록 크리스챤 대학교 연합으로 ‘원팔연 박사, 원종문 박사’ 장학홀에서 예배를 드리고, 12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사장 박요
아이 한 명당 1달러, 선생님 월급 50달러 더해 4,624달러 선교헌금아이들에게 펜슬과 노트 선물, 교회 건축 위한 280만원 제공키도“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리라”(요일4:16)5대양 6대주 전 세계 곳곳에서 영혼 구원을 위한 말씀을 선포하고, 병들고 가난에 굶주린 자들을 구제하기 위한 주님의사랑 세계선교센터(대표 서사라 목사)의 아낌없는 헌신이 날로 열정을 더해가고 있다. 주님의사랑 세계선교센터의 인도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교회와 단체, 성도들의 관심과 후원 절실해마다 5개 교회 씩 모두 15개 교회 개척, 2700여명 성도로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전 세계가 고통을 당하고 있는 가운데에서도, 구손평화봉사단 김상호 선교사와 전미식 선교사의 선교열정은 식을 줄 모른다. 이들은 가장 힘들어 아파할 때 그들 옆에서 함께하는 목자가 되겠다는 굳은 신념으로 코로나19가 한창일 때도 필리핀 땅 끝 마을 사람들 곁에 섰다. 뿐만 아니라 강도 6.4의 지진이 왔을 때도, 연속적인 대형화재와 3번의 태풍과 홍수에 지붕이 날아가고 집이 침수되는 말 그
비영리법인 WEM선교협의회(이사장 박요한 선교사)와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해외총회(총회장 김종선 목사)는 2022년 신년하례예배를 지난 11일 전주예수사랑교회(담임 최요셉 목사)에서 갖고,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분쟁의 어두운 그림자를 거두고, 인류의 평화를 위해 헌신 할 것을 다짐했다. 브라가예술선교단의 워쉽과 찬양으로 문을 연 예배는 합동해외총회 총무 강명이 목사의 사회로 토마스리 교수의 기도, 권병오 목사의 성경봉독, 실버선교팀와 이필립 목사, 동문밀알회의 특송, 최요셉 목사의 설교, 한교연 대표회장 송태섭 목사와 원종문 목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