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가 사순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웃을 위한 ‘생명나눔’에 동참했다. 매곡중앙교회(담임목사 박봉주), 은혜의동산교회(담임목사 이규현), 용인동광교회(담임목사 이광염), 경산감리교회(담임목사 이종혁), 동남교회(담임목사 제종원), 대동교회(담임목사 전철민), 한림교회(담임목사 김효근), 성일교회(담임목사 전백순), 금성교회(담임목사 김병호), 창녕선교교회(담임목사 노광수), 시온중앙교회(담임목사 이성윤), 선흘중앙교회(담임목사 김성학) 등 12개 교회는 2월 26일부터 3월 12일까지 생명나눔예배를 드리며 총 7
문화
기독교한국신문
2023.03.20 1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