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법인회장=김동근 장로)는 인천간석감리교회(담임=조석상 목사)와 공동으로 강대상을 우문고비에 20개를 전달하고, 몽골 복음화 5% 달성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무엇보다도 우문고비 강대상 전달은 몽기총표 강대상을 받은 교회들을 보고, “우문고비의 교회들도 필요하다”며, 요청을 해 온 것이라서 기다리는 간절함은 더 했다. 이번 방문길은 제2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법인회장=김동근 장로, 담당선교사=유미정‧몽기총)가 벌이는 몽골게르교회세우기운동과 강대상 지원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몽기총은 최근 몽골 수흐바트르 아이막 바롱오르트시에 게르성전을 세우고, 바롱바트르시 지역의 교회에 20개의 강대상을 지원한데 이어, 이번에는 처이르시의 몽골복음주의협회에 소속된 교회(5곳)와 침례교회(
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 서울지구(총재 한동철 목사)는 서울무궁화클럽 헌장 전수식을 지난 4일 서울YMCA 강당에서 각고, 봉사활동을 통하여 지도력 개발 육성에 앞장 설 것을 다짐했다. ‘따뜻한 사랑으로’이란 주제로 창립된 서울무궁화클럽은 △YMCA를 위한 봉사클럽으로서의 역할을 최우선으로 한다 △그밖에 가치 있는 단체들의 합동을 지원한다 △시민적, 국제적 제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법인회장 김동근 장로, 담당선교사 유미정‧몽기총)는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하나님의 선교적 사명을 감당하며, 몽골인들의 신앙공동체인 게르교회를 세우는 일을 멈추지 않고 있어 이목을 끈다. 무엇보다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는 몽골복음주의협회와 함께 몽골의 전교회가 하나 되어 2020년까지 전 국민 10% 복음화를 달성한다는 목표를
“하나님의 창조세계에서 노동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며, 고향의 후배들과 함께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생명을 보전하고, 아름다운 생명공동체,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꿈이다. 그래서 56년 전에 떠난 고향을 다시 찾아 최첨단 스마트 팜 딸기농장을 조성했다”시간이 멈춘 서부전선 최북단 교동도에 최첨단 스마트 팜 딸기농장을 조성
“이성봉 목사와 문준경 전도사의 순교영성으로 국내외에서 하나님나라 복음을 선포하는 부흥사로서의 사명을 다 하겠다”기독교대한성결교회 부흥사회 신임 대표회장 신일수 목사(양문교회)의 다부진 포부다.신 대표회장은 14일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이 같이 밝히고, “오늘 한국교회는 영적으로 매우 침체되어 있다. 그 어느 때보다도 한국교회 교인들의 영적성숙이 절실하며,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대표회장=신신묵 목사, 상임회장=김진호 목사, 상임총무=김탁기 목사)는 한국교회 치매예방 및 자살방지를 위한 출범식을 지난 28일 여전도회관 김마리아 홀에서 갖고, 치매 및 자살예방을 통해 건강한 사회와 가정발전에 기여할 것을 결의했다. 생명존중교육원과 생명존중운동본부 주관으로 열린 치매예방 및 자살방지를 위한 출범식은 오늘 우리사회의
성서의 경제정의 한마디로 ‘나눔’오늘 글로벌 시대, 세계화는 거스를 수 없는 하나의 운동이며, 되돌릴 수 없는 세계화운동이라는데 동의한다. 따라서 우리는 거기에 순응해야 한다, 저항해서는 안 된다. 이것은 일반적인 생각이며, 남한민족, 아니 세계 모든 민족에게 뿌리 깊게 박혔다. 이러한 자본주의 세계화는 콜럼버스의 미 대륙 발견 당시부터 시작되었다고 해야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지난 20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를 방문,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를 만나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원하는데 뜻을 함께 하기로 했다.전광훈 대표회장은 모두 발언을 통해 “해체 직전에 있는 대한민국, 위기 상황에 있는 대한민국을 위해 일찍이 하나님은 독실한 기독교인인 황교안 대표를 예비해 주셨다. 바라는 것은 황교안 대표가 건국 이승만 대통령과
사단법인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특별위원회 선교정책협의회(회장 박요한 목사)는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캄보디아를 방문하고, 캄보디아 장로교와 선교정책을 협의했다.14명의 캄보디아 방문단은 캄보디아 시엠립 지역 시엠립 장로교 신학교와 번테스라이 화재민마을교회, 빈민촌 프롬스록교회, 시엠립교회, 슈어초등학교 등을 방문해 강의와 집회를 열어
예장 정통보수 총회장 정진성 목사(샬롬교회)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임원을 비롯해 직원과 군목단 임원 등을 지난 18일 롯데호텔 라세느로 각각 초청, 오찬과 함께 가죽장갑을 선물로 제공하고, 한국교회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특히 이날 오찬에서는 한기총 대표회장에 취임한 전광훈 목사를 비롯한 임원들과의 만남에서 오늘 한국교회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하나의 연
3.1만세운동의 완성 즉 민족통일 구현3.1만세운동 100주년을 맞은 한국교회를 비롯한 각종 포럼에서, “3.1만세운동의 완성은 평화적인 민족통일을 이루는 것이다”고 결론을 내렸다. 이와는 달리 일부 보수적인 한국교회의 지도자들은 3.1만세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면서, 3.1만세운동의 역사를 왜곡하는 말들을 거침없이 내뱉었다. 해외서 3.1독립만세운동에 주
국제와이즈멘 서울지구(총재=한동철 목사)는 합동월례회를 지난 9일 서울YMCA에서 갖고, 봉사단체로서 국내외의 가난한 이웃과 함께 선교의 사명을 다 할 것을 재확인했다. 이날 동 지구는 와이즈멘 클럽의 목적인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따라 모든 신앙인들이 서로 존경하고 사랑함으로써 함께 일하는 범세계적인 우호단체들과 함께하며, YMCA를 성심껏 지원하고,
상황에 따라 선교정책도 변화해야오늘 한국교회는 왜 마이너스 성장에서 헤어나지를 못하고 있는가에 대해서 모두가 고민하지 않을 없다. 한국교회는 예수님의 처절하고 고통스러운 역사의 현장에서 분명 이탈했다. 그래서 오늘 생각 있는 신학자와 목회자들은 예수님의 시간과 공간인 처절하고 고통스러운 역사의 현장으로 돌아가라고 말한다. 그래야만 한국교회가 다시 성장할 수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바른신앙수호위원회(위원장 정철옥 목사)는 지난 3월 7일과 8일 양일간 경기도 안산 서원호텔에서 소속 상임위원과 전문위원 전체 연수교육 및 발표회를 가졌다.이날 바수위는 한국교회와 사회를 혼란케 하는 이단 및 사이비집단에 관한 연구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고, 위원 모두가 철저한 자기반성과 신학으로 무장해 이단사상과 사이
천국환송문화운동본부(총재=김헌수 목사, 총괄본부장=최규석 목사)는 3.1만세운동 100주년을 맞아 성서에서 벗어난 장례문화에 대한 잘못을 회개하는 선언문 10개항을 지난 29일 다사랑에서 발표했다.이 회개선언문은 부활신앙을 믿는 그리스도인임에도 장례식으로 생을 마감하는 것이 오늘 한국교회의 현실에 분노해 발표했다. 성경적 부활의 천국환송이 정착될 수 있는
강동구교회연합회(대표회장=송일현 목사, 사무총장=한동철 목사)는 제31대 대표회장 송일현 목사 취임예배를 지난 24일 보라성교회에서 드리고, 한반도와 세계평화를 위해 봉사 할 것을 기원했다. 이 자리에서 대표회장인 송일현 목사는 “오늘 대한민국은 정치적, 경제적, 문화적, 교회적 어디 하나 성한 곳이 없다. 이런 상황에서 강동구교회연합회가 해야 할 일이 너
3.1만세운동 기층민중의 저항운동본지는 을 통해 기독교 독립운동을 민족사적, 기독교사적 입장에서 조명하려고 노력했다. 분명한 것은 한국기독교의 민족해방운동과 독립운동, 그리고 비폭력평화운동은 선교사들과 무관하게 한민족의 내면에 민족의식이 존속되어 왔다는 것을 조명했다. 특히 기독교의 민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대표회장=신신묵 목사, 상임회장=김진호 목사, 상임총무=김탁기 목사)는 3.1절 100주년기념예배 및 나라를 위한 기도회를 지난 26일 여전도회관에서 드리고, 3.1정신 계승, 한반도의 평화와 민족통일에 봉사 할 것을 다짐했다.이날 예배는 3.1만세운동 100주년과 상해 임시정부수립 100주년를 맞아 이를 기념하고, 3.1만세운동의 정
고문·자문·총재·임원·이사·홍보대사 추대전국민 3일 장비운기운동본부(명예총재=신신묵 목사, 총재=이정춘 목사, 대표회장=신유술 목사)가 지난 21일 출범했다. 이 운동본부는 19이상 전체국민 중 34.8% 비만인구의 문제를 해결하고, 서구화된 식생활을 해결, 사회적 지출비용과 국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출범했다는데 매우 큰 의미를 갖는다. 매월 3일씩 금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