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게더타운’으로 선교지와 학생 실시간 연결선택 특강, 간증, 미션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실시한국CCC(대표 박성민 목사)가 ‘2022 온라인 선교캠프’를 오는 2022년 1월 4일과 5일 양일간 ‘Overcome’(요 16:33)이란 주제로 개최한다. Zoom 등 온라인으로 실시되는 이번 선교캠프는 선택 특강, 경배와 찬양, 간증, 미션톡, 기도회, 메시지, 소그룹 모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온라인의 장점을 활용한 메타버스(3차원 가상공간) ‘게더타운’으로 선교지와 학생을 실시간으로 연결해 직접 질문하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법인회장 김동근 장로)는 전주예본교회(담임 최공훈 목사)의 협력하여 몽골 울란바트르시 바양주르흐구 간친쟈트가 마을에 아리옹 초글란트교회 게르성전을 건축•봉헌했다.몽골에 3번째 교회를 설립한 전주예본교회는 ‘오직 예수님’, ‘재림신앙’, ‘땅끝선교’, ‘오직 예배’, ‘오직 천국’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국내외 선교에 주력하며, 하나님나라운동을 벌여왔다. 특히 예수님의 세계화, 선교명령을 따라 회개운동과 함께 미전도 종족 선교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에는 몽골복음화를 위해 수흐바트르 아이막 뭉흐기게교회와 날라흐 해링
신종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이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몽골복음화를 위한 게르성전 건축은 계속되고 있다.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법인회장=김동근 장로)는 광명오병이어교회의 후원과 재정지원으로 지난 23일 몽골 18번째 게르성전인 몽골 울란바트르시 바양주르흐구 가쪼르트 마을에 타우 탈흐 허여르자가스교회를 건축·봉헌했다.이 게르성전의 건축은 코로나19로 몽골 주변국의 국경 폐쇄와 팬데믹의 위험, 물류 유통이 마비돼, 몽골 내 물가가 상승되고 있는 상황서 건축·봉헌됐다는데 그 의미가 크다. 그럼에도 몽기총은 급변하는 주변 환경을 극복하고
사단법인 지구촌선교회(이사장=이재희 목사)는 회장 강현진 목사 취임식 및 캄보디아 박현옥 선교사 파송예배를 지난 24일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도촌로 소재 분당횃불교회(담임=이재희 목사)에서 드리고, 전쟁과 기아로 고난당하는 이웃과 함께하는 선교의 사명을 다짐했다. 동선교회는 전쟁과 기아로 고난당하는 이웃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설립됐다. 무엇보다도 동선교회는 처절하고 고통스러운 역사의 현장, 예수님의 삶의 현장이었던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이 있는 자리에 복음(기쁜소식)을 선포하고, 이들과 하나님나라운동을 벌인다는 목
몽골·한국 간 양국의 경제발전과 기업 활동 촉진을 통해 상호 우호 교류를 도모하고 있는 몽골한국경제지원협의회(회장=김동근 장로)는 장기화되는 코로나 상황에도 환경적 조건을 극복하고, 경제지원을 통한 선교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몽골 현지 법인 몽골한국경제지원협의회는 화재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몽골 인명과 환경훼손 피해복구, 예방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동 협의회는 친환경 간이 소화연구개발 제조 전문업체로 특허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주)한국방염기술과 사람과 환경을 소중히 여기며, 바른기업 문화로 역동적 성장을 도모하는 신세대
한국CCC(대표 박성민 목사) 해외선교팀(GSM)은 ‘2021 여름 온라인 단기선교 포럼’을 지난 29일 갖고, 온라인 단기선교 사례 발표 및 소그룹 토의 등을 통한 선교전략을 공유했다. 화상채팅 앱으로 열린 이날 포럼은 CCC 국내외 간사를 비롯해 타 선교단체 및 지역 교회 선교 담당자 등 모두 135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1 CCC 여름 온라인 단기선교 결산 보고, GSM 팀장 발제, 총 8개 팀의 사례 발표, 소그룹 토의 순서로 진행됐다. 박성민 목사는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을 전파하라는 말씀과 온라인 선교가 맥락을
7-8월 서사라 목사 인도선교 보고 주님의사랑세계선교센터(대표 서사라 목사, 담당 김보겸 선교사)와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총회 해외선교부가 인도 현지 슬럼가에서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에게 복음을 선포하고, 이들과 함께 하나님나라운동을 벌이는 내용의 7-8월 선교보고서를 보내 왔다. 무엇보다 동 선교센터는 7-8월 두 달 동안 인도의 가난한 사람들의 육에 필요한 양식을 나누어 주는 일에 주력했다. 먼저 슬럼가 넘버 1-5번까지 각 슬럼가 100가정씩 합 500가정에 육에 필요한 양식(각 가정 쌀 10KG, 밀가루 5KG, 콩 2KG,
코로나19 장기화로 전 세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세계 각처에서 소명대로 복음을 전하고 있는 선교사들 역시 코로나19 감염이나 백신 접종 후 사망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어 대책마련이 절실하다. 선교사들은 코로나19 대유행의 시기에도 오직 복음을 전하겠다는 사명을 가지고, 사투를 벌이며 하루하루 버티고 있다. 하지만 델타변이 바이러스에 이어 델타변이 플러스 바이러스까지 등장함에 따라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다. 실제 멀리 아랍 중동 오만의 수도인 무스카트 지역의 무스카트한인교회의 담임목사인 최상운 선교사(파송 /시드니주안교회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심평종 목사,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세기총)는 지난달 29일과 30일 양일간 충청남도 태안군 소재 한양여자대학교 청소년수련원에서 ‘여성선교사 초청 선교 워크숍’을 갖고,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 여성 선교사들을 위로하는 한편,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세기총과 KWMF 한인세계선교사회 소속 한인세계여성선교사회(회장 배점선 선교사)의 공동주최, 세기총 선교지원협력위원회(위원장 황의춘 목사)의 주관으로 열린 워크숍에는 세계 33개국의 70여 명의 한인 여성선교사가 참석해
주님의사랑 세계선교센터(대표=서사라 목사, 조력자=김보겸 선교사)가 인도 선교보고서를 SNS를 통해 본지에 보내왔다. 이 보고서에는 동 센터 대표이며,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측 해외선교위원회 서기인 서사라 목사가 처절하고 고통스러운 역사의 현장, 예수님의 삶의 현장 중 하나인 인도 북부지역에서 어린이를 위한 방과 후 교실 50개를 설립, 1500명의 아동과,
몽골복음화의 중심에 서 있는 몽골기독교총연합회(법인회장 김동근 장로, 이하 몽기총)와 몽골 경제복음화를 위해 설립된 몽골한국경제지원협의회(회장 김동근 장로, 이하 몽지협)는 몽골 어린이 날(6월1일)을 맞아 정부 기관과 병원을 방문, 몽골복음화에 참여하는 한국교계가 정성을 모아 후원한 물품을 몽골 어린이들에게 전달했다. 이번 몽골어린이 돕기 후원물품은 인천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심평종 목사,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는 지회장 워크숍을 지난 21일과 22일 양일간 충청남도 태안군 소재 한양여자대학교 청소년수련원에서 갖고, 친목을 도모하는 동시에 선교사들의 비전을 나눴다.이번 워크숍은 불가리아, 미얀마, 콜롬비아, 태국, 멕시코, 페루 등 6개국에서 사역하고 있는 지회장과 가족들, 그리고 세기총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ACTS) 선교대학원과 신학연구소는 선교사와 교회를 위한 선교포럼을 ‘타문화권 선교 재생산, 어떻게 가능한가?’를 주제로, 오는 31일과 6월 7일, 6월 14일 모두 세 차례 연다.포럼은 매회 오후 4시 30분부터 6시까지 90분씩 진행되며, 온라인으로 열리기에 전 세계 어느 곳에서든지 참여가 가능하다. 대상은 선교사와 선교에 관심이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측 주님의 사랑세계선교센터 대표 서사라 목사(주님의 사랑교회 담임)와 김보겸 선교사 부부는 신종바이러스감염증이 그 어느 나라보다도 심각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 인도 빈민촌 복음화와 78개 인도 방과 후 교실 정상적인 운영을 위해 한국교회와 교인들에게 기도를 요청했다. 특별히 서 목사 부부는 예수님의 처절하고 고통스러운 역사의 현장, 삶의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법인회장=김동근 장로)와 사단법인 유엔참전국문화교류연맹(이사장=김두건)은 6.25한국전쟁 70주년을 맞아 UN참전 21개국 국제복음한류 보훈선교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유엔참전국문화교류연맹이 추진하고 있는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하는 국가 유공자 및 유가족, 직계가족의 복지향상 및 선교와 관련된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유엔참전국문화교류연
예수님의 ‘삶의 현장’인 처절하고 고통스러운 역사의 현장서, 가난과 질병, 그리고 범죄자들에게 하나님나라를 선포하고, 이들과 함께 하나님나라운동을 벌이는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측 ‘주님의 사랑세계선교센터’ 대표 서사라 목사(주님의 사랑교회 담임, 대신 총회 해외선교부장)와 김보겸 선교사. 이 선교센터는 서사라 목사와 김보겸 선교사 부부가 예수님의 세계화를 실
다음세대 목회자들의 영성과 야성을 길러주고 있는 ‘크로스로드’(이사장 정성진 목사, Crossroad)가 청소년들을 비롯한 신앙인들이 악성앱으로부터 피폐화되어가고 있는 현실을 안타깝게 여겨 다음세대를 위한 ‘복음앱 운동’에 팔 걷고 나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이 운동은 폭력적 게임, 선정적 동영상 등 악성앱에 대처하기 위해 스마트폰에 성경적 복음앱을 넣어
‘라마단’(전 세계의 모든 무슬림들은 1년 중에 이슬람력 9월을 신성한 달로 여기며 30일간 일출에서 일몰까지 매일 의무적으로 금식하며 기도한다) 기간 중 무슬림들이 금식하며 기도할 때, 함께 기도하며 그들이 그리스도의 사랑을 깨닫고 그 분 앞으로 나올 수 있도록 간구하는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운동’이 오는 4월 13일부터 5월 12일까지 전개된다.‘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이하 몽기총, 법인이사장=김동근 장로)가 광주 퇴촌 몽기총한국선교센터 개원에 이어 몽기총 가평힐링센터를 개원했다. 몽기총은 지난 20일 한국교회연합 송태섭 대표회장을 비롯한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 조일래 대표회장 등과 몽기총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예배를 드리고, 목회자 부인•교인들의 쉼과 영적치유에 모든 힘을 결집해 나
CRAM WORLDWIDE(Christ Reaching Asia Mission Worldwide Inc) 선교회에서 파송된 김상호 선교사(구손평화봉사단 이사장)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활발한 필리핀 빈민선교를 전개하고 있어 이목을 끌고 있다.희망의 상징 ‘희망교회’ 봉헌 필리핀 바꼴지역의 5번째 아름다운 성전인 ‘희망교회’ 봉헌예배와 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