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황보승희 국회의원의 입당으로 원내정당이 된 자유통일당(당대표 장경동, 대표고문 전광훈)이 법률에 정통한 전 법전원 원장 정현미 교수(이화여자대 법학전문대학원)마저 영입하면서 제22대 총선 승리에 한 발짝 더 다가가게 됐다. 자유통일당은 인재 영입 1호 ‘정현미 교수 입당 기자회견’을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중앙당사에서 갖고, ‘보수 강화 선봉 정당’으로의 약진을 알렸다. 이에 따라 자유통일당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을 비롯해, 이종혁 전 국회의원, 현역 황보승희 의원에 이은 정현미 교수까지 영입하는 등 이번
이영훈 목사, “다음세대가 성령 충만해 세상 변화시키는 일에 쓰임 받길”평생을 전도와 선교에 헌신한 김선실 목사를 기념하고, 그녀의 신앙을 계승할 다음세대를 양육하기 위한 ‘김선실 기념 교육관’이 착공 2년 만에 완공됐다. 이에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순복음교회에서 완공 기념행사를 갖고, 김 목사의 믿음과 신앙을 본받아 하나님 말씀으로 바로 서는 제자들이 많이 배출되길 소망했다. 뉴저지순복음교회 내에 단층으로 건축된 기념관은 150석 규모의 예배실과 다목적 친교실이 마련돼 있다.장남 이영범 장로(성은장로교회)와 차남 이영훈
전광훈 목사, “4대 가치에 뜻 같이하는 의원들 입당 기대” 국민의힘 황보승희 의원(초선)이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자유통일당(대표 장경동 목사)에 입당함에 따라, 자유통일당이 원내정당이 됐다. 이로써 자유통일당은 4.10총선서 앞선 기호를 받게 됐다. 황보승희 의원은 지난 8일 자유통일당 입당 기자회견 및 환영식에서 “자유통일당이 지향하는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체제, 한미동맹, 자유통일의 가치는 보수 정치인의 길을 걸어온 자신의 소신과 부합한다”면서, “현재 좌파세력의 건국 대통령 이승만 지우기와 산업화 세대의 공적 지우기, 대한민
1만여명 참석해 총선승리 위해 기도김정은에게 건낸 USB 공개 행정소송이승만•박정희 정신 계승, 나라 지켜야자유통일을위한교회총연합과 전국지역교회연합은 자유마을 구국기도회를 지난 7일 장충체육관에서 드리고, 좌파들의 내란음모 저지를 위해 4.10 총선승리를 기원했다. 장충체육관을 가득 메운 가운데 드린 이날 기도회는 총선승리 및 자유통일을 위한 1천만 조직과 우파세력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자리였다. 이 자리에서 자유통일당 대표 장경동 목사는 “북한 주민들은 선교사들이 살인자라고 세뇌를 받았다고 한다. 이런 거짓말은 북한 뿐만 아니라
초대교회의 성경적 모습을 회복하며 목회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는 미래목회포럼(대표 이동규 목사, 이사장 이상대 목사)이 제20-1차 정기포럼을 7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 매화홀에서 갖고, ‘4·10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기독교인의 자세는 어떠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한편,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선거, 미래를 밝게 만드는 선거, 민주주의를 더욱 꽃피우는 선거가 되길 간절히 소망했다. ‘기독교인, 총선을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를 주제로 열린 이날 포럼은 대표 이동규 목사(청주순복음교회)의 인사말과 이사장 이상대 목사(서광교회)의
주식회사 벡트와 러브인어스 후원으로 온정 전해쪽방촌과 독거어르신 및 거동 불능한 독거어르신을 섬기는 소셜서비스 NGO (사)월드뷰티핸즈와 K-뷰티소사이어티연구소(소장 최에스더 교수, 신한대 K-뷰티학과장)는 해돋는마을(이사장 장헌일 목사, 신생명나무교회)과 함께 쪽방촌과 독거어르신을 위한 ‘3.1운동 105주년기념 나라사랑 어르신 밥사랑잔치’를 6일 마포구 대흥동 엘드림노인대학에서 갖고, 온전한 사랑을 전했다. 주식회사 벡트와 러브인어스(이사장 유창수 대표)후원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장헌일 목사는 3.1운동 정신 계승의 중요성을
힘을 가졌을 때 평화가 유지된다6.25역사기억연대(대표고문=정성구 목사, 대표=고정량 목사, 사무총장=고병찬 목사)와 사단법인 6.25진실알리기본부, 그리고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정서영 목사), 한미자유안보정책센터(회장=김진영 장로)는 끝나지 않은 전쟁 6.25를 상기하는 『창과 방패Ⅱ』(편저 고정량 목사, 478페이지)를 출간했다.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과거는 흘러가지 않았다. 과거는 끝내 죽지 않는다”, ‘6.25전쟁을 기리며’란 6.25시로 시작되는 『창과 방패Ⅱ』는 자라나는 청소년과 6.25전쟁을 경험하지 못한
“투표하는 당신이 애국자입니다”, “투표하는 당신이 나라의 주인입니다”세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상복 목사, 전용태 장로)는 오는 4월 10일 실시되는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 투표 참여 및 공명선거 캠페인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동 본부는 지난 2007년 제17대 대통령선거를 시작으로 총선, 지방선거 때마다 투표참여 및 공명선거 캠페인을 전개해왔으며, 지난 2020년 4월 제21대 국회의원선거와 2022년 3월 제20대 대통령 선거, 2022년 6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한 투표참여 및 공정선거 협
종교와 세대, 성별을 떠나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다함께 즐기는 부활절 문화축제가 30일 광화문~서울광장 일대에서 펼쳐진다. (사)한국교회총연합이 주최하고, CTS기독교TV와 CTS문화재단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특별시의 후원으로 열리는 ‘2024 부활절 퍼레이드’는 부활절의 진정한 의미를 공유하고, 새로운 기독교 문화정착을 도모하며, 모두가 즐기는 문화축제와 퍼레이드의 세계화를 위해 준비됐다. ‘Go Together!- 부활을 기다리는 사람들’이란 주제로 전개되는 올해 퍼레이드는 지난해보다 규모가 확대되어 80개 교회와 기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대표회장=김진호 목사, 상임총무=한동철 목사)는 3.1절 105돌 기념 및 나라 위한 특별기도회를 지난 4일 기독교회관 조예홀에서 드리고, ‘목회자, 예언자의 사명에 충실할 것’을 다짐했다. 3.1만세운동 제105주년을 맞아 드린 이날 예배는 3.1만세운동을 기독교정신에 바탕을 둔 비폭력 한민족 독립운동이며, 비폭력 저항운동을 재평가는 물론, 4월 10일 실시하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한국교회가 나갈 방향을 고찰하는 자리였다.또한 이 자리에 참석한 한국교회 지도자들은 나만을 생각하는 개인주의, 내교회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은 3.1운동 105주년 기념예배 및 나라를 위한 기도회를 지난 1일 강원도 원주 벧엘교회(조성훈 목사 시무)에서 갖고, 믿음의 선열들이 보여준 자기희생과 헌신의 자세로 한국교회를 다시 일으키고 나라와 국민 가슴에 희망과 신뢰를 심을 것을 다짐했다.상임회장 조성훈 목사의 인도로 열린 1부 기념예배는 상임회장 이영한 장로의 대표기도와 배기순 목사(공동회장)의 성경봉독(에스더 4:16~17), 브라가예술선교단의 특송, 대표회장 송태섭 목사의 ‘에스더의 결단과 각오’란 제하의 말씀 선포 순서로 진행됐다.
지난 1일 서울 대치동 충무성결교회(담임 성창용 목사)에서 ‘하나님 사랑으로 화합하게 하소서’를 주제로 드린 ‘3.1절 민족화합기도회’는 한반도의 완전한 독립, 한민족의 화합과 하나 됨을 염원하는 기도의 울림으로 가득했다. 충무교회를 비롯, 삼성제일교회(담임 윤성원 목사), 민족화합기도후원회(회장 신건영 장로)와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대표회장 이훈 장로)가 공동주관하고, 국가기도운동본부(조갑진 목사)와 한국전력그룹선교회(서경석 장로), C-lamp(총동문회장 최신현 장로), Korea Cedar(이도재 장로), 누가선교회(회장 김
전 세계 약 3만 5천 명의 목회자와 성도들 참석한국교회와 회개, 차별금지법과 동성애 등 주제로3.1절 105주년을 기념해 ‘나라를 위한 특별기도성회’가 지난 1일 연세중앙교회(담임 윤석전 목사) 예루살렘성전에서 열려, 4.10 총선거가 복음통일을 이루는 디딤돌이 되길 간절히 기도했다. 이날 기도성회는 대한민국의 영적 기류를 바꾸고, 조국과 다음세대를 살리고, 자유민주주의 복음통일을 이루는, 놀라운 기적의 역사가 일어난 현장이었다. ‘3.1절 나라를 위한 특별기도성회’는 전 세계 100여개 국가의 목회자와 성도들 그리고 부산, 목포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장종현 목사)이 의료대란 사태와 관련 2차 성명을 통해 “집단행동 철회하고 당장 환자 곁으로 돌아오라”고 촉구했다. 한교총은 “의사들이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대해 병원을 떠나는 바람에 위중한 환자들이 제때 수술을 받지 못하고 병원을 전전하다 사망하는 사건도 벌어지고 있다”며, “이대로 간다면 의료 현장은 파국을 넘어 붕괴 수순에 접어들 것이 자명하다”고 성토했다. 그러면서 “정부의 최후통첩을 앞두고 전공의들에게 간곡히 호소한다”며, “‘정부는 의사를 이길 수 없다’는 이기적인 모습이 아니라, 환자들의 건강과
우파정당 시민단체 범연석회의(의장=전광훈 목사)가 지난 29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려,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를 지킬 수 있는 자유우파의 대안정당으로 ‘자유통일당’임을 분명히 하고, 자유통일, 복음통일의 의지를 보였다. 이 자리에서 전광훈 목사는 “자신의 기득권을 지키는데 급급한 나머지 광화문세력을 밀어내는데 혈안이 되어 있는 국민의 힘의 제22대 총선 후보 공천은 한마디로 그 밥에 그 나물이다. 광화문 자유우파세력 1천만명은 하나로 뭉쳐 자유통일당 정치세력화 하는데 모든 힘을 쏟아야 한다”면서, “좌파 세력에 끌려 다니는 우파 정
대통령실 황상무 시민사회수석비서관이 지난 28일 오후 한국교회연합을 예방해 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등 임원들과 환담을 나누고, 그동안 정부 정책에 대한 한교연의 협조에 감사를 표했다. 전선영 국민공감 비서관과 함께 한교연을 찾은 황 수석은 특히 최근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의 확고한 의지를 전달하면서 “한교연을 비롯한 교계가 이를 지지해주셔서 감사드린다. 특히 한교연은 윤석열 정부 출범 전부터 지금까지 지지와 격려를 아끼지 않으셨고, 때론 애정 어린 비판도 해주셨다”며, “윤 대통령을 대신해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
국민의 힘 부산진을 선거구 국회의원 후보로 나섰다가 컷 오프된 이종혁 제18대 국회의원(전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이 지난 29일 국민의 힘을 탈당하고, 자유통일당에 입당, 선거대책위원장으로 자유통일당 선거를 지휘한다.이 전 위원은 4월 10일 총선에서 자유통일당 부산진을 후보로 나서 완주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컷오프 된 후보들과 연대, 자유통일당의 국회 입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오늘 대한민국의 미래를 국민의 힘에 맡길 수 없다. 이제 우파세력을 자유통일당으로 교체해야 한다. 전 지역구에 자유통일당 후보를
“조국의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분들께 무궁한 존경과 경의를 표합니다”28일 오후 2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대강당에서 열린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3.1절 기념 국민대통합 구국기도회 현장은 국가안보와 정치안정, 경제회복, 사회통합, 통일한국을 염원하는 기도의 열기로 가득했다. 이날 행사는 공동회장 김상진 목사의 사회로 다같이 국민의례를 드린 후,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의 대회사로 문을 열었다. 정서영 대표회장은 “한기총은 일제의 탄압 속에서도 지켜왔던 보수적이고, 복음적인 신앙 전통을 계승해 나갈 것이며,
4월 10일 실시하는 제22대 자유통일당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후보인 유동규 후보는 사무실 개소식을 지난 27일 오전 11시 인천시 계양구 소재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총선 행보에 나섰다.이날 개소식에는 전광훈 대표 고문 및 유재일 정책위원장을 비롯한 주요 당직자들과 유 후보 지지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지지의 열기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유 후보자에게 후보자 및 인천계양을 당협위원장 임명장과 꽃다발을 전달한 자유통일당 전광훈 대표고문은 축사를 통해 “현재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경우 국민들의 짐만 되
남가주한인목사회(회장=이현욱 목사)와 남가주한인여성목사회(대표회장=서사라 목사)는 ‘제105주년 3.1절 기념예배 및 기념식’을 지난 25일 해돋는교회(담임=정갑식 목사)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갖고, 3.1정신을 이어 새로운 나라로 나갈 것을 다짐했다. RPCA 총회장 진건호 목사의 사회로 드린 1부 예배에서 대회장 박영준 목사(한영광교회)는 ‘3.1절 운동과 영적 교훈’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3.1운동에 임했던 개신교 지도자들은 매일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와 금식으로 준비했다”면서, “3.1 운동을 단순히 육적 전쟁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