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영성훈련원(원장=서사라 목사)은 예수 그리스도 재림 준비를 위한 요한계시록 강해 세미나를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뉴욕 하크네시아교회(담임=천광성 목사)에서 갖고, 새로운 세상 미래 하나님나라에 대한 소망을 제시한다.‘영혼을 깨우는 집회’란 주제로 열리는 이 세미나는 신종바이러스감염증과 전쟁의 위기 속에서 교인들의 신앙생활이 침체되어 과거에 머물러 있는 교회와 교인들에게 미래 하나님나라의 비전을 제시하고, 하나님의 참사랑(복음)을 통해 새로운 세상, 하나님나라, 미래로 나갈 수 있는 길을 열어주기 위해서 마련됐다. 특별히 이
월드미션 프론티어(대표=김평육 선교사)는 선교보고대회 및 ATU 오규훈 총장위임식을 지난 18일 여전도회관에서 갖고, 아프리카 5개국에 대학교 설립 등 비전 2030을 발표했다. 월드미션 프론티어는 30년 동안 르완다를 비롯하여 탄자니아, 우간다, 콩고, 부룬디 등에서 아프리카의 고아원 운영 등 빈민선교와 목회자 양성 선교, 초중등교육사업, 빅토리아 중심의 병원선 운영 등의 사업을 펼쳐 왔다. 특히 아프리카 지역 국가의 국민들에게 하나님의 참사랑(복음=기쁜소식)을 선포하고, 이들과 함께 하나님나라운동을 벌여 왔다. 현재 월드미션 프
그레이스실천사역연구원(원장=김록이 목사)은 2023년 제1회 가을축제·어울림한마당 총동문회 체육대회를 지난 14일 양평 생활체육공원에서 갖고, 성령 안에서 하나 되는 기쁨과 소망을 연출했다. 동 연구원 동문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체육대회는 분열과 갈등으로 얼룩진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 성령 안에서 하나 되는 동기를 부여하고, 강건한 몸을 유지하며, 하나님나라운동에 보다 적극적으로 정진할 수 있는 계기를 동문들에게 가져다가 주기 위해서 마련됐다. 동연구원 원장인 김록이 목사는 “오늘 한국교회는 교파주의 분파주의로 인
사단법인 지구촌세계선교회 이사장 이재희 목사는 추수감사절을 맞아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가짐과, 전쟁과 기아로 고난당하는 세계민족에게도 풍성한 하나님의 사랑과 풍성한 계절이 되기를 소망하는 내용의 메시지를 발표했다. 특별히 이 메시지는 “전쟁과 기아로 인해 이스라엘 민족과 팔레스타인,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고난을 당하고 있다. 특히 힘없는 자들이 살해되고 있다. 이는 모두가 마음을 열어 너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관용이 상실된 결과이다”면서, “모두가 마음을 열어 너를 받아들이고, 예수님의 평화를 외쳐야만, 하나님의 창조세계에 평화
한국장로교총연합회 제41회 총회가 14일 한국교회 100주년기념관에서 개회된다. 총회를 앞두고 제42회 대표회장이며, 제41회 상임회장 후보에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김순미 장로와 합동측 권순웅 후보가 각각 등록, 선거 막판에 이르면서 혼탁 선거에 빠져들고 있다. 여기에다 양 후보를 비난하는 내용 등이 SNS를 통해 퍼져, 선거를 막장으로 이끌고 있다는 지적의 목소리가 높다. 먼저 지난 3월 권순웅 목사가 그루밍 성범죄 윤리적으로 타락한 분당H교회 천모 목사의 사건 해결사를 자처했다는 에 보도된 내용이 SNS를 통해
김록이 목사(그레이스실천사역연구원 설립자이며, 지역복음화운동본부 이사장, 그레이스힐링교회 인천·천안 담임목사)가 신종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어려워진 한국교회에 성령의 바람, 부흥의 바람을 일으키고, 이를 돌파할 수 있는 『네가 가라 네가 해라』와 『돌파의 영성으로 일어나라』는 두 권의 책을 펴냈다. 『네가 가라 네가 해라』와 『돌파의 영성으로 일어나라』는 물질문명에 길들여져 성령을 몰각한 교인들과, 마이너스 성장에서 헤어나지를 못하는 교회가 다시 성장할 수 있는 돌파구를 제시하고 있다. 또한 성령의 바람을 불러
“밤하늘 별들은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도/갈 길을 인도하는 빛이 되어 밝혀 주듯이//성직자의 깊은 울림의 소리는 주옥같은 말씀의 별이 되어/내 안으로 훅 들어와 보석처럼 자리를 잡고 다독여준다//…(생략)…//말씀의 별들을 한 조각씩 떼어 준다면/그들에게도 소망의 별이 되어 잘 길을 밝혀 주리라”(윤은희 수필집 『하늘의 별이 마음의 별이 되어』 중)윤은희 시인은 목회자(강동규 목사)의 부인으로 살아오면서, 목회현장에서 겪은 이야기와 한 남자의 남편으로, 아이들의 엄마로, 유치원 원장으로 35년 세월의 이야기들을 하나의 책으로 묶어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송태섭 목사) 선교위원회(위원장=박요셉 선교사)는 캄보디아 선교 포럼을 지난 29일부터 11월 3일까지 캄보디아 현지에서 갖고, 동남아시아 선교의 중요성을 재인식했다. 한국교회연합 대표회장인 송태섭 목사는 “오늘 한국교회의 세계선교는 과거에 비해 퇴보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럼에도 선교는 한국교회에 부여된 사명이며, 멈출 수 없다. 계속되어야 한다”면서, “캄보디아 선교포럼은 캄보디아를 거점으로 동남아시아 선교의 중요성을 재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특별히 동남아 선교는 한국교회가 보내는 선교도 중요하
잃어버린 자 찾아 나서는 교회되자예수님의 어리석은 사랑 속에는 하나님의 깊은 진리, 하나님의 참사랑이 담겨 있다. 또 여기에는 무조건적인 아가페 사랑, 기쁜소식(복음)이 담겨 있다. 보잘 것 없는 이웃을 위한 사랑과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생명의 존엄성을 지켜주는 것이 바로 교회가 할 일이다. 인간은 잃어버린 자, 힘없는 자, 보잘 것 없는 자를 그대로 두고서 새 인간이 될 수 없다. 하나님의 참사랑과 생명의 공동체에 참여할 수 없다. 새 하늘과 새 땅은 열리지 않는다. 전쟁의 참화 속에서 상처받고 버림받은 자, 죽임당하는 힘
그레이스실천사역전문연구원(원장=김록이 목사)는 제16차 오산리기도원 집중세미나를 지난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오산리기도원 대성전에서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갖고, 꿈을 가진 목회자의 사명을 강조했다. ‘상처가 별이 된 사람 요셉’이란 주제로 가진 제16차 오산리기도원 집중세미나는 신종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이후 침체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한국교회가 다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가져다가 주기 위해서 마련됐다. 강사인 김록이 목사는 현장목회를 책임지고 있는 목회자들에게 성공의 10대 원리인 목표설정, 창의력, 지식, 자
나라살리기운동본부119자원봉사협의회(대표회장=주녹자 목사)를 비롯한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송태섭 목사), 한류문화산업진흥회(총재=신용재 장로)는 123주년 대한제국 고종황제 독도칙령41호 반포기념 재연식을 지저스119독도지킴이(대표총재=손평업 목사)와 찬양과 경배 주관으로 지난 28일 보신각에서 갖고, 역사적으로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분명히 했다.이 고종황제 독도칙령41호 기념식은 오늘 살아가는 국민, 특히 정치인과 위정자들에게 엄중하게 진언하고, 역사적으로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재확인시켜주고, 대한민국을 살리는 뜨거운
그레이스실천신학연구원 원장 김록이 목사의 영적대각성 기름부음 집중세미나가 국내를 넘어 미국을 비롯한 캐나다 등 세계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이렇게 세계교회가 이 세미나에 집중하는 것은 한마디로 신종바이러스감염증을 비롯한 자연재해, 전쟁과 기아를 겪으면서, 영적으로 갈급하다는 것을 그대로 반증한다. 또한 이 세미나는 교인들에게 성령의 충만함을 더해주고, 살아있는 교회로 변화시켜 준다는데 한국교회와 세계교회의 관심을 집중시키는 것이다. 특별히 김 목사는 한국교회와 세계교회, 그리고 지역교회를 살리겠다는 일념으로 지역복음화운동본부를 조
열방선교센터(원장=최온유 목사, 총무·회계=양현모 목사)는 ‘제56회 나라와 민족 교회와 열방의 영혼을 위한 예수님의 피, 능력의 기도회’, 제1주년 찬양축제를 지난 21일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 열방을품은교회에서 갖고, 참석자 모두는 찬양과 말씀을 통한 성령의 역사를 체험했다. 1주년을 기념해서 찬양 집회와 함께한 1부 기도회는 채수련 목사의 사회로 이나견 목사가 ‘고난 속에도 꽃은 핀다’(빌 1:12~ 18)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김광범 전도사가 ‘예수뿐이라(워십)’를, 김은희 강도사가 ‘그사랑 얼마나’를, SDG워쉽선교단
대한예수교장로회 열린총회 제23회 총회가 지난 16일과 17일 양일간 가평 오륜빌리지에서 개회되어 총회장 이명숙 목사를 비롯하여 전 임원을 제22회 총회 임원 그대로 유임키로 결의하고, 그리스도를 섬기듯 나라와 민족을 위해 봉사하는 교회의 사명을 확인했다. ‘오직 예수’(로마서 12장14-21절)란 주제로 개회된 동 총회는 신종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후 곤궁한 가운데 있는 나라와 민족, 그리고 전쟁의 참화 속에서 고난당하는 민족을 그리스도를 섬기듯 섬기는 교회의 사명을 재다짐 하자고, 한 목소리로 기도했다. 또한 총회원들은
행동 없는 삶에 빠진 그리스도인앞서 에서 지적한대로 오늘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에게 충성하기 보다는 자신의 안전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한마디로 자신에게 충성한다. 그래서 맡겨진 것을 지키는 것이 제일 좋다고 여긴다. 모두가 자신의 기복을 위해서 기도한다. 이는 오늘 그리스도인들이 미래로 나가기를 거부하고, 보수주의에 떨어지는 결과를 초래하게 했다. 내가 받은 진리와 신앙을 지키고만 있으면, 한 달란트를 받은 종이 그 달란트를 땅에 감춰놓은 것과 전혀 다르지
요한계시록 세미나를 매주 개최, 새로운 세상, 하나님나라, 새 내일의 비전을 제시해온 문제선 목사의 요한계시록 서울세미나가 180차에 걸쳐 실시되어 관심을 끈다. 여기에다 문 목사는 1996년 8월 여주시 매룡2길 9-66에 예루살렘교회를 설립하고, 성산기도원을 개원한 이후 지금까지 한주도 쉬지 않고, 성회를 개최, 교인들의 신앙성숙은 물론, 한국교회 교인들과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 그 횟수가 311회에 이른다. 문 목사는 유형교회와 무형교회를 운영한다. 유형교회는 매주 200여명의 교인과 예배를 드리며, 무형교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주님의사랑 세계선교센터(대표=서사라 목사)는 캄보디아 선교에 이어 지난 11일부터 필리핀 마닐라 등에서 세미나 및 전도집회를 침례신학교에서 갖고, 가난하고 소외된 필리핀 국민들에게 하나님의 참사랑(복음=기쁜소식)을 선포하며, 이들과 하나님나라운동을 벌이고 있다. 동 센터의 필리핀 선교는 그리스도가 있는 곳에 교회를 세운다는 목적을 가지고 계획되었으며,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듯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을 섬긴다는 선교철학에 따라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이들과 함께 하나님나라가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 이루겠다는 서 목사의 목회철학
인천 연합장로회(대표회장=정일량 목사, 사무총장=오성일 목사)는 제1회 축구선교축제를 지난 12일 월미공원 축구장에서 갖고, 목회자들 간의 체력증진과 친교를 다졌다. 이 선교축제는 인천 장로교단에 속한 목회자들의 단합과 인천 성시화에 목적을 두고 열렸다. 또한 목회자들 간의 친교와 체력증진을 통한 현장 목회를 보다 윤택하게 하고, 분열과 갈등이 만연한 오늘 한국교회를 되돌아보며, 성령 안에 하나 되라는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실천하겠다는 또 하나의 의미가 있다. 이 대회 대회장인 정일량 목사는 환영사를 통해 “각자의 목회현장에서 하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표 전광훈 목사)는 한글날 국민대회를 지난 9일 광화문광장에서 수십만 명이 운집한 가운데 갖고, 대한민국 수호와 복음통일을 위해 전력을 쏟기로 다짐했다.식전 행사에서 최종대 회장을 비롯한 김성대 교수 등은 자유통일, 종북세력 척결, 한미동맹 강화, 내년 4월 총선서 우파 200석 달성 등을 외치며, 김영수 전 대법원장이 사법부를 망쳤다고 비난했다. 또한 국민을 대표하는 기관인 국회가 제구실을 못하고 있다고 여야 의원을 몰아 붙였다. 조나단 목사의 사회로 드린 2부 예배에서 김중권 목사(전 합동총회장),
선교 극대화 위한 포럼 개최 주님의 사랑 세계선교센터(대표=서사라 목사)는 캄보디아를 비롯한 동남아시아 선교와 교육지원을 위한 캄보디아 선교포럼을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프놈스록교회와 번테스라이교회, 시엠립교회에서 갖고, 나눔과 섬김의 성경의 경제정의를 바탕으로 한 선교전략을 모색했다. 캄보디아 WEM7과 미국 WEM(이사장=박요한 목사, 총재=정판술 감독, 대표회장=강명이 목사), 사단법인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송태섭 목사)이 공동으로 개최한 이 선교포럼은 캄보디아를 비롯한 동남아시아에서의 선교전략을 모색하는 한편, 슈어초등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