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제자훈련원(원장 오정현 목사•DMI) 제116기 제자훈련 지도자 세미나(CAL세미나)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성황리 마무리됐다.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온라인(ZOOM)을 활용해 진행된 CAL세미나는 ‘코로나 팬데믹’이란 사상 초유의 상황 속에서도 국내 129개 교회에서 229명의 교역자 전원이 수료하는 놀라운 역사를 썼다. 116기에 이르기까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하나님 나라의 꿈을 위해 쓰임 받을 내일의 소망들을 위해 유아세례식을 거행했다.사랑의교회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30일 주일예배 시간에 수선대후(守先待後, 선대의 강점은 지키고 후대의 인물들을 키운다)의 신앙적 교육과 선교적 사명으로 저출산 위기를 극복하는 데 주력하고자, 143명 자녀들에게 유아세례를 베풀었다.이날 유아세
횡성한우리교회는 설립9주년 감사‧제1대 김동호 담임목사 취임‧제1대 정길용 장로 임직예식을 지난 22일 강원도 횡성군 횡성읍 소재 동 교회당에서 드리고, 새로운 세상, 하나님나라를 위해 정진할 것을 다짐했다. 이 교회는 9년 전 교인들과 지역주민들에게 현재의 순간이 아닌 미래 영원한 하나님나라에 대한 소망을 심어주기 위해 △영혼을 살리
한국기독교장로회 신광교회는 이승기 담임목사 취임식을 지난 16일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 소재 동 교회당에서 서울남노회 주관으로 드리고, 새로운 신앙공동체를 위한 하나님나라운동에 앞장 설 것을 다짐했다.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디모데전서 1장12절)의 주제로 시작된 취임예배는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가 내년 2월 미국 워싱턴DC 힐튼호텔에서 열리는 미국 국가조찬기도회 개막식에서 주강사로 나선다.이영훈 목사는 미국 국가조찬기도회(National Prayer Breakfast) 준비위원회 초청으로 미국을 방문한 가운데, 지난 11일(현지시간) 워싱턴 주 시애틀 베인브리지 아일랜드에서 미국 국가조찬기도회 준비위원들과 내년 2월
‘온전함을 사모하는’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 글로벌 특별새벽부흥예배(이하 특새)가 12일부터 대단원의 막을 올려 순항 중에 있다.‘그리스도가 왕이 되게 하라’를 주제로 열리고 있는 특새는 300여개의 세계교회와 대구동신교회 및 목포사랑의교회 등 120여개 한국교회가 유튜브 생중계로 함께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감염병 예방과 안전에 만전을 기해 현
세계교회와 한국교회가 함께하는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 제19차 글로벌 특별새벽부흥예배(특새)가 오는 12일부터 일주일 간 ‘그리스도가 왕이 되게 하라’를 주제로 실시된다.‘온전함을 사모하는’ 특새는 3백여 개 세계교회와 120여 개 한국교회가 함께 할 예정으로, 현장예배(예배실 좌석 수 20% 이내 인원이 참석)는 물론 세계 각 지역에서 동일한 시간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가 코로나19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 미자립교회에 희망을 전했다.여의도순복음교회 장로회 산하 농어촌미자립교회위원회(위원장 김선배 장로)는 지난 12일 굿피플 사옥 앞에서 생활용품, 간편식 등 10만 원 상당의 생필품과 함께 마스크 100장을 담은 희망박스 340상자를 포장해 농어촌 미자립교회에 배송했다.특히 장로회
“기독교는 가장 성경적이면서 가장 동시대적이어야 한다”미래목회포럼(대표 오정호 목사, 이사장 정성진 목사) 제17-1차 포럼이 지난 12일 오전 코리아나호텔 2층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려, 존 스토트와 로잔 언약을 통해 한국교회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했다.총괄본부장 이상대 목사의 사회로 연 포럼은 직전 대표 고명진 목사가 기도 및 발제자를 소개하고, 중앙위원 최
21세기 영적 집현전이자, 영적 사관학교로서 ‘서로 사랑하라’는 대계명과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는 대사명을 실천하기 위한 혁신적 배움터인 ‘사랑글로벌아카데미(총장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 담임•SaGA)’가 문을 활짝 열었다.21세기 영적 집현전•영적 사관학교 기대사랑의교회는 대변불관(大變不觀)이 아니라 대변직관(大變直觀)으로
목회자 재교육의 산실로 정평이 나있는 박조준 목사(세계지도력개발원 원장, 웨이크 설립자)의 목회 나눔이 지난 25일 분당 세계지도력개발원에서 열렸다.코로나19 여파로 ‘2021년 봄 학기’는 대면이 아닌 언택트로 개강됐다. 그동안 4만여명의 목회자가 이 과정을 마친 데서 알 수 있듯이 언택트라도 그 열기는 현장 못지않았다. 이들은 이 시대 최고의 설교자의
예수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김윤석 목사) 평생교육원은 제32회 목회자평생교육과정을 ‘NEW NORMAL NEW WAY!’란 주제로 지난 1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온라인으로 개최했다.1일 과정 3회의 세미나로 진행된 이번 교육과정에는 모두 268명이 등록해 과정을 이수했다.코로나19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된 이번 온라인
수도권 10% 대면예배 허용 첫 주일을 맞아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도 24일 주일예배(1~4부)를 현장예배와 온라인 생중계 예배를 병행해 드리고, 이 땅에 온전한 회복을 위해 기도했다.이날 본당 전체좌석 6,700석 중 10%에 해당하는 670명이 본당에서 예배를 드리고, 각 가정과 처소에서는 ‘SaRang On’ 유튜브 채널과 ‘SaRang TV’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는 최근 정부가 부산 세계로교회와 관련 ‘교회 폐쇄’라는 말을 사용한데, “교회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까지 덧씌우려는 사악(邪惡)한 언어 사용”이라며, “헌법에 보장된 종교의 자유를 되찾고, 교회를 사수하는 일에 하나가 되어 싸울 것”이라고 천명했다.언론회는 논평을 통해 “정부는 K방역을 자화자찬(自畵自讚)하지만, 사실상 실책
코로나19로 모든 것이 멈춰버린 사회. 한 해의 마지막을 성도들과 함께 예배당에 모여 송구영신예배를 드리는 교회 역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로 인해 고작 20명이 모일 수 있는 최대치다.이런 가운데, 용인 새에덴교회가 성도들을 만나기 간절히 원하는 소강석 담임목사의 마음과 성전과 하나님의 은혜를 간절히 소망하는 성도들의 뜨거운 열정이 하나로 모여 새로운
매년 예산의 3분의 1을 선교, 전도, 구제비로 사용하는 등 이웃 섬김에 적극 나서며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쳐왔던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가 코로나19 재난 성금 10억 원을 기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최고명예대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최고명예대장’은 적십자 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기관 및 개인에게 대한적십자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정결의 샘에서 뿜어져 나온 성찬의 은혜’로 한국교회 예배와 일상의 회복이 허락되기를 간절히 기도했다.사랑의교회는 13일 주일 예배를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로 격상에 따라 온라인 예배를 위한 필수 인원만 현장에 참여한 뒤 온라인 생중계로 드렸다. 성도들은 이날 온라인 생중계 예배를 통해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생명과
오정성화교회(담임=이주형 목사)는 교회 설립 37주년 헌당감사예배를 지난 6일 동교회당에서 드리고, 37년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조명했다.37년 전에 설립된 이 교회는 부천의 지역주민들과 함께 하나님나라운동을 벌이며, 지역주민들의 교회, 하나님의 교회로서 성장해 왔다. 특히 지역사회의 소외된 어르신들을 섬기며, 청소년 선교의 새로운 세상을 여는데 앞장서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가 지난 27일 오후 5시 30분 교회당과 십자가탑 및 광장전체를 밝히는 성탄트리 점등식을 갖고, 새해에는 코로나19가 종식되고 새로운 희망이 밝아오기를 기원했다.코로나19로 유독 우울하고 고통스러웠던 한 해를 보내면서도 사회적 나눔과 섬김의 끈을 놓지 않았던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성탄트리 점등을 통해 사랑과 희망의 불꽃이 활
성령 안에서 교인들의 합일 위해 4년마다 항존직 재신임투표 전교인 인성교육으로 교인들 간의 다툼과 분열 사전에 예방도오늘날 한국교회의 분열과 다툼은 교회의 지도자인 목회자와 장로에 의해서 발생하고, 그 사이에서 교인들은 상처를 받고, 교회를 떠나고 있다. 교회 내에서 일어나는 분열과 다툼을 예방하고, 평화로운 교회, 생명의 공동체, 건강한 교회를 위해 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