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교회 앱 무료 제작, 5천 교회학교 프로그램 개설미디어 선교 발전을 위한 3백억원 특별후원금 모금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는 지난 14일 서울웨스틴조선호텔에서 조용기, 김삼환 목사 등 운영이사 목회자 2백명을 초청한 가운데 ‘CTS 뉴미디어 방송선교 비전선포 감사예배’를 개최하고, 올해 중점 사역으로 펼치는 ‘CTS 비전 153’을 소개했다.비전 1
법과 상식에 어긋나지 않는 총회 만들 것총회 역할 재정비해 신뢰성과 도덕성 회복 지난 17일 열린 평택대학교에서 열린 대한예수교장로회 피어선총회 제21회 정기총회에서 총회장에 인준된 김희신 목사는 법과 상식에 어긋나지 않는 총회, 피어선총회의 정체성 회복, 신뢰성과 도덕성 회복을 임기 동안의 과제로 내걸었다.김희신 목사는 총회 현장에서 신임 총회장으로 인준
총회장에 김희신 목사 인준대한예수교장로회 피어선총회 제21회 정기총회가 지난 17일 평택대학교에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모두 하나가 되어라’라는 주제로 열려, 분열된 피어선 교단을 하나로 묶는 역사적인 대통합의 장을 열어 갈 것을 다짐했다.정기총회에 앞서 열린 예배는 박성호 목사(피어선총회 통합준비위원회 서기, 증경총회장)의 인도, 김영태 목사(피어선총회
“그 어느 누구도 피어선의 이름을 사용해 학교의 명예를 더럽히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사분오열된 교단들이 피어선이란 이름을 사용해 평택대학교를 졸업한 목회자들이 많은 혼란을 겪었다. 이 같은 일이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 재창립된 통합총회는 학교와 긴밀한 관계 속에서 성장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피어선 통합총회가 지난 17일 평택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총회(총회장 나홍균 목사)가 남북 당국 회담의 조속한 재개를 촉구하고 나섰다.기장 총회는 총무 배태진 목사와 평화통일위원장 한기양 목사의 명의로 발표한 논평에서 “12일에 예정되었던 남북 당국 회담이 회담 대표자의 ‘급’을 이유로 무산되어 남북 간의 대화가 단절된 사실을 지켜보며 참담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고 안타까움을 토로했다.기
한국기독시인협회(회장 정재영 장로)는 지난 5-6일 양일간 대마도 문학 기행을 다녀왔다.회원 28명이 참석한 이번 기행은 의병장으로 활동하다 대마도에 잡혀가 정의롭게 순국한 최익현 선생의 기념비와, 일제 식민지 현실에서 일제의 정략결혼에 의하여 불우한 나날을 보낸 덕혜 옹주 결혼기념비를 찾아가 잃어버린 나라의 암담함과 개인적인 고난은 물론 개인을 희생해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여의도순복음교회에 거액의 손해를 끼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로,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를 불구속 기소한 가운데 교회측이 공식입장을 발표하고 유감의 뜻을 표했다.조 목사는 지난 2002년, 장남인 조희준 전 국민일보 회장이 갖고 있던 ‘아이서비스’ 주식 25만 주를 적정가보다 4배 가까이 비싸게 사들이도록 지시해, 여
백석대학교(총장 최갑종) 산학협력단에서는 7일 오전 11시에 보령 시청 중회의실에서 우리나라 최초 개신교 선교성지인 고대도 종교자원을 적극 발굴하여 도서관광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자 백석대학교 최갑종 총장과 보령시 이시우 시장, 고대도 관계자들을 모시고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이번 업무협약식을 진행하여 백석대학교와 보령 시는 우리나라 최초로 개신교가 선교됐던
CTS부흥협의회는 지난 10일 서울 흑석동 대원교회(최병은 목사)에서 1기, 2기 회장 및 임원취임감사예배를 개최했다. 1기 회장 최병은 목사(대원교회)와 2기 회장 김종민 목사(여수시민교회) 등 임원진이 취임했다.이날 취임감사예배는 조영성 목사의 사회, 허인자 목사의 기도, 윤호균 목사의 설교, 윤보환 목사의 격려사, 김인호 목사의 축사, 추대패와 취임패
사회분야별 크리스천 멘토 통한 비전 제시새로운 청년 문화 부흥을 위한 ‘2013 606 전국청년대회’가 6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연세대학교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올해로 8번째를 맞은 606 전국청년대회는 성령의 임재에서부터 세상을 향한 부르심까지 다양한 메시지가 전해졌다. 또 매년 ‘더 홀리 스피릿’이란 주제로 진행됐던 본 대회는 올해 ‘너는 두려워 말
한국기독교장로회(이하 ‘기장’) 총회가 창립 60주년 기념예배를 갖고, 새 역사와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기장은 지난 1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한신대학교 오산캠퍼스 채플실에서 ‘새 역사 60주년 기념예배’를 개최했다.‘생명의 하나님, 우리를 정의와 평화로 이끄소서! : 새 역사 60주년, 생명과 평화의 땅으로!’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예배에
세계기독교선교총연합회는 지난 7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창립기념 및 취임감사예배’를 갖고, 국내외 선교단체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한국교회의 부흥과 성장을 위해 힘써 나갈 것을 다짐했다.이날 취임감사예배에서는 대표총재에 윤호균 목사(화광교회), 상임총재에 강영선 목사(순복음영산교회), 대표회장에 장향희(든든한교회)가 각각 취임했다.취
이 땅의 다음 세대를 하나님의 위대한 용사로 일으켜 세우는 ‘2013년 여름 전국청소년성령캠프’가 개최된다. 목회자사모신문 주최로 진행되는 ‘2013년 여름 전국청소년성령캠프’ 1차는 7월 29일(월)~31일(수)까지, 2차는 8월 1일(목)~3일(토)까지 총 2차에 걸쳐 경기도 평택 오산 성은동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얼마 전 SBS 뉴스에서 “10대들 못
법인측 한국찬송가공회는 지난 7일 서울 연지동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찬송가공회법인의 분쟁은 특정출판사의 이권 때문”이라고 주장했다.서정배 이사장과 박노원 총무 등이 참석한 이날 기자회견에서 법인측 찬송가공회는 “특정출판사들이 찬송가공회와 21세기 일반찬송가에 관한 출판권 설정계약을 체결하고, 이를 근거로 상당 기간 동안 찬송가에 대
목회현장에서 지친 교역자들에게 재충전의 시간 제공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측(총회장 임장섭 목사)은 7월 1-4일 켄싱턴설악비치리조트에서 ‘이 땅의 그루터기(사 6:13)’이라는 주제로 ‘제31회 2013 전국교역자 하기수양회’를 개최한다. 이번 하기수양회는 목회와 삶의 현장에서 지친 교역자들에게 전인적 힐링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관련
우리사회와 교회의 양극화 현상은 치유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 상황에 이르렀다. 또한 자본과 이념을 내세운 첨예한 사회적 불평등은 갈등으로 이어지고 있다. 뚜렷한 해결책도 없다. 대책이라고 해봐야 고작 일자리 창출, 국가의 지원을 통해 빈곤층을 최소화, 서로간의 오해와 불신을 해소, 대립적인 이념 극복 등이다.그러나 이것마저도 구호에 끝나버린다는데 문제가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개혁 총회신학원(대표 양창부 목사)과 고든콘웰신학교(대표 개스톤 박사)가 최근 조인식을 갖고, 21세기 세계적인 차세대 리더들을 키우기 위해 양 교가 협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이날 조인식은 기획실장 최성복 교수 사회로 이무웅 교수의 기도, 양창부 대표 겸 총장의 환영사, 개스톤 박사의 인사, 대학원장 류한상 박사의 딤후 3:14, 4:
한신대학교(총장 채수일)는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총학생회 주최로 열린 대동제 기간 중 일본 후쿠시마 원전 피해학생을 돕기 위한 바자회를 개최했다.한신대는 그동안 학생들이 대동제 기간 중 소규모로 진행해오던 바자회를 올해부터 대학 차원에서 개최하기로 하고 수익금을 후쿠시마 원전 피해학생 기부금으로 사용하기로 했다.한신대 교직원과 학생들이 기부한 물품은
국제사이버신학대학원 자진폐업과 ISACC 자진해체 촉구한국독립교회 선교단체연합회(이하 한독선연)는 지난 5월 29일 기자회견을 갖고 소속회원 징계처리, 남 전 총무의 업무상 횡령 고소사건, 국제사이버신학대학원의 존립, 국제신학 및 교회협의회의 유사 종교기관 행위 등에 대해 한독선연의 입장을 표명했다.한독선연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소속 회원 목사 17명에 대해
여의도순복음교회는 5월 31일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새벽 4시까지 ‘선교사와 함께하는 전 성도 미스바 7시간 철야기도회’를 대성전에서 드렸다.지난 3월 이후 두 번째로 드려진 이번 ‘전 성도 미스바 7시간 철야기도회’는 특별히 세계선교대회 기간 중 열려 전 성도와 세계 각지에서 온 선교사들과 함께하는 기도회로 진행되었다.전 성도 미스바 7시간 철야기도회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