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거친 인생 삶의 항해에서 더 필요합니다. 아등바등 손에 움켜쥐고 있는 것을 내려놓을 때, 진정한 행복을 맛볼 수 있습니다. 적절한 시기에 인생의 무거운 짐들을 내던질 수 있는 의 지혜가 필요 합니다"좋은 글에 올라온 글이다. 우리 삶에 교훈을 주는 것 같아 소개한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 너무나
오늘 우리사회와 교회는 갈등으로 인해 곳곳에서 다툼이 일어나고 있다. 프랑스의 위대한 문호이며, 다양한 인간 군상과 생생하고 사실적인 묘사를 토대로 방대한 문학 작품을 남긴 '빅톨 위고'는 인생에는 세 가지 이 있다고 했다. 자신과의 싸움에서는 승리해야 하지만, 그 이외의 모든 싸움에서는 예수님의 평화와 정의, 진리를 쫓으라. 첫째, 자연과 인간
미국의 식물생리학자 에머슨은 "이란 아무리 고상한 내용이라도 어떠한 이유가 있어도 전혀 쓸모가 없다"고 단언했다. 불평분자는 미래가 없다. 항상 자기 안에 갇혀 사는 사람이다. 자기중심적인 삶을 영위한다. 어느 작은 도시에 세 자녀를 키우는 부인이 있었다. 그는 세 자녀에게 운동화도 사줄 수 없을 정도로 매우 곤궁했다. 하루는 세탁기마저
29세의 나이로 제2서기관직에 올라 정치에 입문한 이탈리아 마키아벨리는 "인간은 누구나 자기가 하는 일에 대하여 항상 을 가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스스로 기만(欺瞞)당하기 쉬운 것이다"고 말했다.사람들이 보통은 사회생활을 하면서 어떤 조직이나, 단체에서 자신을 버리고 상생의 마음으로 서로 배려하고 을 버리면 많은 사람들
우리의 삶은 모두 관계 속에서 이루어진다. 때문에 삶에 있어서 관계는 매우 중요하다. 관계를 잘못 맺어 하루 아침에 망하기도 하고, 관계를 잘 맺어 하루 아침에 흥하기도 한다. 여기에서 은 관계할 관자이며, 은 맬 계로 둘 또는 여러 대상이 서로 연결되어 얽혀 있는 것, 또는 사회적으로 규정되는, 사람들 사이의 연결성을 말한다.올 2019년 기해
스페인의 철학자이며 작가인 그라시안(Baltasar Gracián, 1601~1658)은 "를 가진다는 것은 또 하나의 인생을 갖는 것이다"고 했다. 친구는 곤궁한 삶 가운데 있을 때, 힘이 되어주고,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도와주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이다. 목사인 필자는 가끔 나에게도 진정한 친구가 있는가를 나에게 물어본다. 미
하와이 감리사로 재직하면서 하와이 이주 재미 한인들을 돌보았고, 한인기숙학교를 운영한 이승만 대통령과 깊은 관계를 맺은 윌리엄 프라이(William H. Fry.1872~1946)목사는 "웃음은 전염된다. 웃음은 감염된다. 이 둘은 당신의 건강에 좋다"고 했다. 그렇다 ‘웃음’ 만큼 건강에 좋은 것은 없다. 그래서 한국교회 안에서 ‘웃음치료’라는 말까지
상대가 마음을 열어 나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상대를 받아드릴 수 없다. 내 마음을 열어 너를 받아드릴 때, 건강한 사회를 이룰 수 있다. 요즘 일본과의 경제전쟁이 끝을 보이지 않고 있다. 미국은 일본과의 지소미아 유지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일본이 마음을 열어 우리를 받아드리지 않는데, 어떻게 우리가 일본을 받아드릴 수 있겠는가. 일본이 경제보복을 철회
“해봤자 소용없다는 말이 있지만 한다고 말 할 때는 이미 늦은 것은 아니다.”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의 말이다. 러시아 문학을 대표하는 대문호 톨스토이는 도스토옙스키와 함께 19세기 러시아 사실주의 문학의 정점이자 혁명의 거울, 위대한 사상가로 여겨지는 인물이다. 저서로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 등이 있다.한 노신사가 시장
"우리가 자주 쓰는 는 예기치 못한 일이나 급한 볼 일이 생겼을 때 가장 먼저 차거나 올리거나 달릴 때 쓰이는 것이 ‘다리’이다" ㅡ 좋은 글에서 ㅡ'수노근선고 인노퇴선쇠(樹老根先枯人老腿先衰)'란 말이 있다. “나무는 뿌리가 먼저 늙고 사람은 ‘다리’가 먼저 늙는다”는 말이다. 사람이 나이가 들고 늙으면 대뇌에서 ‘다리’로 내려 보내는 명령이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데이비스 캠퍼스의 교수이며 긍정심리학 운동을 이끄는 학자 중 한 사람인 로버트 에먼스은 "‘감사’하는 마음은 상호간의 사이가 틀어지거나 깨진 관계를 해결하는 처이며 건강이나 돈 문제, 불행을 해결하는 치료약이다"고 했다. 10월 추수의 계절, 감사의 계절이 돌아왔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감사할 줄 모르면, 불행한 사람이다. 세계적인
“내가 네게 진술한 모든 복과 저주가 네게 임하므로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로부터 쫓겨간 모든 나라 가운데서 이 일이 마음에서 기억이 나거든/너와 네 자손이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와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한 것을 온전히 따라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면/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마음을 돌이키시고 너를 긍휼히 여기사 포로에서 돌아오게 하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는 그리스도의 향기를 생활의 현장서 드러내고 있는가(?)를 자신에게 물어봐야 한다. 문제는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이 그렇지 못하다는데 있다. 한마디로 그리스도인은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는다는 지적을 받는다.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종교 신뢰도 조사에서 개신교가 가장 하위였다는 사실. 이런 상황서 어느 목회자의 이야기는 오늘의 그리스도인들
“‘정성’이 없으면 사람이 경박스러워진다. 또 감사할 줄을 모른다. 이런 ‘정성’ 속에서는 모든 것이 하나로 녹아들어 무한한 사랑으로 피어난다. 정성스러운 마음이 있는 사람은 절대 게으를 수가 없다”10년 전에 있었던 일이다. 어느 교회의 시무 장로는 형사 사건에 휘말려 교도소에 가게 됐다. 그때 담당 판사는 이 형사사건을 정확하게 인지했다.
매 끼니때마다 식탁에 빠지지 않고 올라오는 것이 ‘콩나물’ 반찬이다. 이제 콩나물은 국민 반찬이 됐다. 콩나물은 ‘치매예방’의 특효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콩나물은 성장이 빠른 만큼, 아이들의 성장에도 큰 영향을 준다고 한다. ‘치매’는 혈액이 산성이 되고 몸속에 산성 독소가 쌓여서 생기는 것이다. 그런데 콩나물은 약알칼리성 식품으로 산성의 독성물질을 체내에
물은 사람이 살아가는데 없어서는 안 되는 소중한 것 중에 하나이다. 물이 없으면, 사람은 죽는다. 사람 몸의 70%가 물이라고 한다. 그 만큼 물은 소중하다. 그것도 깨끗한 물, 맑은 물이어야 한다. 그래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우리의 조상들은 물에서 지혜를 배우고, 깨우치라고 했다.BC 510년경에 쓰여진 는 자연에 순응하면서, 자연의 법칙을 거스르지
광복절(光復節)은 우리나라가 1945년 8월 15일에 일본에서 압제에서 벗어나 해방된 날과 1948년 8월 15일에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날을 축하하고, 기념하는 날이다. 여기서 ‘광복’(光復)이라는 말은 빛광(光), 회복할복(復) 라는 뜻을 말한다. 우리의 잃어버린 36년 국권을 회복했다는 뜻이기도 하다.일제 36년은 정말로 슬픈 역사이다
유교의 시조로서 중국 최초의 민간 사상가이자 교육자였던 공자는 "이로운 친구는 직언을 꺼리지 않고 언행에 거짓이 없으며, 지식을 앞세우지 않는 벗이니라. 해로운 친구는 허식이 많고 속이 비었으며 외모치레만 하고 마음이 컴컴하며, 말이 많은 자이니라“고 했다.구한말 흥선대원군 이하응(李昰應.1820~1898)이 수명을 다한 이씨 왕족의 신분으로 방탕한 생활
우리나라의 ‘선비정신’(精神)란? 인격적 완성을 위해 끊임없이 학문과 덕성을 키우며, 세속적 이익보다 대의와 의리를 위해 목숨까지도 버리는 정신을 말한다. 이것이 바로 우리 조상들이 내세운 정신이다. 이러한 정신이 오늘 외세에 의해서 난도질을 당하고 있다. 우리의 정신은 이웃 나라로부터 침략을 당해도, 용서하고, 도둑질을 당해도 용서했다. 그런데 용서를 받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는 아무리 하찮은 자아(自我)라도 실현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그런 중에 자기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다” -좋은 글에서-일본의 목사는 젊은 시절 가나자와 지역에 텐트를 치고 교회를 개척했다. 그런데 교인이 한 명도 없다가 5년만에 한 청년이 교회를 찾아 왔다. 너무 기뻐 함께 식사를 하는데 청년은 기침과 함께 각혈을 했다. 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