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오병이어교회(담임=권영구 목사)와 몽골기독교총연합회(법인회장=김동근 장로, 이하 몽기총)는 제2차 ‘십자가의 길’ 목회자세미나를 지난 27일 바양헝고르 아이막 아와랄링 우그교회에서 갖고, 몽골복음화 2010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10월에 이어 두 번째 가진 ‘십자가의 길’ 목회자세미나는 울란바트르시에서 700여 km떨어진 몽골 남부 바양헝고르 아이
몽골기독교총연합회(법인회장=김동근 장로)의 몽골복음화 2010을 위한 강대상 보급운동과 게르성전건축운동이 끝을 보이지 않고 있다. 지난 19일 몽기총은 강대상 30개를 싣고, 울란바트르시를 떠나 350km를 달려 셀렝게아이막에 도착했다.이번 강대상 전달도 한국의 광명 오병이어교회(담임=권영구 목사) 교인들의 후원으로 결실을 맺게 됐다. 광명 오병이어교회는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법인회장=김동근 장로, 이하 몽기총)를 통해 지펴진 몽골 복음화를 위한 불씨는 몽골 전 지역으로 번져 나가고 있다. 몽기총은 강대상을 직접 제작, 직접 전달하는 운동으로 봉골복음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즉 강대상보급운동이 쉼없이 계속되고 있다. 이와 함께 게르성전건축운동도 전개, 몽골 곳곳에 교회를 세우고 사역자를 세워 바른 복음 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샬롯 퍼스트 장로교회 담임목사 등 10명의 한국교회 친선방문단 일행이 이 최근 군포제일교회(담임 권태진 목사)를 공식 방문해 선교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교회의 선교사역과 복지사업에 관해 상호 교류 협력키로 했다. 이들은 또 군포제일교회가 운영하는 복지기관인 성민원을 둘러보는 시간도 가졌다.퍼스트 장로교회 매튜 쿠이켄 담임목사와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법인회장=김동근 장로)는 광명오병이어교회(담임=권영구 목사)의 재정적 지원으로 몽골 제6오병이어(울칠드게렐)교회 게르성전 봉헌감사예배를 지난 29일 몽골 현지에서 드리고, 오순절성령의 역사를 몽골에서 재현되길 기원했다.광명 오병이어교회는 몽골 복음화를 위한 "2010"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동교회는 몽기총이 벌이고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의 대만선교 전진기지 역할을 해온 타이베이순복음교회가 설립 40주년을 맞아 지난 10일 기념세미나와 축복성회를 개최했다.올해로 40주년을 맞은 타이베이순복음교회는 대만 전역에 제자교회를 세우고, 대만은 물론 중화권 선교의 허브 역할까지 감당하고 있다.마찬가지로 이번 행사는 대만 전 지역을 비롯해 중국, 홍콩, 한국 및 동남
한국교회총연합(공동대표회장 이승희, 박종철, 김성복 목사)와 한국대학생선교회(대표 박성민 목사)가 하나님께서 교회에 주신 사명과 한국교회의 사역확대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한교총과 CCC는 지난 10일 12시 서울 종로 5가 한국기독교회관 9층 한교총 사무실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대학생 선교사역 회복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이 협약서에는 ‘양 기
이념과 인종, 문화의 벽을 넘어 세계가 하나의 공동체가 되는 글로벌 시대에 걸맞은 창의성과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닮은 섬김과 봉사의 정신으로 민족의 미래를 책임지고 이끌어갈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데 전력을 쏟고 있는 글로벌선진학교(이사장 남진석 목사)의 문경캠퍼스가 우수인재 유치를 위한 실내체육관 조성에 나섰다.개교 16년차에 이르는 글로벌선진학교는 음
사)한민족통일연합회(이사장 원종문 목사, 대표회장 김바울 목사)가 온전한 예수 그리스도의 나눔과 섬김을 실천에 옮겨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동 연합회는 25일 오전 쪽방촌과 독거노인을 비롯한 소외되고 어려운 지역 어르신을 섬기는 사)해돋는마을을 찾아 예배를 드리고, 노숙자들에게 밥사랑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이들은 정성으로 준비한 식사를 대접하면서 노숙자들
몽골복음화 2010운동을 이끌고 있는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법인회장=김동근 장로)는 몽골인성교회 봉헌예배를 지난 11일 울란바트르시 바양주르흐구 가쪼르트 마을 몽기총 선교관 내 동 교회 드리고,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과 새로운 하나님나라를 열어 갈 것을 다짐했다.이 교회는 질병의 고통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역사로 새로운 삶을 얻은 인성바이오 대표
육군훈련소 연무대교회(담임=김순규 목사)는 훈련병 제551차 진중세례식을 지난 24일 연안교회 후원으로 동 교회에서 갖고, 군선교를 통한 민족복음화의 사명을 재확인했다.이날 세례식은 훈련병 3,4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서울영안장로교회(담임=양병희 목사)의 기도와 재정적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예배는 연무대군인교회 담임 김순규 목사(중령)의 사회로 청
필리핀 바꼴 수상마을에서 횃불교회, 사랑교회, 믿음교회, 소망교회 등 4교회 연합예배와 함께 수해와 대형화제로 고통당하는 지역주민을 위한 위로공연이 열렸다.막락시학교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교인과 지역주민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연합예배와 2부 위로공연, 3부 사랑의 한마당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하나님의 축복’(요한3서 1:2절)이
몽골 복음화 게르성전 건축운동과 강대상 보급운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는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법인회장=김동근 장로)는 를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아이막ㅡ옵스에서 목회자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고, 이 자리에서 게르성전 5동과 강대상 38개, 의자 등의 성물을 전달식 및 봉헌예배를
‘제 10회 아바드리더시스템 과거시험 장원선발대회’도 찾아가서 전도하는 패러다임서, 찾아오는 전도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2019년 초교파 연합 세미나가 키방송 주최로 지난 7월 29~30일 성령교회(당회장 엄기호 목사)에서 열렸다. ‘말씀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 세미는 하나님의 말씀만이 힘 있게 선포됨은 물론 학생으로부터 청장년층에 이르기까지 모
몽골기독교를 대표하는 몽골복음주의협회(회장=뭉흐타와 목사)와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법인회장=김동근 장로)는 업무협력협약식을 지난 19일 몽기총 사무실에서 갖고, 몽골복음화를 위해 협력 및 바른선교운동을 벌여 나가기로 했다. 협약식은 몽골복음주의협회 회장 뭉흐타와 목사와 사무총장 에르 목사가 몽기총 법인회장 김동근 장로를 전격 방문하여 이루어졌다. 이 업무협
몽골복음화를 위한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법인회장=김동근 장로)의 활동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2018년 4월부터 시작된 몽기총의 게르성전 건축과 강대상보급운동은 몽골 전 지역에 게르성전 30개동 건축을 지원한 것을 비롯해 강대상을 300여 교회에 전달했다. 몽기총은 몽골복음화를 위한 2010운동의 하나인 5개 지역 아이막 연합 대성회를 다음달 12일부터
명지병원(병원장 김진구)은 변화와 혁신 10주년을 맞아 비전축복 조찬기도회를 지난 3일 오전 대강당에서 드리고,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봉사하는 병원이 될 것을 다짐했다.고양 파주 김포 등 경기서북부지역과 서울 서부지역 개신교 목회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드린 비전축복 조찬기도회는 명지병원 정해동 원목실장의 인도와 책향기교회 장영학 목사의 대표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송태섭목사, 총무 김고현 목사•이하 한장총)는 제11회 장로교의 날을 기념해 광산 노동자의 집단거주역인 몽골 울란바트르시 날라흐 마을에 뭉힝게렐한치랄교회 게르성전을 봉헌했다.몽골 울란바트르시 날라흐 마을 뭉힝게렐한치랄교회는 광산촌 지역에서 가난하고, 소외된 불우아동 및 광부가족들에게 하나님나라를 선포하고, 이들과 함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최낙신 목사, 수석상임회장 윤보환 목사•세기총)는 제15차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통일을 위한 인천기도회를 오는 16일 오후 7시 인천 남동구 소재 기독교대한감리회 영광교회(담임 윤보환 감독)에서 드린다.제1차 서울기도회를 시작으로 유럽과 미국 그리고 동남아시아 등을 순회하면서 이어온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기
몽골복음화를 위한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법인회장 김동근 장로)의 성전건축운동이 불꽃처럼 활활 타오르고 있다.사람의 생각과 계획이 아닌 주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는 걸음은 이번에는 울란바트르 시내에서 1시간 30분 떨어진 샤르헐러이 마을로 향했다. 몽기총 성전건축운동에 동참한 한국의 진명홈바스(주)(대표 손정우 집사)의 후원과 온 가족(손정우, 조은순, 손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