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복음화운동본부(대표총재 피종진 목사, 총재 이종인 목사, 공동총재 박희종 목사, 김원춘 목사, 정명희 목사, 대표회장 장효근 목사·이하 한복운)는 2018년 신년하례 감사예배를 15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드리고, 성령·복음화·개혁·통일·부흥운동을 주도하는 한복운이 될 것을 다짐했다.한복운 찬양팀과 다드
춘천 한마음교회(담임=김성로 목사)는 ‘전국 한마음 초교파 겨울수련회’를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열고, 성령의 역사로 인한 참된 회개와 변화의 삶을 강조했다. 이번 수련회에 참석한 국내외 350개 교회, 총 2,200여명의 교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증언자로서 각자가 처한 위치에서 하나님나라선교를 위해 봉사할 것을 다짐했다. 이 수련회에서 강사인 한마
사단법인 민족복음화여성운동본부(총재=유순임 목사)는 제6대 대표회장 우정은 목사 및 임원 취임감사예배를 지난 20일 한국기독교백주년기념관에서 드리고, 남북한과 세계선교 및 평화에 봉사 할 것을 선언했다.‘무릎으로 대한민국과 세계를 가슴에 품고 비상하자’이란 표어 아래 민족복음화와 세계복음화에 앞장서온 동 운동본부는, 이름도 빛도 없이 하나님나라운동을 벌여온
2018년 첫 성서적 내적치유세미나가 1월 4일부터 6일까지 경기도 안성 사랑의교회 수양관에서 개최되어 참석자들의 마음과 영혼에 진정한 치유와 회복을 안겨준다.‘주여, 나를 풀어주소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는 마음의 상처와 아픔을 치유하고 회복하고자 하는 사람을 비롯해, 영성회복과 부흥을 원하는 사람, 내적치유를 사역에 적용하기 원하는 사람 등
성령이 일하시는 은혜 절정의 시간인 ‘2018 흰돌산수양관 동계성회’가 올 겨울에도 어김없이 찾아온다.교파를 초월해 한국 전역은 물론 세계 각국에서 교회나 가족 단위 혹은 개인별로 참석해 ‘믿음을 10년 앞당기는 성령 충만 필수 코스’로 알려진 성회는, 오는 1월 1일부터 3월 1일까지 수려한 조경과 쾌적한 환경을 두루 갖추고, 6000여 명을 동시에 수용
한국기독교부흥단체협의회(총재 고충진 목사, 대표대회장 오범열 목사, 여성대표대회장 김인순 목사))와 세계기독교부흥선교재단은 성령충만대성회를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충북 옥천방주기도원(원장 임열수 목사)에서 갖고, 성령운동을 통한 민족복음화의 새 지평을 열어 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이날 성회는 한국교회 대부흥 110주년을 맞아 마이너스 성장에서 벗어나지를
세계지도력개발원 박조준 목사 초청 주일사경회가 지난 15일 전남 광양서부교회(담임 윤묵향 목사)에서 드려졌다.이날 박조준 목사는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시편 23편 1-3절)란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었다. 박 목사는 “세상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는 많은 권력과 명예와 부를 얻으며, 그것으로 힘을 얻고 살아가고 있지만, 우리에게는 참된 만족과 평안이 없다”며
2017종교개혁500주년성령대회(대회장 소강석 목사) 주최, 사단법인 세계성령중앙협의회(대표회장 이수형 목사)와 한국기독교성령역사연구원(원장 안준배 목사) 주관 2017종교개혁500주년성령대회가 지난 8일 오후 3시30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렸다.대표본부장 오범열 목사(성산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1부는 ‘고백과 회복’을 주제로 문을 열었다.이 자
한국기독교원로목회자재단(이사장 임원순 목사)과 한국원로목자교회(담임 한은수 목사) 공동주최 ‘2017 원로목회자 회개기도대성회’가 지난 27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1000여명의 원로 목회자들은 저마다 “하나님, 나부터 회개합니다. 주님 뜻대로 살지 못했습니다”를 연신 울부짖고, 간절히 “주여. 주여”를 외쳤다. 여기에 멈추지 않고, 70
국민비전부흥사협의회(총재=원팔연 목사, 실무총재=고충진목사, 목사,대표회장=오범열목사, 총괄사무총장=박창훈 목사, 재정위원장=김인순 목사)는 다음달 19일 여의도 소재 CCMM빌딩에서 ‘한국기독교대부흥 110주년 국민부흥사 선정 감사예배’를 드리고, 남북한을 비롯한 200여국에 흩어져 사는 한민족의 복음화를 넘어 세계복음화의 사명을 재확인한다는 계획을 세웠
종교개혁 500주년과 한국교회 대부흥 1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2017한국교회 성령충만대성회’가 지난달 28일부터 9월 2일까지 경기 파주시 조리읍에 위치한 오산리 최자실기념 금식기도원(원장 권경환 목사) 대성전에서 개최됐다.한국기독교부흥선교단체 총연합이 주최하고, 한국기독교부흥선교협의회와 세계복음화운동본부가 주관한 이번 성회는, 침체기를 맞고 있는 한
제5차 종로포럼(대표 박만수 목사)이 지난 11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중강당에서 ‘종교개혁 500주년과 한국교회’란 주제로 열려, 진정한 종교개혁은 성경으로 돌아가는 것이며, 목회자부터 변화되어야 한다것이 강조됐다. 이날 포럼에는 좌장 최충하 박사의 사회로 박만수 박사와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부총장 김재성 박사가 ‘종교개혁 전야의 모습과 한국교회’, ‘루
세계성시화운동본부(총재 김인중 목사·공동총재 전용태 장로)는 ‘성시화운동 지도자 전략회의’를 지난 25일 서울 관악구 해오름교회(담임 최낙중 목사)에서 갖고,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적극 대처해 나가기로 다짐했다.전국 광역시도, 시군 대표회장 및 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전략회의에서는 전용태 장로가 국회헌법특위에서 논의하고 있는 개헌 헌법
순복음서울진주초대교회 전태식 담임목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요한계시록 강해 세미나를 오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어떤 징조가 있겠습니까’란 주제로 연다.전 목사는 “은혜를 받고 40일 금식 중에 하나님께서 요한계시록을 깨달게 해 주셨다”면서, “ 그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에 대한 소망에 사로잡혀 목
삶에 지치고, 영혼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하나님나라에 대한 소망을 심어주는 기도원이 있어 관심을 끈다.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노하리 민영기도원(원장인=류길자 목사•사진)이 바로 민족과 나라를 위해 기도하며, 삶에 지친 사람들에게 하나님나라에 대한 소망을 심어주는 기도원이다. 이 기도원은 원장 류길자 목사의 피와 땀, 그리고 눈물의 결정체이다. 올해
성령이 일하시는 영적 대변혁의 현장인 수원 흰돌산수양관 2017 하계성회가 오는 7월 24일부터 8월 31일까지 열린다.‘믿음을 10년 앞당기는 성령 충만 필수 코스’로 알려진 성회는 몸과 마음의 고통에서 자유하고 싶으신 분,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첫사랑을 회복하고 싶으신 분, 성령 충만하고 능력 있는 삶 살기 원하시는 분, 힘들고 지친 삶에 위로를 받고
CI KOREA(대표 박노라 목사)는 교회개혁을 위한 성령 콘퍼런스를 ‘한국의 초자연적인 구원’이란 주제로 오는 7월 3일부터 6일까지 서울시 성동구 옥수동 소재 CI KOREA 신학연구원 및 월드비전교회에서 개최한다.이번 콘퍼런스는 세계적으로 검증되고 존경받는 영적 아버지로 정평이 난 빌 해몬 감독을 통해 한국의 초자연적인 구원에 대한 통찰력을 얻기 위해
동아교회(담임 강창훈 목사)는 제77차, 78차 전국 목회자 부부 초청 일일 세미나를 지난 1일과 8일 서울 양천구 신월1동 동아교회 본당과 제주시 조천읍 대홀리 제주 동아 영성원에서 각각 개최했다. 올해로 17년째를 맞은 이 세미나는 2001년 2월부터 지금까지 전국적으로 16,000여교회의 목회자와 사모들이 참석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중
한국과 우크라이나 수교 25주년,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해 세계성시화운동본부(총재 김인중 목사, 공동총재 전용태 장로)는 ‘2017 우크라이나 성시화대회’를 오는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서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한국과 우크라이나 양국의 우의와 협력을 다짐하고, 한국과 우크라이나의 기독 지도자 및 기독실업인 교류, 한인 선교사
소강석 지음/ 쿰란 출판사/ 288쪽/ 12,000원은 성경에 단 여설 절에만 등장하는 인물인 오벧에둠의 이야기를 13개의 주제로 풀어냈다.다윗마저 부끄럼움과 동경으로 얼굴을 붉게 하였던 남자, 공포와 두렴움의 대상으로 오해되었던 언약궤를 목숨 걸고 모시는 자원적 헌신으로 신비스럽고 놀라운 축복을 받은 사람인 오벧에둠의 신앙을 통해 현 한국교회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