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한국신문
주요뉴스
한교연 “남과 북 총 칼 내려놓고 화해의 손 맞잡아야”6.25 전쟁 67주년 맞아 조국 지켜낸 장병들과 유족에게 깊은 애도
유종환 기자  |  yjh4488@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6.16  11:18:3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정서영 목사)이 동족상잔의 비극인 6.25 전쟁 발발 67주년을 맞아 성명을 발표하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희생한 국군장병들과 그 유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했다. 아울러 목숨을 바쳐 조국 대한민국을 지켜낸 참전용사들과 인류 평화를 위해 함께 싸워준 UN참전용사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한교연은 “6.25전쟁은 64년 전 체결된 정전협정으로 일시 포성이 멈추었을 뿐 결코 끝난 것이 아니”라면서, 북의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 도발, 거듭되고 있는 핵무기 실험과 미사일 도발 등을 이유로 들었다.

그러면서 “동족상잔의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기 위해 무엇보다 안보를 튼튼히 해야 한다”면서, “나라를 지키는 데 여와 야가 따로 있을 수 없고, 진보와 보수가 다를 수 없다”고 일갈했다.

북한을 향해서도 하루속히 핵무기를 포기해 민족의 염원인 평화 통일의 대열에 동참하기를 촉구하고, 동족 간에 총부리를 겨누어야했던 불행했던 과거의 깊은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서 남과 북이 총 칼을 내려놓고 화해의 손을 맞잡길 요청했다.

한국교회를 향해선 “남과 북이 하루속히 적대적 관계를 청산하고 신뢰 회복의 길로 나갈 수 있도록 기도하고 행동해야 한다”며, “하나님께서 이 땅의 화해와 평화통일을 위해 한국교회를 도구로 사용하실 것을 믿는다”고 피력했다.
 

유종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인물 

광복절 특집대담- 한국교회연합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에게 듣는다

광복절 특집대담- 한국교회연합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에게 듣는다
분단, 시대적 사명 바로 감당하지 못한 한국교회의 분열과 교만에 ...
해설
최근인기기사
1
웨이크 제1회 청소년연합수련회 은혜와 열기 충만
2
한기총 대표회장 후보들 정견발표… 각종 의혹 불식
3
예장연, 광복 제72주년 기념예배
4
[이주태 장로] 쉼은 다시 일하기 위한 조용한 준비입니다
5
목회자유가족돕기운동본부 장학금 수여…온전한 사랑 실천
6
전 세계 나사렛 신입교인 60여만명 늘어
7
한기연 창립총회 열고 갱신과 변혁의 토대 각오
8
한국CBMC, ‘제44차 CBMC 한국대회’ 성공적 개최
9
기장, 임보라 목사 이단성 시비에 강력 유감 표명
10
나사렛대, 국가공인 ‘웹 접근성 품질 인증 마크’ 획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종로구 동순라길 54-1 3층  |  대표전화 : 02)3675-6113~4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 다 10539  |  발행·편집인 : 유달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달상
Copyright © 2011 기독교한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k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