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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사모입니다, 나를 붙들어 주소서”제23회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 성료…열정과 은혜로 충만
유종환 기자  |  yjh44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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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27  14: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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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3회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가 설동욱 목사가 시무하고 있는 서울 예정교회에서 ‘사명 앞으로 한 걸음’이란 주제로 성황리에 은혜롭게 마쳤다.

   
▲ 설 동 욱 목사
한국지역복음화협의회(총재 피종진 목사•대표회장 설동욱 목사)와 목회자사모신문(발행인 설동욱 목사) 공동 주최, CTS기독교TV, CBS, febc극동방송, 국민일보, 예정교회 공동 후원 ‘제23회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가 성황리에 은혜롭게 마쳤다.

설동욱 목사가 시무하고 있는 서울 예정교회에서 ‘사명 앞으로 한 걸음’이란 주제로 열린 세미나는 3박 4일 동안 열렸던 예년과 달리, 수 백 명의 사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2박 3일의 일정으로 알차게 진행됐다.

무더운 날씨에도 본당을 가득매운 사모들은 오직 하나님만을 향해 뜨거운 찬양과 열정의 기도를 드렸다. 이들은 강사들의 은혜로운 말씀을 하나라도 지나칠까 집중해서 듣고, 연신 아멘을 외치며 화답했다.

사모들은 마음껏 울고, 마음껏 웃고, 부르짖으며 기도했다. 본당에 설치된 현수막 ‘주님 제가 사모입니다’, ‘주님 나를 붙들어 주소서’란 문구를 보자마자 눈물샘을 터트린 사모들도 많을 정도로 열정과 은혜가 풍성했다.

세미나를 통해 사모들은 목회자사모의 정체성을 다시 깨닫고,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이는 목회자사모의 길을 갈 수가 없음을 다시 한 번 절감했다. 또한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며 사명을 회복하고, 사명 감당할 능력을 얻었다.

이에 익명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20년 만에 다시 찾아온 한 사모는 “‘주님 제가 사모입니다’란 강대상에 문구를 보고 눈물이 흘렀다”면서, “너무나 갈급했고, 지쳐있었는데 말씀을 통해 깨닫게 하시고, 다시 힘을 얻게 되어 감사드린다. 치유와 회복이 되어 다시 목회현장에서 사명감당할 수 있는 용기가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처음 사모세미나에 참석한 또 다른 사모는 “처음 참석한 세미나에서 많은 은혜와 감동을 받았다”며, “‘나는 사모입니다’를 읽으면서부터 눈물이 한없이 흐르고, 많이 울고, 웃고, 배우고, 깨달으면서 주님이 제 마음을 만져주시고, 새 힘을 주심에 감사했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를 총괄한 설동욱 목사는 “사모세미나가 끝난 이후에 어느 한 사모가 어떻게 번호를 알았는지 장문의 문자를 보냈다”면서, “구구절절이 감사하는 내용과 은혜 받고 위로받은 내용들로 가득 채워져 있었다”고 밝혔다.

설 목사는 또 “이번 세미나에는 사모세미나 초창기에 참석했던 사모들이 10년, 20년 만에 다시 참석한 분들도 있고, 처음 참석한 사모들도 많이 있었다”며, “얼마나 뜨겁게 찬양하며, 눈물로 기도하는지 함께 울고 웃으며 기도했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 예정교회는 사모세미나에 이어 오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는 제28회 목회자자녀세미나를 진행한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02)2207-8504~5나, www.samonews.kr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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