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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 유석성 총장 취임…‘미래인재양성 위한 새로운 출발’ACE+ 선정•잘 가르치는 대학•미래 사회 이끌 학교로 정평
유종환 기자  |  yjh44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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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04  10: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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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대학교 제9대 유석성 총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안양대학교(총장 유석성)는 제9대 총장 취임식을 지난 2일 일우중앙도서관 아리홀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학교법인 우일학원의 김광태 이사장을 비롯해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 이필운 안양시장,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국회의원, 정의당 추혜선 국회의원, 전병일 서울신학대학교 이사장, 이수성 前 국무총리, 장상 前 이화여대 총장, 김진현 前 과학기술처 장관, 이중명 에머슨퍼시픽 그룹 회장, 박재갑 초대 국립암센터 원장 및 여러 외빈과 학교 교직원과 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석성 총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유 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건학이념인 기독교 정신과 한구석 밝히기 정신을 바탕으로 안양대학교를 ‘비전 있는 학교’, ‘혼과 얼과 바른 정신이 있는 학교’, ‘바른 신앙이 있는 학교’, ‘바른 가치관이 있는 학교’ 그리고 ‘분명한 교육목표가 있는 학교’로 만들어 미래 대학사회를 이끌도록 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학교법인 우일학원 김광태 이사장은 “유석성 총장은 교육과 행정, 연구 등에 정통한 분으로서 안양대학교가 진정한 교육중심이자 산학협력의 명문사학으로 도약하는데 적임자라고 믿으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격려사를 전했다.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은 “안양대학교에서 성공적인 총장으로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대학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힘을 보탤 것”이라며, “오늘 이 자리가 안양대학교 뿐만 아니라, 경기도 교육계에서도 새로운 출발의 계기가 되리라 생각한다”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 학교기를 흔들고 있는 안양대 제9대 유석성 총장.
한편 유석성 총장은 독일 튀빙겐대학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최고지도자 과정(ALP),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최고지도자 인문학과정(AFP), 연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 과정(AMP),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최고위정책과정을 수료했다.

또 서울신학대학교에서 제16대, 17대 총장, 한국신학대학총장협의회 회장,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이사 등을 역임했고, 창의교육부문으로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과 대한민국 참교육 대상을 3년 연속 수상했다. 저서로는 기독교 사회윤리와 현실, 본회퍼 신학사상, 정의와 평화윤리 등이 있다.

최근 교육부의 ACE+(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에도 선정되어 ‘잘 가르치는 대학’으로 도약 발전하고 있는 안양대가 유석성 총장의 취임으로 미래사회를 선도하는 창의적인 교육의 요람으로 더욱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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