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총연합회 제23대 대표회장 후보로 예장 성서총회 총회장 김노아 목사, 기하성(여의도) 증경총회장 엄기호 목사, 글로벌선교회 회장 서대천 목사 등 3명이 최총 확정됐다. 당초 후보자격심사는 9일로 예정되어 있었지만, 선관위(위원장 이용규 목사)는 하루 앞서 8일 최종 결정을 지었다. 선관위는 각각의 후보자에게 불법 및 금권선거 대책을 위한 서약서를 받고, 후보자 기호 선정 및 정견 발표 일정을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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