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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희 목사] 사이비 복장 (4)
박준희  |  webmaster@c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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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09  14: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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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준 희 목사

나와 우리의 선배 목사 시절에는 천주교회는 의식과 권위주의자이며 형식과 외식주의자로 여기며 일반 국민과 분리되는 이단자로 가르치는 선교를 했었다. 그래서 개신교회는 대중화되며 엄청난 부흥의 불길을 타올리게 된 것이다.

그런데 지금은 변해도 많이 변하고 있다. 마치 남과 북이 연방 정부를 세우자는 통일론처럼 신, 구교회가 연합해서 가톨릭화 하자는 시대로 가는 것 같은 느낌을 갖아진다.

감독회장실에 들어가보라. 기막히 사진 한 장을 보게 된다. 역대 감독회장들의 사진 속에 사이비한 신부의 사진 한 장을 보게 된다. 그는 한때 감리교회에서 제명처리 하자는 말까지 들었으며 문제를 심하게 이르켰던 인물이다. 어떻든 그를 전후한 현재 감독들은 모두가 사이비한 신부 꼴을 하고 있으니 감리교회는 사이비한 천주교회로 변하여 가느는 느낌이다.

9. 이것이 더 진보되면 어떻게 될까?

가톨릭교회와 기독교가 통합되는 시대도 열릴 것이라는 느낌도 생긴다. 그래서 그토록 이단이라 가르치며 경계하는 체칠일안식일교회와 여호와의 증인, 통일교 이스람교회 등이 더욱 기승을 부리며 종교 통일 시대를 열자고 하는 시대가 오지 않겠냐는 통합의 공로자 세상이 올수 있겠구나 하는 감이 든다. 기막히고 어처구니없는 새다가 열려가며 기독교 변질화 시대가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느껴진다.

우리는 누가 뭐래도 기독교의 후손 정통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다. 오로지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것이 우리의 소명이며 사명이다. 이것이 우리의 보수적인 정통신앙이다. 세월이 흐르며 세상이 바뀌고 뒤집히고, 또 뒤집혀도 그리스도 예수의 복음은 변질될수 없으며 그래서도 안된다. 복음의 사역자들이여 일꾼들에게는 일하는 것이 영관이며 권위다.

회칠한 무덤같으며 외식하던 서기관과 바리새인과 같은 짓을 해서는 안된다고 본다. 일꾼들에게 무슨 권위가 있으며 화려하고 기다린 도포 옷이 필요한가. 교황 자체가 잘못된 말이 아닌가? 모든 사람은 똑같은 예수그리스도의 세계를 이루는 복음의 일꾼이며 모두가 동등한 제사장이다. 우리에게는 오직 대제사장 그리스도 예수만 있을뿐이며 절대 권위자가 있을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도가 되신 예수 역시 대중복 차림으로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였으며 별난 복장을 하지 않했다. 별 볼일 없는 목수의 아들이며 천박한 핍박을 받으며 살았던 것이다.

그런데 오늘의 대한민국 기독교는 어떤 모습인가? 기독교 흥행시대를 이루며 웃겨도 너무 웃기는 꼴이다. 우리는 교황이나 교주, 신부, 나 수녀, 유교, 불교, 이스람교회나 무속인들 같은 특이한 종교복 차림을 우습게 여기며 오히려 상이 찡그러지는 너저분한 옷으로 여겨야 할 것이다. 아니 이런 형상을 추방하며 인류 평등의 사회를 이루어야 하리라.

10 우리는 예수그리스도의 기독교 세계를 이루어야 한다.

우리의 후배 아들과 손자들이 대를 이어 가는 대한민국은 확실한 개신교회 즉 기독교 국가를 세워야한다. 천주교회는 결코 기독교가 아니다. 속지말아야 한다. 물론 천주교회에서 나온게 기독교 즉 개신교회다.

이런 논리를 따진다면 천주교회 전신이 유대교회라 볼 수 있다. 그렇다고 천주교회가 유대교회가 될수 없듯이 우리도 마찬가지다.

부채되고 타락되며 형식과 외식, 교황이라는 권위주의에 빠진이들, 마리아를 통한 그리스도의 은혜를 가르치는 사이비한 기독교회가 천주교회라 본다. 이럼으로 중세기 역사속에서뿐 아니라 오늘과 내일 영원히 천주교회는 기독교가 아니다. 예수께서 오늘의 교황을 보신다면 그리고귀신아비를 보신다면 사도들이 웃지않을까 싶다.

물론 그리스도 예수의 복음 운동이 종교회 되었으며 세속화되다 보니 자연적으로 오늘의 형태가 이루어지는 것 같다고 본다. 그럼으로 기독교는 수없는 혁신을 이루어 가며 예수그리스도와 사도들의 정통을 이어가야 되리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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