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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비전부흥사협, 평양 대부흥운동 이 땅에서 재현국민부흥사 130명, 선교사 30명 선정을 위한 심사위원회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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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26  07: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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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비전부흥사협의회(총재=원팔연 목사, 실무총재=고충진목사, 목사,대표회장=오범열목사, 총괄사무총장=박창훈 목사, 재정위원장=김인순 목사)는 다음달 19일 여의도 소재 CCMM빌딩에서 ‘한국기독교대부흥 110주년 국민부흥사 선정 감사예배’를 드리고, 남북한을 비롯한 200여국에 흩어져 사는 한민족의 복음화를 넘어 세계복음화의 사명을 재확인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무엇보다도 국민부흥사 선정은 한국기독교대부흥 110주년을 맞아 한국교회 부흥과 민족 복음화의 최일선에서 활동해온 부흥사 130인과 타문화권에서 하나님의 선교적 사명을 충실히 감당하는 선교사 30명을 선정, 한민족을 넘어 세계선교의 새로운 방향을 설정하는 계기를 삼겠다는 목적아래 게획되었다는데 매우 큰 의미를 갖는다.

동협의회는 이미 선정 심사위원회(위원장 고충진목사)를 구성하고, 주요교단과 단체로부터 추천을 받아 심사에 들어갔다. 동협의회는 이번 이 행사를 통해 부흥사 및 선교사들의 윤리적 갱신과 회복, 그리고 성령의 역사가 이 땅에서 다시 일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는 점에서 또 하나의 의미를 갖는다..

동협의회 실무총재이며, 심사위원장인 고충진 목사는 “한국교회 대부흥운동의 근원지인 장대현교회는 이 땅에 기독교 신앙 체질과 분위기를 바꾸어 놓았다. 특히 이 교회는 신사참배를 거부하는 등 기독교 신앙과 목회자 및 교인들이 신앙의 양심을 지킨 곳이기도 하다”며, “초기 부흥운동의 시발점이 된 1903년 원산부흥운동의 주역인 감리교 선교사 하디가 1906년 8월 평양에 입성, 장로교와 감리교 연합 사경회를 인도한 것을 계기로 기도 운동이 평양을 넘어 전국 방방곡곡에 퍼져 나갔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고 위원장은 “1906년 10월 미국의 유명한 부흥사 존스턴이 평양을 방문해 장대현 교회 협장에서, 영국 웨일즈와 인도 등지에서 일어난 성령 강림 사건을 소개했다. 그후 ‘한국에서는 누가 성령 충만을 받을 것인가를 물었을 때, 길선주 장로가 손을 들고 일어나 부흥 사역에 헌신할 것을 서약했다”고 당시 분위기를 설명했다.

사실 1907년 1월 평안남도 도사경회가 장대현교회에서 개최되었다. 당시 성령이 1천여 회중들 가운데 강하게 임하여 교인들이 죄를 자복하며, 새로 거듭나는 역사가 나타났다. 선교사 블레어와 리, 길선주 장로가 인도한 집회는 예정된 한 주간을 넘겨 한 달 동안 계속되었다. 집회 때마다 교인들은 통성기도를 했다. 과거에 지은 죄를 공개적으로 통회자복 했다. 서로 용서와 화해를 통해 성령을 체험한 교인들은 과거 남의 것을 횡령하였거나, 훔친 것이 생각나면, 그것을 보상했다.

이렇게 양심이 회복된 후 되돌려 주는 돈을 ‘양심전’이라 하였고 양심전 운동으로 기독교인들은 일반사회에서 신뢰와 존경을 받게 되었다.동협의회가 평양 대부흥운동 110주년을 맞아 이러한 운동이 다시 한번 한국교회에 일어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국민 부흥사 130인과 선교사 30인을 선정하게 되었다는 것은, 무너져가는 한국교회를 다시 살리겠다는 발로에서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동협의회 소속 부흥사 및 선교사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제2의 대부흥운동이 이 땅에서 재현되기를 기대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준비위원장인 오범열 목사(국부협 대표회장)도 “1907년 1월 장대현교회에서 발화된 부흥운동의 불길은 전국방방곡곡으로 번져 나가 당시 한국교회가 크게 성장하는 계기를 가져왔다. 평양 시내 숭덕, 숭실, 숭의, 숭현 등 기독교 학교 학생들 사이에서는 통회자복과 윤리적 갱신운동이 일어났다. 새 학기를 맞은 평양신학교 학생들 가운데서도 이같은 역사가 일어났다”며, “숭실학교 학생들을 중심해서 일어난 부흥운동의 불길은 감리교회로도 옮겨 붙었다. 평양 남산현교회와 광성학교, 정의학교에서도 성령 강림의 역사가 일어났으며, 평양과 평안도 뿐 아니라, 서울과 개성, 공주, 수원, 인천을 거쳐 대구와 목포까지 부흥운동의 열기가 확산되었다. 장대현교회 부흥회에 참석했던 중국인 신학생 호만성과 장사정, 유전악 목사는 중국에 부흥운동과 성령의 불길을 옮겨 놓았다”고 말했다.

오 위원장은 또한 “한국교회는 목회자들의 윤리적 타락과, 거듭된 분열로 인해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잃어버렸다”며, “이번 계기를 통해 침체된 한국교회가 복음의 해를 다시 맞이하고, 목회자와 교인들이 변화돼, 교회의 잃어버린 정체성이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한국교회 부흥운동의 새로운 전망을 내놓았다.
   
▲ 국민비전부흥사협의회는 평양대부흥 130주년을 맞아 국민부흥사 130명, 선교사 30명을 선정하는 행사를 갖는다. 이를 통해 동협의회는 이 땅에서 다시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는 계기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한국 기독교 대부흥 110주년을 맞아 국민부흥사 및 선교사를 선정하는 것은, 단순히 과거의 한국 기독교의 한 역사를 기념하는 것을 넘어, 한국교회의 윤리적 갱신과 변화를 통해 자복과 용서, 화해 그리고 뜨거운 성령의 역사가 다시 이 땅에서 일어나야 한다는 부흥사들의 강한 의지가 그대로 베어 있다.

또한 오늘 한국교회가 크게 성장 할 수 있도록 중심적인 역할을 감당한 부흥사와 선교사들을 격려하고, 침체된 한국교회를 다시 일으켜, 새로운 100년의 부흥의 역사를 다시 쓰는 계기로 삼는다는 목적도 있다.

한편 심사위원회는 각 교단 및 교계 단체들로부터 국민 부흥사 수상자 추천을 받고, 기준은 건전한 교단 출신의 건전한 부흥사로, 20년 이상 부흥사 혹은 선교사로 헌신한 자로 하고 있다. 국부협은 부흥사 130명, 선교사 30명 선정을 통하여 한국교회 부흥운동의 질서를 바로잡고, 초대교회 성령운동의 원형을 회복한다는 계획이다. 문의 010-3899-0691(고충진 심사위원장) 010-6350-5364(박창운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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