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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민주화운동, 새시대의 이정표"교회협, 17일 촛불민주화운동 1주년 기념 음악회
유종환 기자  |  yjh44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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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02  00: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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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목사)는 촛불민주화운동 1주년,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음악회 ‘깊은 탄식속에서-Aus Tiefer Not’를 오는 17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중구 세종대로 성공회 서울대성당에서 연다.

교회협은 “하나님 앞에서 사람의 높낮음이 없음을 천명한 종교개혁은 ‘모든 억압하는 것으로부터 자유’를 주창하며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면서, “촛불민주화운동은 우리사회에 만연한 부조리를 거부하고, 시민들이 스스로 만들어낸 새시대의 이정표”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1년 뒤에는, 500년 뒤의 우리는 어떤 얼굴로, 어떤 세상을 만나고 있을지 궁금하다”면서, “‘이전엔 좋은 날도 있었지’란 추억만으로는 우리는 그다지 행복하지 못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덧붙여 “끊임없는 개혁, 우리의 개혁은 끝나지 않아야 한다”며, “촛불은 타올라야 하고 교회는 끝없이 세상을 살펴보아야 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기념음악회 ‘깊은 탄식 속에서’는 어느 시대에나 존재했고, 지금도 존재하는 ‘고통’, 탄식의 소리를 듣고 그 속에서 우리가 가야할 길을 찾는데 중점을 뒀다. 모두 8개 장으로 구성된 ‘깊은 탄식 속에서’는 탄식과 위로가 교차하는 시편의 구조를 따라 현실 속에서 만나는 고통의 노래에 위로의 노래가 한 짝을 이루도록 했다.

새로 작곡된 5곡은 17세기, 19세기, 20세기, 21세기의 잔혹한 현실을 고발하는 노래이고, 특히 5번 ‘눈물비’는 1980년 광주를 주제로 작곡됐다.

이에 교회협은 “단순히 과거를 회상하며 기념하는 것에 머무르지 않고, 과감히 역사 속에서 일어났던 ‘학살’을 들춰냈다”며, “인간의 민낯을 드러낸 사건들 속에는 또한 우리가 잡고 놓치지 말아야할 변화와 개혁의 이유가 그 안에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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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기독교인들이 착하게 살더라도 천당에 가는 방법은 없다. 왜냐하면 천당이 어디 있는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다. 천당에 가는 유일한 방법은 천사가 길을 안내하는 것인데 단 한 명의 천사만 지구로 보내서 천당으로 가는 지도를 전해주면 되는 쉬운 일도 안하는 하나님이 수많은 천사들을 동원해서 70억의 인구를 일일이 천당이나 지옥으로 안내하는 시스템을 운영하겠는가? 중력과 전자기력을 하나로 융합한 통일장이론으로 우주와 생명을 새롭게 설명하는 책(제목; 과학의 재발견)이 나왔는데 노벨 물리학상 후보에 오른 과학자들도 반론을 못한다.
(2017-10-02 06: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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