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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훈 목사] 생명 있는 여종 ③
조성훈 목사  |  webmaster@c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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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2  15: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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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성 훈 목사

본 문
“그러므로 내가 그 마음의 강팍한 대로 버려두어 ”라고 기록 합니다. (시 81:12)

“그러므로 내가 그 마음의 강팍한 대로 버려두어”

12-(1) 첫째 (강팍한 대로 : 비쉐리루트 : רירות שׁ ב)
‘완고, 완악’을 뜻하며 ‘단단하다, 견고하다’라는 아람이 어근에서 딴 ( 쉐라르 : ררשׁ)에서 유래되었으며 항상 마음을 뜻하는 ( 레브 : לב)와 함께 사용되었는데 하나님의 훈계를 완고히 거부하는 자들을 가리킵니다.
출애굽당시 애굽왕 바로의 마음을 강팍케 하시어 이스라엘 백성을 놓아주지 않았던 것이 대표적 예이지만 구약시대를 통틀어 이스라엘 백성들도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는 마음이 강팍했던 시기도 아주 많이 있었습니다.

“강팍함을 방치하신 하나님 바라본 당신과 나”

하나님의 종과 성도들이 자신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거부하고 자신의 선한대로 그 길을 행할 때에 그들에게는 질고와 고통이 찾아올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거부한 인생들을 적극적으로 징계하지 않으셨으나. 그들은 자신이 택한 신과 그 길들이 올무요 함정인 것을 깨닫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자신의 백성을 목자와 같이 인도하시며 옳은 길로 인도하심은 확실하지만 때때로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택하고 고집한 길로 행하는 것을 방치해 두심으로 인생들 스스로가 그들의 미련함과 악함을 깨닫고 하나님 앞에 돌아오기를 소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과 내가 깨달은 것은 성경적으로 인생들의 한계란 자신이 당하고 있는 그 사건 자체를 알 수가 없으며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그 사건 자체 외에는 그 이상의 다른 것들을 생각하지 못함에 있습니다.

예장연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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