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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대 총학생회, 명성교회 세습반대 기도회명성교회 세습 부당함 알리고 노회에 각성 촉구
유종환 기자  |  yjh44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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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09  1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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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회신학대학교 총학생회 ‘서로’를 비롯해, 신대원 신학과 학우회 ‘담은’, 여학우회 ‘벗’, 목연과 학우회 ‘나눔’ 공동주관, 교회세습반대운동연대 협력 ‘명성교회 세습반대 기도회’가 오는 14일 오후 7시 장로회신학대학교 한경직기념예배당 앞 미스바광장에서 ‘교회는 하나님의 것입니까?’란 주제로 열린다.

이들은 기도회를 통해 명성교회 세습이 부당함을 알리고, 불법 세습을 승인한 노회의 움직임에 각성을 촉구할 예정이다.

앞서 장로회신학대학교 학생들은 명성교회 세습에 대해 다각도로 반대 입장을 표명해 왔다. 또한 대학부 총학생회와 각과 학생회, 신대원 신학과 학우회와 여학우회 그리고 목연과 학우회에 이르기까지 학생 대표 기관 모두 명성교회 세습에 대한 우려와 반대 입장을 올해 초부터 피력해왔다.

명성교회는 교단에서 교회 세습을 금지하고 있으나 김삼환 원로목사의 후임으로 아들 김하나 목사가 선정됐다는 내용의 서류를 서울동남노회에 제출했고, 서울동남노회는 해당 서류를 통과시켜 논란을 빚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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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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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산성
어차피 개똥처럼 추락한 기독교의 위상을
김삼환&김하나 부자가 멋지게 장식해주네.
어떻게 되나 어디 보기나 보자꾸나!

(2017-11-11 17:16:50)
박재철
목사님 설교에 은혜 받고 있는데 이러시면 안되지요 교회 위상과 목사님 인품을 만것높여 놓으시고 그토록 반대하는 세습을 하시면 제2의 조용기 목사가 되어 전도의 길이 막힘니다 한경직 목사님처럼 아름답게 물러나시면 추앙받지만 그렇지 않으시면 목사들 다 그런사람들 이라고 할때 교회 망하는 길입니다 하나님은 좋은 후임을 예비해 놓았으니 맘놓고 떠나시면 한경직 목사님처럼 위대한 교회 지도자로 추앙 받을것입니다
(2017-11-10 03:36:42)
전은영
그럼 님들이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정의는 무엇입니까? 2013년 9월 제정된 세습방지법(위헌이라고 결정된 마당에) 이 정의입니까?
아무리 영성이 좋고 성품이 좋아도 성도가 원해도 목회자 자녀이면 무조건 계승할 수 없는 이 법은 과연 옳습니까? 총회헌법에 있는 성도의 권리와 자교회의 담임목사님에 대한 권한은 어떻합니까? 서로 상충되기 때문에 폐지하기로 결정된 거 아니냐구요! 이렇게 심하게 공격하는 이유?

(2017-11-09 20:46:43)
장국한
세상사람들도 세상의 법을 지키는데
교회들은 총회법도 무시하니, 세상보다 더 더럽고 탐욕에 쩔었다
더러운 부분을 쌍그리 도려내어 개혁을 합시다

(2017-11-09 16:59:15)
박제가
기도회에 참석하겠습니다.
동남노회에서 불법으로 세습안을 통과시킨 명성교회 장로들은 회개해야합니다.
노회를 교회의 권력으로 장악하는 것은
그동안 명성교회에 보여준 교만과 타락한 모습의 한 단면이었습니다.

모입시다 !!!! 기도합시다 !!!

(2017-11-09 16:5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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