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한국신문
주요뉴스
‘콜로키움: 다시 말씀 앞에서’, ‘열린성경 아카데미’로 새 출발초대 대표에 안상호 원장 추대…웨이크 가입 승인도
유종환 기자  |  yjh4488@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1.13  16:12:1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열린성경 아카데미 안상호 원장(왼)과 국제독립교회연합회 사무총장 임우성 목사(오른).

종교개혁500주년기념포럼위원회가 매주 목요일과 매월 마지막 토요일 진행해 온 ‘콜로키움: 다시 말씀 앞에서’가 목회자와 평신도를 위한 ‘열린성경 아카데미(The Open Bible Academy:TOBA)’로 개명하고, 초대 대표에 안상호 원장(안상호 재활의학과의원 대표원장)을 추대하는 등 새 출발을 알렸다.

동 위원회는 지난 2015년 11월 종교개혁 500년을 맞아 제1차 포럼으로 ‘다시 묻는 한국교회의 구원론’이란 주제로 올바른 구원론에 대한 논의의 불을 댕겼으며, 박영돈 교수(고려신학대학원), 송영목 교수(고신대학교), 박창수 목사(희년나라) 등의 발제로 1박2일 동안 약 300여명이 참여하여 큰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2016년 11월에도 ‘다시 묻는 한국교회의 교회론’을 주제로 한 제2차 포럼에선 유해무 교수(고려신학대학원)와 최주훈 목사(루터중앙교회)가 각각 칼빈과 루터의 종교개혁과 교회론을 발제해 신선한 도전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매주 목요일에 열린 ‘콜로키움: 다시 말씀 앞에서’는 지역의 목회자와 평신도가 성경을 어떻게 읽고 연구할 것인지를 나누는 모임으로 진행됐다. 특히 매월 마지막 토요일의 ‘토요 콜로키움’은 초청된 전국의 유명 신학자들이 성경 각권에 대한 깊이 있는 강해로 말씀에 갈망하는 목회자와 평신도들의 갈증을 해소해 주기도 했다.

이에 열린성경 아카데미 대표로 추대된 안상호 원장은 “지금까지 포럼과 콜로키움에 대한 관심에 감사하고, 종교개혁의 참된 의미를 살려가고자 ‘열린성경 아카데미(TOBA)’를 시작하게 됐다”며, “우리 지역과 한국에 성경의 진리가 더욱 알려져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여러 운영위원들과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와 함께 ‘열린성경 아카데미’는 지난 6일에는 국제독립교회연합회(설립자 박조준 목사)의 가입 승인을 받았다. 이에 대구를 방문한 사무총장 임우성 목사는 안상호 대표를 비롯해, 이우윤 목사, 김태원 목사, 이종영 목사, 이재수 전도사 등과 대화와 교제를 나눈 뒤 “대구의 열린성경 아카데미의 지난 활동을 보며 큰 도전을 받았고, 향후에도 한국교회를 위해 본질적인 노력을 다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한편 열린성경 아카데미 2018년도 토요 모임에는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의 채영삼 교수, 총신신학대학원의 이상웅 교수, 김희석 교수, 합동신학대학원의 이승구 교수, 김진수 교수, 조병수 교수, ACTS의 허주 교수 등이 강사로 나선다.

또한 오는 25일 토요일 ‘다시 묻는 한국교회의 선교론’을 주제로 안상호재활의학과의원에서 열리는 제3차 포럼은 세계전문인 선교협의회 사무총장 전동주 선교사의 진행으로, 고려신학대학원의 김성운 교수가 ‘개혁주의에서 본 선교의 본질과 한국교회의 선교’, 인터서브 코리아 대표 조샘 선교사가 ‘로잔과 선교한국에서 본 선교의 미래’로 발제한다.

문의전화 곽동근간사 053 635 2289  

유종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인물 

[김창규 목사] 민중교회

[김창규 목사] 민중교회
지하실의 컴컴한 방기도소리가 들렸다찬송소리도 들렸다이어서 비명소리...
해설
최근인기기사
1
한기총, 모 일간지 기자에게 거마비 건네 구설수
2
한교연, 신임 교단장•총무 감사예배 은혜롭게 드려
3
한교연 “한기연 독자행보, 통합의지 없는 것” 질타
4
교회협 “세월호 미수습자 다섯분 결코 잊지 않겠다”
5
“교회재판 목적은 형벌권 행사 아닌 범죄자 회개 촉구”
6
포항 규모 5.4지진 피해 커…일대 교회도 속수무책
7
한국적 상황의 추수감사절 시기 조정 필요
8
“환원과 연합운동은 루터의 개혁정신 이어야”
9
[이효상 목사] 종교개혁 500주년, 그 이후를 생각하다
10
한기총 “종교별 형평성 잃은 기독교 타깃 특정과세” 비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종로구 동순라길 54-1 3층  |  대표전화 : 02)3675-6113~4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 다 10539  |  발행·편집인 : 유달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달상
Copyright © 2011 기독교한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k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