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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교회, ‘꿈나무’ 엄마와 아이 위한 사랑 나눔 실천‘예수 섬김이 디아코니아’와 ‘고넬료’로 아낌없는 후원
유종환 기자  |  yjh44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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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4  11: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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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 가을 나들이로 화담숲 단풍구경을 떠난 엄마와 아이들의 힐링을 위해 차량지원은 물론 경비 전액을 후원한 상도교회.

서울 동작구 상도1동에 위치한 상도교회(담임 최승일 목사)의 사랑 나눔과 섬김 실천이 매서운 한파도 녹아내리게 만들고 있다.

올해로 창립 70주년을 맞은 동 교회는 지금까지 받은 사랑만큼 아낌없이 지역사회에 환원하면서 하나님 나라 백성공동체로, 부흥을 꿈꾸는 교회로 바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예수 섬김이 디아코니아’와 ‘고넬료’를 통해 이 땅의 가장 소외된 이웃을 섬기는데 전심을 다하고 있다.

‘예수 섬김이 디아코니아’는 상도교회가 지역사회의 저소득 가정, 소외계층을 섬기고 더불어 살아가는 살기좋은 동네를 만들며, 궁극적으로 복음을 전하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실제로 ‘예수 섬김이 디아코니아’는 2015년부터 사회복지법인 평화복지재단(이사장 이수남) 산하 꿈나무 미혼모자공동생활가정(원장 박미자 권사)과 연계해 꾸준히 후원을 하고 있다.

   
▲ 상도교회 디아코니아.

동 교회 디아코니아팀들은 아기 돌보미로 시작해 매주 반찬후원과 매년 김장김치 후원을 통해 예수님의 향기를 풍기고 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지난 9월에는 가을 나들이로 화담숲 단풍구경을 떠나는 엄마들과 아이들을 위해 차량 지원은 물론 경비 전액을 후원해 힐링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동 교회 ‘고넬료’는 꿈나무 미혼모자공동생활가정의 1채 월임대료를 지정 후원하는 등 꿈나무 가족들이 힘차게 미래를 향해 걸어갈 수 있도록 꿈과 희망을 전해주고 있다.

한편 꿈나무 미혼모자공동생활가정에는 2세 미만의 영유아를 양육하는 미혼모로서 자립의지가 확고하고 전염병 및 정신질환이 없는 여성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생활지원, 자립지원, 상담지원, 지역자원 개발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다. 

후원은 기저귀, 분유, 의류, 장난감 등 물품후원을 비롯해 정기후원과 일반후원 등 금품후원, 아기 백일, 돌 등 특별후원이 있다. 후원신청은 070-8955-080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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