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구 목사가 시편 23편 묵상집 <여호와 나의 목자>를 출간했다.

이 책은 이 목사가 2016년 10월부터 2017년 1월까지 벤쿠버 제일장로교회의 토요새벽기도회와 주일예배 시간을 통해 선포한 설교를 모은 것이다.

이에 이 목사는 “많은 사람들이 시편 23편을 좋아한다. 찬송가나 복음성가를 통해 잘 알려졌다. 이 시편은 기독교인이라면 어느 누구라에게도 가장 친숙한 시”라면서 “시편 23편은 고난의 사람을 살아가는 오늘 우리들에게 한없는 위로와 안식을 허락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종구 지음/ 174페이지/ 값 9,000원/ 쿰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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