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불결한 제단
개요 말라기 선지자가 본서의 서두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강력히 선포하고 나선 것은 당시의 상ㄴ황과 깊은 연관이 있다. 포로 귀환 후 기근과 흉작이 겹치자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의 언약을 재확인시킴으로써 그들을 위로해줌
장으로 본 성경 맥 : 여호와께서 말라기로 이스라엘에게 말씀하신 경고라. 너희 중에 하나인들

2장 : 타락한 백성
개요 전장에는 제사장들의 타락과 이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을 예언하고 있다. 그리고 타락한 백성들의 죄악을 지적하고 있는데 그것은 첫째로 이방여인들과의 결혼 으로 인하여 우상을 섬기는 타락한 길로 접어들었다는 것과, 둘째로 결혼의 언약을 깨뜨리고 가정에 충실치 못했다는 것이다. 본문에서 일부일처제의 근거를 제시되어 있다.
장으로 본 성경 맥 : 레위와 세운 나의 언약은 ①생명 ②평강
한 아버지를 가지지 아니하였느냐, 한 하나님이 지으신바가 아니냐⇒2
①똥 ②곧 너희의 절기의 희생의 똥
①오직 하나를 지으시지 않았느냐 ②어찌하여 하나만 지으셨느냐

3장 : 메시야 도래
개요 악인은 죄를 저지르면서도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고 반문한다. 이에 임박한 심판 날을 선포한다. 그날에 악인의 눈에는 보이지 않았던 하나님이 홀연히 임하여 공의로 판결하신 것이다. 본문의 ‘내 사자’는 세례요한을, ‘주’는 그리스도를 각각 지칭한다. 다른 선지자와 달리 말라기는 종교생활에 있어서 외적 규럐의 필요성을 강하게 피력하고 있다.
장으로 본 성경 맥 : 의로운 제물, 십일조, 헌물 ⇒3
만군의 주 하나님이 이르노니 너희는 ①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하고 ②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③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싸을 것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4장 : 주의 날
개요 하나님께서는 악인의 심판과 의인의 장차 누릴 축복에 대해 말씀하신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계시를 극복하라고 지시한 다음 그렇게 하기위해서는 모세의 율법을 지켜야 하고, 예언자 엘리야 즉, 메시야의 선구자 세례 요한이 줄 하나님의 비밀을 기대한다고 말씀하신다.
장으로 본 성경 맥 : [4]교만한자와 악을 행하는 자 그들을 살라 그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아니할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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