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한국신문
주요뉴스
예장 대신측 하나의 교단으로 되돌아가나법원 합의조정안 찬반투표 부결, 대신교단복원위원회 구성
기독교한국신문  |  webmaster@ck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2.09  08:38:3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과 통합파는 법원 합의조정안 찬반투표를 실시해 부결시키고, 대신교단복원위원회를 구성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과 백석 통합파가 지난 8일 안양대학교에서 모임을 갖고, 법원 합의조정안에 대한 찬반투표를 실시하기로 결의하고, 대신교단복원위원회를 구성했다. 따라서 사실상 백석교단에서 나올 것으로 보여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날 모임에는 372명의 참석자 중 308명이 투표에 참여해 합의조정안 반대 290, 찬성 18, 기권 1표로 받아들이지 않기로 했다. 통합파는 투표에 앞서 “‘대신이름을 사용할 수 없다면, 백석측과 함께 있을 이유가 없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대신복원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날 대신(대신백석) 총회장 유충국목사는 투표인수가 안되기 때문에 투표를 못한다는 뜻을 밝혔다. 그러나 참석자들은 사전에 공지를 하지 않은 만큼 인원수와는 상관없이 투표를 진행할 수 있다고 주장해 투표를 실시했다. 이후 유 목사는 모든 것을 위원장에게 위임하고, 자리를 떠났다.

이날 대신교단복원위원회 구성에 따라 대신 총회(수호측)와 통합파(백석대신측)간의 복원을 위한 대화가 가까운 시일 안에 본격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 자리에 참석한 한 목회자는 다시 대화를 통해 하나로 합쳐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면서 양측이 조금씩 양보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목회자도 오늘 모임에 큰 교회들을 비롯한 약 350교회 정도가 불참 했다면서 백석측과 이권 속에 있는 분들은 안 나올 것 같다고 현재 통합파의 상황을 설명했다.

이 목회자의 말대로 350여개의 교회 목회자들이 불참, 앞으로 수호파와 통합파 간의 협상 또한 그리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다 일부에서는 통합파를 이탈, 새로운 교단의 구성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어서, 하나의 대신교단으로 되돌아가는 것이 그리 쉬운 것만은 아니다는 지적도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

대신총회 수호파 총회장 김동성목사는 통합파로부터 구체적인 내용들을 접하지 못한 상태에 있다면서 문호를 개방하고 있는 만큼 언제든 대화에 나설 용의가 있으며, 과거 대신교단에서 함께 동역했던 동역자들이 돌아온담는데 이를 반대할 이유가 없다. 돌아오는 것에 대해 환영한다고 밝혔다.

 

기독교한국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인물 

[이건화 목사] 재개발과 재건축의 차이점과 교회가 알아야 할 내용

[이건화 목사] 재개발과 재건축의 차이점과 교회가 알아야 할 내용
최근 재개발과 재건축정비사업으로 인하여 많은 교회들이 피해를 보고...
해설
최근인기기사
1
부부 사랑, 인류의 생명을 실어 나르는 하나님의 섭리
2
동성애 옹호 조례 막고, 저출산 문제 극복도
3
“복음으로 마음의 치유를 경험하세요”
4
박용주의 '목련이 진들'(평설 정재영 장로)
5
[원종문 목사] 5.18민주화운동에 침묵한 죄인용서 하소서
6
[김승자 목사] 사랑과 평화가 가득한 꿈
7
[김고현 목사] 희생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 실현하라
8
신현옥 목사, 필리핀 여성 지도자들 말씀과 신앙으로 무장
9
[김재성 교수] 루터 오백주년과 종교개혁의 재발견 (44)
10
[감재형 목사] 위로하시는 주님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기독교한국신문  |  등록번호: 서울, 아04238  |  등록일자: 2016년 11월 23일  |  제호: 기독교한국신문
발행인: 유달상  |  편집인: 유달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유달상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순라길 54-1, 3층(인의동)  |  발행일자:   |  02)817-6002, 02)3675-6113 FAX 02)3675-6115
Copyright © 2011 기독교한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k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