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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시민운동중앙협의회 도서 2200권 전달<왕따가 왕이된 이야기> 통해 건강한 사회발전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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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08  08: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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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시민운동중앙협의회(대표회장=원종문 목사, 상임총무=윤경원 장로)는 지난 6<왕따가 왕이된 이야기> 도서 2200권을 경기북부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이날 도서기증 감사예배는 김관중 목사의 사회로 윤경원 장로의 기도, 김진호 목사의 자족감이 행복합니다란 제목의 설교, 박남웅 목사의 축사, 김바울 목사의 격려사, 원종문 목사의 경기북부 지역아동센터에 도서기증, 원종문 목사의 인사, 임정무 대표의 사업안내, 김용하 목사의 축도 등의 순서로 드렸다.

   
▲ 기독시민운동중앙협의회는 경기북부지역아동센터에 <왕따가 왕이된 이야기> 도서 2200권 전달했다

원종문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왕따 문제는 심각한 사회적인 문제로까지 대두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전국의 학교에 1년에 두 번 정도 도서를 전달하는 행사를 하면 뜻 깊은 일이 되겠다 싶어 캠페인을 시작했다. 협의회는 나부터 깨끗해지자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운동을 펼치고 있다. 학교 내에서 학교폭력과 왕따가 사라지고 미래의 기둥인 청소년들이 밝고 건전하게 육성된다면 이 사회를 아름답게 만드는 주인공이 될 것이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우리 사회도 밝고 명랑한 사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바울 목사도 격려사를 통해 “‘왕따또는 집단 따돌림’, ‘집단 괴롭힘등의 문제는 청소년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큰 문제가 되고 있다. ‘왕따피해자가 자살하거나 가해학생이 구속되고, 피해학생의 학부모가 학교와 교육청에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등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면서, “동 협의회는 이러한 사회문제들을 조명하고 왕따가 더 이상 왕따가 아닌, 사회적 왕이 되는 이야기로 청소년들을 비롯한 모든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이루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는데 격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동협의회는 이 책을 각 학교와 아동센터에 기증해 학생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하고 독후감을 쓰게 한 후,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식까지 진행함으로써 학교폭력과 청소년 문제로 야기된 왕따의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다고 판단해, 도서기증운동을 벌여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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