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한국신문
주요뉴스
서울교회 박노철 목사 “예배 방해자 단호한 조치”수서경찰서에 배치신고 된 합법적 경호팀 조력 받아 교회 진입
기독교한국신문  |  webmaster@ck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3.10  12:02:4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서울교회 위임목사인 박노철 목사가 일부 언론의 용역동원에 대한 문제 제기에 ‘사전 신고를 마친 합법적 경호팀의 조력’이라고 밝히는 동시에, 앞으로 예배를 방해하는 자들에게 민형사상의 책임도 불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 목사는 8일 성명을 통해 “1.15 사태 이후 1년 2개월 동안 노회와 총회뿐만 아니라 모든 법원에서 서울교회 당회장으로 저와 저를 지지하는 성도들의 교회건물 출입이 불법으로 막혀 있었다”면서, “예배방해금지 가처분이 1차와 2차에 인용이 되고 심지어는 간접강제까지 인용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막무가내로 막아서는 자들로 인해 교회건물을 사용하지 못하고 있었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박 목사는 “법률전문가들과 오랜 시간에 걸쳐 깊이 논의한 결과 저와 저를 지지하는 성도들의 권리와 법원의 결정들이 유린되어 왔고, 더 이상은 견딜 수 없는 상황까지 왔다고 판단해, 수서경찰서에 이미 배치신고가 되어 있는 합법적 경호팀의 조력을 받아 교회 건물로 진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박 목사는 자신과 지지 성도들은 반대파와 같이 교회를 폐쇄하지 않을 것이라며, 누구든지 질서를 지키며 평온하게 예배를 드리기 원하면 같이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개방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예배를 방해하는 자들에 대해선 단호한 조치를 취하고, 민형사상 책임도 묻게 하겠다고 단언했다. 특히 예배방해금지 가처분의 채무자 69명에 대해선 상습적으로 예배를 방해한 이들이기 때문에 더욱 단호한 조치가 취해질 것이라고 으름장을 놓았다.

이러한 상황과 관련 박 목사는 “아마도 처음 며칠 간 혹은 몇 주간은 소란스러움이 있을 것”이라며, “평온하게 예배를 드리고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러 왔는데 예배를 방해하려는 이들로 인해 혼잡한 상황이 만들어 진다고 하더라도 너무 놀라거나 발길을 돌리는 일이 없기 바란ㄷ”고 양해를 구했다.

끝으로 박 목사는 “서울교회가 만민이 기도하는 집으로, 그 누구라도 평온하게 영과 진리의 예배를 드리는 교회로, 오직 하나님만 영광 받으시고, 다음세대 부흥의 꿈이 자라나는 교회로 새롭게 되는 과정 중의 피치 못할 고난이라고 생각하고 인내해 주기를 바란다”면서, “이럴 때 일수록 더욱 열심히 예배에 참석해 믿음과 소망과 사랑으로 단결할 때에 교회는 훨씬 더 빨리 회복하게 될 것”이라고 독려했다.  

기독교한국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3)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사도바울
박노철 목사는 용역을 두번 불렸는데,

1차로 들어온 용역은 경찰에 사전 신고가 된 용역이고,

2차로 들어온 용역은 사전 신고가 되지 않은 용역으로 불법적인 상황인데,

박노철 목사는 2차 용역이 용역이 아니라 교회 청년들이라 주장하고 있습니다.

내용 확인해서 기사 정정 바랍니다.

(2018-03-15 10:28:48)
푸하하
폭력배 동원해서 교회 기물 파괴하고 교회 직원들과 성도들 폭행하는 게 합법적인 경호조치라고?
저런 사람이 목사라니 . . . . 어이가 없어요

(2018-03-11 21:33:37)
기독교인
에라이~~~ 이 버러지같은 예수쟁이들아!!!!
(2018-03-11 20:34:04)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3)
포토뉴스
인물 

쿰란출판사 이형규 장로, 출판부문 인물대상에 선정

쿰란출판사 이형규 장로, 출판부문 인물대상에 선정
인터넷신문 매일비즈뉴스 ‘2018 한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브랜드 ...
해설
최근인기기사
1
[소강석 목사] 고도원과 소강석
2
[이효상 목사] 전해진 문화 복음으로서 ‘성탄절’
3
성시화운동본부-서울신대, 출산신학연구소 설립 협의
4
한국YWCA연합회, 청소년 금융·경제 우수강의 경진대회
5
기하성 김서호 총회장 “이탈측•여의도측 불편한 동거”
6
동탄시온교회 등 3개 교회 장기기증서약예배
7
강다니엘, 저소득 취약계층위해 기부로 ‘훈훈’
8
남해성결교회, 삭막한 거리 성탄으로 밝혀
9
장애•비장애인이 하나로 어우러진 브솔오케스트라 콘서트
10
[정진성 목사]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기독교한국신문  |  등록번호: 서울, 아04238  |  등록일자: 2016년 11월 23일  |  제호: 기독교한국신문
발행인: 유달상  |  편집인: 유달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유달상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순라길 54-1, 3층(인의동)  |  발행일자:   |  02)817-6002, 02)3675-6113 FAX 02)3675-6115
Copyright © 2011 기독교한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k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