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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호 박사, 신간 <인성경영질문> 출간 화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인재는 누구인가
유종환 기자  |  yjh44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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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13  10: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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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4차 산업혁명이 화두로 떠오르면서 인성교육의 방향 재설정에 대한 목소리가 높다.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자율주행차 등으로 대변되는 정보기술의 혁신적 발전을 위해선 타인과의 의사소통 능력, 기존의 지식과 새로운 지식을 함께 융합하는 창의력, 남과 함께 살아가는 협업력 등 직원들의 인성이 시대에 맞게 바뀌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문제는 작금의 학교, 직업현장의 교육프로그램으로는 변화가 쉽지 않다는 점이다.

다행히 인성교육법 시행으로 초등학교에서 다양한 체험학습을 통한 인성교육이 실시되고 있지만, 중고등학교 과정으로 넘어가면 체험학습을 넘어 자기 스스로 인성을 길러 나갈 수 있는 통찰학습의 요구에도 인성교육 교재가 마땅치 않아 여전히 주입식 인성교육에 매여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교실 내에서 진행되는 주입식 인성교육의 한계를 극복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인재를 키워내기 위한 취지에 부합하는 <인성경영질문>(저자 최원호 박사/태인문화사)이 출간돼 화제다.

이 책은 인성의 본질을 이해하고 인간다운 성품과 역량을 기르는 방법을 책임, 성실, 준법, 자기주도, 리더십, 협동, 나눔과 배려 등 7가지 핵심원리를 통해 제시하고 있다.

또한 7대 덕목 별로 자신의 인성을 점검할 수 있는 질문을 던지고 독자가 자신의 의견을 적어봄으로써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다각도로 생각하게 만들어주며, 이 과정을 통해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고 소통과 협업력을 키우도록 돕고 있다.

자신의 내면을 바르게 건전하게 가꾸어 타인, 공동체, 자연과 더불어 사는데 필요한 인간다운 성품과 역량을 길러서 나, 가정, 학교, 기업, 국가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경제적 부가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취지다.

무엇보다 ‘인성경영 질문’은 인성교육 전문가인 최원호 박사가 그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인재를 키워내기 위해 인성경영의 핵심은 인간의 가치관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내가 왜 사는가에 대한 분명한 가치관, 그럼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것일까, 앞으로 무엇이 될 것인가를 고민하는 삶의 본질을 깨닫게 한다.

또한 인성경영이 추구하는 기능으로 △인성경영은 자기보호의 기능 △인성경영은 좋은 평판유지 기능 △인성경영은 CEO 리스크 차단기능 △인성경영은 소통과 공감의 능력을 일깨운다 등을 강조하고 있다.

이에 최원호 박사는 “4차산업이라는 격변기 속에서 정부, 노동, 사회, 학교, 가정의 변화와 혁신을 통한 성장 노력은 이어지고 있지만, 정작 구성원들의 인성이 바뀌지 않아 사회조직에 변화와 혁신을 유발하는데 한계에 봉착했다”면서, “이처럼 인성교육이 절실한 때에 인성교육을 뒷전으로 미룬 채 지식을 외우고 시험 보는 암기 위주의 지식교육으로 미래인재를 양성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지적했다.

또 “청소년들이 올바른 인성을 형성할 시기를 놓치면 다시 시작하기가 매우 힘들다. 더욱이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경영혁신을 이뤄내기 위해서는 ‘인성경영’이 필수”라면서, “학생뿐 아니라 취업준비생, 직장인과 CEO들이 이 책을 활용해 미래 핵심역량을 키워 자신 있게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최원호 박사는 신학사·문학사이며 상담심리전문가·인성교육 및 기업교육 전문가이다. 국민교육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고려대학교와 연세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학 박사(Ph.D)학위를 받았다.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과 캘리포니아 주립 대학 최고위 과정을 마쳤다.

최 박사는 1997년부터 서울한영대학교 겸임교수, 2004년부터 한국교육상담연구원 원장, 2015년부터 (사)국제청소년문화교류협회 이사장으로 있다. 고려대학교, 세종대학교, 홍익대학교에 출강하고 있으며, 교육 전문 논설위원이자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열등감 부모>, <인성교육개론>, <명문대로 가는 인성 · 진로 코칭>, <인성 코칭 아이의 미래를 디자인하다>, <인사이드 아웃>, <열등감 예수를 만나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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