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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성 교수] 루터 오백주년과 종교개혁의 재발견 (40)
김재성 교수  |  webmaster@c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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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1  09:2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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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재 성 교수

6월15일 교황청에서 루터를 반동분자라고 (Exsurge Domine)을 공포하다.

8월18일 루터가 『독일귀족들에게 드리는 편지』를 출판함.

8월에크에 의해서 교황의 교서가 브란덴부르크에서 발표됨. 60일이라는 시간이 루터에게 온정을 베푸는 “은혜의 기간”으로 주어짐. 루터의 지지자들이 삭소니에서 지지 세력을 규합함.

9월 루터가 「교회의 바벨론 유수」에서 교황권의 왜곡을 공격함.

10월초 루터가 얀 후쓰의 『프라하로부터 교회에 대한 논증』을 받음. 루터는 자신이 라이프찌히에서 선언한 것보다 더 넓은 범위에서 후쓰의 견해에 동의한다고 선포함. “현재까지 나는 전혀 눈치를 채지 못한 채 후쓰의 사상에 대해서 가르침을 받았고, 들어왔을 뿐이었다. 스승 슈타우핏츠는 그런 점을 의식하게 하지 않으면서, 공정하게 가르쳐 주었다. 간단히 말하면, 우리들은 그런 사상들이 후쓰의 사상인지 알지 못한 채로 가지고 있었다. 그렇다면 바울 사도나 어거스틴마저도 후쓰파라고 할 수 있지 않는가!“

10월 교황청의 사절단을 프리드리히 선제후가 콜론에서 면담하고, 루터를 제압하라는 요구사항을 거부함.
11월 루터가 『기독교인 자유에 관하여』를 독일어로 출판함. 루터가 교회의 상위 위원회에 내용을 검증해달라고 요청함

12월10일 루터가 비텐베르그에서 교황청 교서(Exsurge Domine)와 다른 책들을 태워버림.

12월27일 루터의 논문, 『왜 내가 교황의 책들과 그의 하수인들의 것들을 태워버렸는가』 를 발표함. 루터는 교황이 주장하는 자신의 책들과 규정들 중에서 30가지를 정죄함.

1521년 1월 23일 루터에 대한 출교와 정죄가 교황청에서 공식적으로 선포됨(Decet Romanum Pontificem).
1월 27일-5월 보름스에서 제국의회의 개회식이 시작됨.

2월 루터의 후원자 루카스 크라낙이 그리스도와 교황을 대조시키는 조각상을 만듬.

3월 6일 챨스 5세가 루터에게 보름스의회에 나올 것을 명령함.

4월 15일 파리 대학교의 신학부 교수들(소르본느)이 루터의 저술들에 대해서 정죄함.

4월 16일 루터가 보름스에 도착함

4월 17-18일 의회 앞에 루터가 나가서 설명하고 증언함

4월 24-25일 루터와 다른 대표들 사이에 협의조정을 시도함

4월 26일 황제의 허락으로 루터가 보름스를 안전하게 떠나감

5월 4일 선제후 프리드리히의 도움으로 루터는 바르트부르크성(아이제나흐 근처)에 피신하여, 다음 해 1522년 3월 1일까지 머무름.

5월 8일 챨스 5세가 루터의 모든 활동을 금지하는 교서를 발표함

5월 26일 챨스 5세가 루터에 반대하는 보름스의회의 결정서를 발표함

9월 29일 비텐베르그에서 어거스틴파 수도원 지도자들이 루터를 따라서 모든 전통적인 미사를 폐지하기로 결정함. 루터가 「미사의 오용」이라는 책을 출판하여 동료들의 결정을 지지함. “경건의 모든 지식들을 불경건한 것들로 오랫동안 장악해오고 있었던 바, 이런 썩어버린 양심을 다시 회복시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가!”

11월 루터가 『수도원 서약에 반대함』을 출판하고, 아버지에게 헌정함.

12월 1일 로마에서 교황 레오10세가 사망하다

12월25일 칼쉬타트가 선제후 프리드히리의 요구를 무시하고, 복음적인 성만찬을 비텐베르그에서 처음으로 집례하다.

<계속>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부총장/ 조직신학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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