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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옥 목사, 필리핀 여성 지도자들 말씀과 신앙으로 무장필리핀 ‘여성목회자 세미나’ 주강사로 초청받아
유종환 기자  |  yjh44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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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23  14: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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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온은혜기도원 원장 신현옥 목사가 필리핀 민다나오에서 열린 ‘여성목회자 세미나’ 주강사로 초청받아 여성 지도자들을 말씀과 신앙으로 무장시켰다.

시온은혜기도원 원장 신현옥 목사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 동안 필리핀 민다나오에서 열린 ‘여성목회자 세미나’ 주강사로 초청받아 여성 지도자들을 말씀과 신앙으로 무장시켰다.

어떠한 환경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당당히 일어나 오직 하나님만을 섬기며 단단히 견뎌낼 수 있는 여성 지도자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된 이번 세미나는 2000여명이 들어갈 수 있는 민다나오 최대교회 CDO에서 ‘LIVE IN GOD’S FAVOR’을 주제로 열렸다.

첫날은 최한나 사모의 간증을 시작으로 조은영 목사의 워십에 이어 뜨거운 하나님의 임재 속에서 신현옥 목사가 직접 영어 설교로 말씀을 선포했다.

통역 없이 직접 하는 신현옥 목사의 영어설교이기에 말씀이 제대로 전해져 참석한 지도자들은 더 많은 은혜를 받았고, 신 목사의 간증을 통해 위로와 소망과 감동이 그대로 전해졌다.

특히 신 목사는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하는 필리핀 목회자들을 위해 “내 수단과 방법이 아니고, 세상의 방법이 아닌, 하나님의 방법으로 목회를 하라”면서, “육적으로가 아닌 영적으로 또한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잘 살아야 한다. 한국이나 미국이나 그 어떠한 곳에 있든지 연단을 받으며 그 연단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정금 같은 믿음의 충성된 종이 되어야한다”고 외쳤다.

   
▲ 김탁삼 목사의 간증을 신현옥 목사가 직접 통역해 더 큰 은혜가 넘쳤다.

둘째 날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조은영 목사의 간증에 이어 신 목사의 남편인 김탁삼 목사의 ‘내가 만난 하나님의 메시지’를 통해 낮은 자의 하나님, 겸손자의 하나님, 계산 없이 조건 없이 받은 사랑을 전했다.

특히 김탁삼 목사의 간증을 신 목사가 직접 통역해 더 큰 은혜가 넘쳤다. 이어 저녁 시간 말씀을 전한 신 목사는 “가난한 것이 죄가 아니요, 형제를 미워하고 정죄 판단하는 것이 죄”라면서, “남편조차 사랑하지 못하는 이가 어찌 사랑을 전하는 성도가 되며, 목회자가 되겠는냐? 또한 남편을 바로 섬겨야 하나님의 큰 축복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덧붙여 “목회자 가정이 사랑으로 넘칠 때 양떼들이 바로 서고, 양떼들이 바로서야 교회가 있고, 교회가 바로서야 나라가 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 날 신 목사는 “하나님을 사모하고 사랑하는 그 마음을 천국 가는 그날까지 지키자”며, 다시 한 번 가정회복에 대한 메시지와 함께 위로했다.

아울러 필리핀 목회자들에게 조금이라도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한국에서 가져간 화장품 세트, 고급 썬캡모자 등 약 300만원 상당의 선물을 전하고, 500만원을 선교헌금으로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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