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한국신문
부흥/영성
“쉼 없는 기도 통해 목회자의 소명의식 뜨겁게 유지되어야”동아교회, 제79차, 80차 전국교회 목회자부부 초청 세미나
유종환 기자  |  yjh4488@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28  17:25:2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제79차, 80차 전국교회 목회자부부 초청 세미나가 지난 24일과 29일 서울과 제주서 ‘현장목회의 성장과 축복 10년 이상 앞당긴다’는 주제로 열렸다.
   
▲ 강창훈 목사, 문경희 사모.

서울 양천구 신월1동 동아교회(담임 강창훈 목사) 본당과 제주시 조천읍 대홀리 제주 동아 영성원이 교회의 기도분량을 20배 이상 늘리는 구체적인 방법을 듣기 위해 모인 전국교회 목회자 부부들의 열기로 가득했다.

제79차, 80차 전국교회 목회자부부 초청 세미나가 지난 24일과 29일 서울과 제주서 ‘현장목회의 성장과 축복 10년 이상 앞당긴다’는 주제로 열렸다.

지난 2001년부터 18년 간 80차까지 진행된 전국 목회자 세미나는 지금까지 2만여교회가 참석했고, 그 중에서 1만여교회 이상은 천일작정기도회를 목회에 도입해 교회부흥의 놀라운 역사를 체험하고 있다.

이 세미나에서는 강창훈 목사가 △교회의 기도분량을 20배 이상 늘리는 구체적 방법 △설교의 능력과 은혜를 극대화시키는 구체적인 방법 △성도를 잃지 않고 교회의 뒷문을 최대한 막을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문경희 사모가 △목회자와 사모가 일평생 최고의 영성을 유지하는 방법과 올바른 은사활용에 대해 노하우를 공개했다.

강창훈 목사는 “목회는 주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으로 진행되고 이루어지지만, 한편으로는 목회를 방해하고 공격하는 악한 영들과의 피 흘리는 전쟁 그 자체”라면서, “이 피 흘리는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고, 목회자와 교회가 든든히 서가는 길은 복음주의 말씀 위에 든든히 서야하고, 쉬지 않는 기도를 통해 목회자의 소명의식이 뜨겁게 유지되고, 성령 충만함과 깨어 있는 영성으로 무장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수년 전 미국 리폼드 신학교 목회학박사 논문의 설문조사 자료에 의하면 한국교회 목회자들의 예배시간을 뺀 순수한 기도 분량이 매일 25분으로 나왔음을 지적하고, 한국교회의 부흥이 멈추고 교회가 세속화되어 세상으로부터 지탄을 받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음을 토로했다.

이에 강 목사는 “목회자와 성도들의 기도의 무릎이 약화되어 말씀의 능력이 약화되고, 성령 충만함이 약화되어 영적 나약함과 영적 빈곤함이 찾아온 것”이라며, “교회의 성장과 부흥을 위해 목회자와 성도들이 같이 기도해야 한다”며, 동아교회의 기도운동을 소개했다.

강 목사는 우선 모였을 때 기도의 분량을 쌓으라고 조언했다. 주일 낮 예배 전, 헌금 후, 설교 후 등 3번 합심으로 5분씩 기도, 주일 밤 예배 후 참석자 전원 30분 간 기도, 수요예배 후 참석자 전원 30분 간 기도를 한 달간 하라고 요청했다.

또한 낮 기도회와 저녁 기도회 등 시간과 장소를 정해 놓고 기도의 분량을 쌓고, 교회가 큰일을 진행할 때에도 악한 영의 공격과 시험을 이겨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새벽부터 밤 11시까지 진행하는 연속기도와 매일 드리는 금식기도를 드리라고 충고했다. 아울러 교회가 큰 사역을 감당하면서 시급한 문제나 물질적 위기가 왔을 때에도 긴급히 모여 7시간 연속 기도를 드릴 것을 제안했다.

   
▲ 제79차, 80차 전국교회 목회자부부 초청 세미나에서 강연을 하고 있는 강창훈 목사.

강 목사는 또 하루 3번의 기도회를 인도하는 목회자의 자세에 대해서도 △교회와 목회자가 하나님께 서원하고 약속한 기도임을 잊지 말 것 △하나님께서 성경말씀을 통해 축복을 약속한 기도임을 잊지 말 것 △목회자가 성실함과 열심 있는 기도를 통해 본이 되고, 늘 성령 충만하기를 힘쓸 것 △낮과 저녁 기도회 때 설교는 10분을 넘지 말 것 △책망이나 정죄나 원망, 불평의 설교는 하지 말 것 △사랑의 마음으로 위로하고, 격려하고, 진리 안에서 용기를 주는 말씀을 전할 것 △겸손과 자비와 긍휼과 변함없이 축복하는 마음을 가지고 인도할 것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일하심과 응답하심을 믿고 확신 있게 이끌어 갈 것 등을 제시했다.

강 목사는 목회자와 성도들이 연합해 쉬지 않고 기도하면 △목회자와 성도들 모두 기도를 쉬지 않게 되고, 영적 전쟁에서 이기는 목회자와 교회 △목회사역에 있어서 축복의 밑거름이요, 영적으로 든든한 지원군 △목회자와 사모, 성도들이 영적으로 깨어 있게 되고, 항상 성령 충만해 감격의 눈물과 뜨거운 가슴을 유지 △주님이 일하시는 때와 흐름을 영적으로 민감하게 느끼게 되고 준비 △교회 개척, 필요한 물질 공급, 교회의 아름다운 성장 △목회자와 사모의 영적 탈진 방지 △목회자의 목회위기 극복 △교회의 시험 쉽게 극복 △목회자의 성경 강해 및 설교 능력 몇 배로 증가 △교회의 큰 사역 이루는데 무리 없이 진행 △주님이 일하시고 주님이 강권적으로 이끄시는 목회 △기도의 눈물과 땀을 흘린 분량만큼 문제는 줄어들고 목회는 평탄케 된다 등의 결과가 주어지기 때문에 목회자와 성도들이 연합해 쉬지 않고 기도해야 한다고 강권했다.  

유종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인물 

사랑의 호떡 굽는 에덴교회 이종환 권사

사랑의 호떡 굽는 에덴교회 이종환 권사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
해설
최근인기기사
1
[신용호 목사] 탄생과 죽음의 사이에서의 선택
2
[김명환 목사] 프란시스코의 ‘평화의 기도’
3
[원종문 목사] 아래로 향한 무조건적 사랑
4
[김승자 목사] 성숙한 사람은 충고를 받아들인다
5
[김고현 목사] 나눔은 사랑의 표현
6
[김재성 교수] 루터 오백주년과 종교개혁의 재발견 (64)
7
[임성택 목사] 어찌하나...! 법정 앞에선 흔드리는 교회를
8
[강재형 목사] 책임져 주시는 하나님
9
문효치(1944~ )의 '사랑법 · I'(평설 문현미 시인)
10
[서헌철 목사] 어머니를 죽인 아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기독교한국신문  |  등록번호: 서울, 아04238  |  등록일자: 2016년 11월 23일  |  제호: 기독교한국신문
발행인: 유달상  |  편집인: 유달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유달상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순라길 54-1, 3층(인의동)  |  발행일자:   |  02)817-6002, 02)3675-6113 FAX 02)3675-6115
Copyright © 2011 기독교한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k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