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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윤성원 총회장 “교단 발전 디딤돌 마련할 것”제112년차 총회장 취임감사예배 드려
유종환 기자  |  yjh44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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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2  09: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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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성 제112년차 총회장 윤성원 목사.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제112년차 총회장 윤성원 목사 취임감사예배가 지난 10일 삼성제일교회에서 드려졌다.

교단 전 총회장 및 부총회장, 신임원 등 교단 주요 인사들이 참여한 이날 윤성원 신임 총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온유하고 겸손하게 선배 목회자들의 뒤를 따라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갈 것”이라며, “유연하게 모든 것을 이끌며 열심히 사명을 감당해 우리 교단이 한 단계 더 발전하고 도약할 수 있는 디딤돌을 마련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이날 예배는 부총회장 류정호 목사의 집례로 부총회장 홍재오 장로의 기도, 전 총회장 이정익 목사의 ‘산으로 가시니라’란 제하의 설교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정익 목사는 “총회장의 직분을 섬김과 헌신의 자세로 감당하고, 자신의 뜻과 반대의 목소리를 내는 자들도 아우를 수 있는 진정한 지도자의 상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직전 부총회장 이봉열 장로의 취임감사기도, 총무 김진호 목사의 총회장 소개, 김수영 권사(시인, 활천문학 사무국장)의 축시 낭독, 삼성제일교회 남여전도회연합회장 정용민 장로와 왕희숙 권사의 꽃다발 증정, 고제민 목사(서울신대 7566동기회장)의 축하패 전달 등이 이어졌다.

이날 최건호 목사는 “교단의 미래와 한국 교회, 국가를 위해 큰 비전을 갖고 일하는 총회장이 되길” 바랐고, 신상범 직전 총회장은 “‘기도, 기도, 기도’ 오직 기도로 총회장 사역을 중보하겠다”고 격려했다.

또 전 부총회장 김상원 장로와 한국성결신문 전 사장 손재연 장로, 서울신대 노세영 총장 등도 “윤 총회장의 취임으로 교단이 더욱 부흥할 수 믿는다”고 응원했고, 전 총회장 손덕용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로 마쳤다.

한편 신임 총회장 윤성원 목사는 서울강남지방회장과 작은교회부흥위원장, 총회 헌법연구위원, 목회신학연구원 운영위원장, 베트남선교회장, 해외장학회장, 한국성결신문 편집위원장, (재)기독교대한성결교회 유지재단 이사장, 서울신대 총동문회장, 교단발전심의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교단 내 주요 부서를 두루 거치고, 강남경찰서 교경협의회장을 지낸 바 있으며, 현재는 강남구교구협의회 부회장과 서울특별시 교회와 시청협의회 상임부회장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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