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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신 목회최고지도자과정 김학주 장로 초청 종강연목회자가 다 할 수 없는 군선교의 절대 필요성 강조
유종환 기자  |  yjh44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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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2  11: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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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인찬 총장과 김학주 장로.

경기도 용인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 정인찬 박사)는 육군중장 출신으로 국방부 개혁실장을 역임한 김학주 육사교회 장로 초청 AMP(목회최고지도자과정) 봄학기 종강연을 지난 11일 가졌다.

김학주 장로는 ‘군선교’를 주제로 한 특강을 통해 목회자가 다 할 수 없는 군선교의 절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장로는 “육군사관학교에 군선교사라는 사명감으로 입학해 신앙을 지키려고 구타도 감내했다”며, “36년의 군 생활에서도 술을 입에 대지 않으므로 진급이 불가한 상황인 것을 알면서도 거절했지만, 오직 기도와 금식으로 하나님을 바라볼 때 하나님께서는 더 좋은 길을 열어 주셔서 많은 열매도 맺게 하셨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은 육사교회에서 교육에 힘쓰고 있다”며, “후배 군인들과 생도들이 자신보다 더 뜨거운 믿음으로 군 선교를 할 수 있는 다니엘과 세 친구를 넘어서는 믿음의 용사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간구했다.

김 장로는 또 “목회자가 다 감당할 수 없는 부분이 많다”며, “군대 내에서 변화된 단 한사람의 믿음의 용사가 큰 영향력을 미칠 수 있다는 소망으로, 군복음화를 위하여 부족하지만 기도하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김 장로는 특강에 참여한 목회자들에게 군 선교에 더욱 관심과 기도를 부탁하고, 군선교의 중요성에 대해 조국의 민족복음화와 연관시켜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소망했다.

   
 

이에 앞서 종강예배에서는 정인찬 총장이 “목회자들에게 목자는 양들을 지키고 돌보아야 하는 사명이 있다”면서, “사랑의 반대말은 무관심이다. 양들이 아픈지 시험에 들었는지, 이혼직전에 있는지, 이단이 들어와 있는지, 관심과 돌봄이 있어야 한다”고 메시지를 선포했다.

또 예수님과 같이 양들을 위해 생명을 바치는 선한목자들이 되기를 권면했다.

한편 미래교회가 요구하는 목회자들의 양성과 지성과 영성의 업그레이드를 위해 지난 2016년 개원한 AMP(목회최고지도자과정) 교육원은 봄학기와 가을학기, 겨울학기로 월•화반으로 진행되고 있다. 매학기 10주간 교육으로 박조준 목사를 비롯해 곽선희 목사, 림택권 목사, 권문상 교수, 박성민 목사 등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강사진이 총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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