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한국신문
주요뉴스
한반도의 평화를 넘어 세계평화에 봉사 다짐제16회 남북조찬기도회, 하나님나라 남북한민족 모두 함께 갈 것도
기독교한국신문  |  webmaster@ck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7.03  09:09:4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남북조찬기도회(대표회장 김윤기 목사)는 제16회 남북조찬기도회를 지난 30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열고 한반도의 평화와 남북한민족의 화해를 위해 헌신 할 것을 다짐했다. 그리고 한반도의 평화를 넘어 세계평화에 봉사할 것도 다짐했다.

   
제16차 남북조찬기도회는 한반도의 평화를 넘어 세계평화에 봉사할 것을 다짐했다.
 
이 기도회는 납북한의 평화적인 민족통일과 한반도의 평화, 그리고 남북한민족의 화해를 위해 기도하며, 행동하기 위해서 지금부터 17년 전에 창립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이날 기도회는 대회장 원종문 목사(열린복지랜드 이사장)의 평화의 종 타종으로 시작해, 300여명의 한국교회 목회자들은 나라와 민족’ ‘남북한 지도자’ ‘남북한 복음화’ ‘남북통일과 한반도평화등의 제목을 놓고 한목소리로 기도했다

이 기도회 대표회장인 김윤기 목사는 남북조찬기도회가 통일로 인도하는 내비게이션'이자 통일의 문을 여는 열쇠가 되기를 소망한다. 내년에는 평양에서 남북조찬기도회를 개최되길 원한다. 북한교회를 대표하는 조선그리스도교연맹(위원장 강명철 목사)과 협의할 것이다면서, ”한반도의 평화와 남북한민족의 화해는 남북한 민족이 함께 하나님나라에 가자는 것이다. 여기에 목적을 두고 남북조찬기도회가 만들어 졌고, 행동해 왔다고 남북조찬기도회의 의미를 설명했다.

   
남북조찬기도회는 한반도의 평화를 염원하는 평화의 종을 타종함으로 한반도의 평화가 시작된다는 것을 알렸다. 

이 자리에서 엄기호 목사(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통일의 길'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우리에게 통일은 아직 이루어 지지 않은 미래의 일이다. 그러나 통일을 준비하기 위해 당장 오늘이라도 통일이 이루어진다는 생각을 가져야한다면서, “만약 통일이 100년 혹은 200년 뒤 이뤄질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있다고 가정해보자. 그렇다면 사람들은 통일을 다른 사람의 일처럼 여길 것이다. 그러나 통일은 생각보다 빠르게, 급격하게 우리에게 다가올 수 있다. 지금이야 말로 통일을 준비해야할 때라는 마음을 갖는 것이 통일 준비의 첫걸음이다고 강조했다.

원종문 대회장도 대회사를 통해 반만년 역사를 가진 한반도가 이제 통일이 돼 세계를 향해 나아가야할 때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한국교회가 기도로 통일의 문을 열어야 한다. 한반도 통일에 대한 염원이 불타고 있는 이때에, 교회가 먼저 통일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어야 한다. 남북조찬기도회는 통일로 가는 초석이요 지름길임을 확신한다면서, “하나님의 나라는 남한민족만이 가는 곳이 아니다. 남북한민족이 함께 가는 곳이다. 평화적인 민족통일을 바라는 한국교회는 분단의 현장에 교회를 세우고, 한반도의 평화와 한민족의 화해를 넘어 세계평화에 봉사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남북조찬기도회에 참석한 한국교회의 지도자들은 남북한민족이 함께 하나님의 나라에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김동권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전 총회장)와 김진호 목사(기독교대한감리회 전 감독회장), 이동석 목사(한국기독교총연합 대표회장)과 유순임 목사(민족복음화운동본부 여성총재)는 격려사와 축사를 통해 남북조찬기도회가 한반도의 평화와 남북한민족의 화해를 위해 봉사하는 모임으로 거듭나기를 당부했다.

 

 

기독교한국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인물 

[배타선 목사] 목회자의 도덕성과 청빈한 삶을 회복하자

[배타선 목사] 목회자의 도덕성과 청빈한 삶을 회복하자
오늘 한국교회의 신보수주의자들의 입에서 나오는 말 중에는 “물질적...
해설
최근인기기사
1
미래목회포럼,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 당장 폐기 촉구
2
[이길자 목사] “특수학교 아이들도 생명의 존엄성이 지켜져야 한다”
3
김기동 목사 안수기도 강제추행 ‘무혐의 불기소’ 처분
4
차량에 갇혀 죽임당한 4살 아이의 울부짖음이 하늘에 사무친다
5
[김효종 목사] 그들도 대한민국 국민이다
6
사진전 ‘I AM, 나를 희망한다’
7
제3회 대한민국 장애인 국제무용제
8
백석과 통합에 합류한 대신측 목회자 거취에 촉각
9
[배타선 목사] 목회자의 도덕성과 청빈한 삶을 회복하자
10
[김명환 목사] 교회의 주류 앞에 침묵당한 진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기독교한국신문  |  등록번호: 서울, 아04238  |  등록일자: 2016년 11월 23일  |  제호: 기독교한국신문
발행인: 유달상  |  편집인: 유달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유달상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순라길 54-1, 3층(인의동)  |  발행일자:   |  02)817-6002, 02)3675-6113 FAX 02)3675-6115
Copyright © 2011 기독교한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k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