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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의 가치와 본질을 회복하는 계기로8월13-15일, 그리스도의교회협의회 전국대회
유달상 기자  |  yds12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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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0  15: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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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교회협의회(총회장=신조광 목사, 이하 그교협)는 전국대회를 오는 8월 13일부터 15일까지 충주켄싱턴리조트에서 갖고, 성서의 가치와 본질회복을 위한 계기로 삼겠다는 각오다.

‘성서적 교회본질을 회복하자’(사도행전 2장43-47절)란 주제로 열리는 이 대회는 세계 그리스도의 교회와 한국그리스도의 교회가 펼쳐온 성서로 돌아가는 환원운동의 중요성과, 성서의 가치와 본질을 회복, 분열과 갈등으로 얼룩진 한국교회가 종교개혁의 정신으로 돌아가 하나님나라운동을 예수님의 ‘삶의 자리’에서 보다 효율적으로 감당 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한다는데 목적을 두고 열린다.

동 협의회 회장이며, 이 대회 대회장인 신조광 목사는 “그리스도의 교회의 모토인 성서로 돌아가는 환원운동이 오늘 감리교회를 비롯한 타교단에서 가열차게 벌이고 있다. 어찌 보면 그리스도의 교회의 모토인 환원운동을 타교단에 빼앗긴 감마저 든다. 이번 전국대회를 통하여 그리스도교회의 모토인 환원운동의 중요성을 제기할 예정이다. 무엇보다도 이 운동은 성서의 본질과 가치를 재조명하는데서 출발해야 한다”고 전국대회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 대회는 2년마다 열리는 그리스도의 교회협의회 수련회로써 1980년도부터 시작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매년 이 대회에는 전국교회의 목회자와 장로, 집사, 일반평신도, 청년, 중고등학생, 유년주일학교 등 1300여명이 참석하며, 5개 파트로 나누어 진행한다. 또한 전국교회의 교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회 페스티벌을 열고, 그리스도 안에서 한 형제자매임을 확인하며, 하나의 신앙공동체로서의 선교의 일치감을 도모한다. 이 자리에서 목사안수식도 진행한다.

   
▲ 그리스도의교회협의회는 전국대회를 위한 회의를 갖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동 협의회 상임총무인 강보식 목사는 “그리스도의 교회 전국대회는 어린이부터 장년, 목회자들이 참석하여 은혜의 신간을 갖고, 함께 교단과 한국교회, 그리고 섬기는 교회와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며, 그리스도인의 동질성과 교단의 청사진을 만들어 가는 대회이다”면서, “이 대회를 게기로 성령 안에서 하나 되고, 성서로 돌아가는 환원운동의 불씨가 되어 그리스도의 교회를 넘어 전국교회에 번져 나갈 것을 확신한다”고 이 대회 이후의 기대치를 설명했다.

특별히 이 대회 준비위원회(위원장=김생수 목사)는 전국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 한국교회에 당면한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는데 그리스도의 교회의 역할을 재 모색하고, 한국교회가 연합과 일치를 도모, 하나의 한국교회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또한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믿음을 공유하고, 선교의 일치성도 조성해 나가겠다는 방침도 세웠다. 또 이 대회를 통해 그리스도의 교회 과거와 오늘, 그리고 미래도 조망한다.

이 대회 준비위원장인 김생수 목사는 “성서는 마음을 합하여 하나 되라고 했다. 이것은 예수님의 선교명령이며, 그리스도인들이 극복해야 할 과제이다. 특히 예수님의 선교명령은 예수님의 ‘삶의 자리’에서 찾아야 하며, 그것은 성경이 텍스트가 되어야 한다”면서, “이번 대회를 통해 교단의 위상을 강화하고, 정체성을 분명하게 세우겠다. 이를 위해 교단 산하 지교회들이 열심을 내고 있다. 그리고 이 대회를 위해 기도하며, 적극 협력하고 있다”고 전국대회 준비분위기를 전했다.

전국대회의 강사인 미국존스대학교 총장인 게리 워드만 박사를 비롯하여 이삼열 교수, 한기채 목사, 오영석 목사, 박영환 선교사, 이승제 목사, 김기현 목사, 정남수 목사, 이동복 목사는 그리스도의 교회 자랑이며, 선교의 모토인 초대교회의 신앙회복과 오늘의 한국교회와 세계교회의 상황에서 성서로 돌아가는 환원운동의 중요성을 제기 할 것으로 보인다. 한마디로 분열과 갈등, 그리고 교파주의가 만연한 오늘의 상황서, 성서로 돌아가는 환원운동 이외에는 한국교회와 세계교회에 희망을 가져다가 줄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밝히고, 환원동의 중심에 그리스도의 교회가 있어야 한다는 점을 부각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이 대회 조직은 다음과 같다.
△명예대회장=이강평 목사 △대회장=신조광 목사 △부대회장=최연기 목사, 홍시규 장로 △준비위원장=김생수 목사 △부준비위원장=주경림 목사 △고문위원장=최윤권 목사 △원로목사회장=진주섭 목사 △자문위원장=편무해 목사 △협력위원장=공창호 목사 △지역위원장=최복태 목사 △분과위원장=김용철 목사 △상임총무=강보식 목사 △목회팀장=권상훈 목사 △장년팀장=박순호 목사 △청년팀장=정인조 목사 △학생팀장=김천국 목사 △아동팀장=홍현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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