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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형 목사] 환난을 통해 얻어지는 소망
강재형 목사  |  webmaster@c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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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01  08:4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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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 재 형 목사

그리스도인들이 환난 가운데서도 즐거워 할 수 있음은 환난의 결과를 기대하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환난은 인내를 만들고,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갖게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롬5:3-4) 즐거울 때는 누구나 즐거워할 수 있지만 환난 중에 즐거워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하지만 그리스도인에게는 환난 중에서도 즐거워할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환난이 무의미하게 지나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늘나라에는 우리가 믿음으로 인하여 받은 모든 환난에 대한 보상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뻐하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초대 교회 성도들은 어려움을 당할 때, ‘나 같은 자가 주님을 위해서 어려움을 당하다니.’ 라고 생각하고 기뻐했습니다. 믿음으로 말미암는 모든 환난에 대해 주님께서 상을 주실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냉수 한 그릇도 그 상을 잃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말씀을 순종함으로 인하여 직장에서 어려움을 당하는 것, 가정에서, 다른 친구들 사이에서 말씀을 순종함으로 인하여 고난을 받는 것에 대해 주님께서는 모두 보상하실 것입니다.

환난을 통해 얻어진 소망이 부끄럽지 않은 것은 우리 안에 계신 성령님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어져 있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이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하나님과 우리는 서로를 사랑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방적인 사랑이었습니다. 따라서 내가 무엇을 잘못하든지에 상관없이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입니다. 마치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것처럼 사랑하시는 것입니다. 자식은 자신이 잘못을 저질렀을 때, 때때로 부모가 나를 사랑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부모의 마음은 그렇지 않습니다. 한결같이 자식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도 우리를 한결같이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 대해서 “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찌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사 49:15)” 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아들을 우리 죄를 위해 죽으시게 하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보여주셨습니다. 어떻게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 마음에 부어져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어떠한 환경에서는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과 더불어 참으로 즐거운 삶을 누려야 합니다. 우리는 의롭다 함을 얻었고, 영원한 생명을 얻었고, 하늘의 기업과 상을 받게 될 자들입니다. 또한 하나님은 우리에게 사랑을 부어주셨습니다. 그러기에 사도 바울은 우리에게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라고 말합니다. 우리의 삶을 살펴보면 정말로 기뻐해야 될 이유밖에 없습니다. 어쩌다가 우리가 이렇게 큰 복을 받게 되었습니까, 우리가 지금 어떠한 형편에 있을찌라도 영원한 생명이 있다면 기뻐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 안에서 영원한 축복을 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생명나무숲전원교회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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